[잠언6장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칠 가지니]

잠언6장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are an abomination’ PHRASE h8441 תּוֹעֵבָה 음역 tow`ebah 발음 tō·ā·vä 토에바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혐오스러운 것, 가증한 것, 불의한 의식 / 부정한 음식, 우상, 잡혼) / 윤리적 의미 (사악함 등) 이다. 우리말 구음에 토하다와 비슷하다. 吐ː―하다 ‘타동사’ ‘여 불규칙’ 게우다. 밖으로 내뿜다. 생각하는 바를 힘 있게 말하다.

어원은 h8581 תָּעַב 음역 ta`ab 타압 발음 tä·av 타앱이고 동사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abhor, be abominable, do abominably 등이라고 한다. 이런 의미들은 소름 끼칠 정도로 싫어하고 혐오하고, 가증스럽고, 가증스럽다. 탁(침을 세게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이 타압과 비슷한 의미는 되는 것 같은데, 구음으로는 탑-탁으로 변형이 되었을까?

PHRASE h343 אֵיד 음역 eyd 에이드 발음 ād 에이드 사전적인 의미는 distress, burden, calamity A.burden (of the righteous) B.calamity (of nation) C.disaster (of wicked) D.day of calamity이다(blueletterbible). 우리말 구음에 에읻 곧 에잇 은 ‘감탄사’ 비위에 거슬려 불쾌할 때 내는 소리. 에잇, 재수 없어. 라고 할 때 내는 에잇과 비슷한데, 재앙을 의미한다는 의미도 그 안에 담겨 있다. 에잇 더럽다. 에잇 고약하다.

退는 ‘툇간’의 준말로 사용된다고 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더러운 것을 보았을 때 에잇 퇴! 한다.

더러운 것이 눈이나 귀나 손을 더럽히면 인간은 곧바로 혐오감을 소리로 행동으로 드러낸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지만 흙으로 만드신 것이다. 에덴에서 마귀에게 속은 후부터 그 인간의 성질은 부패의 시작이 된다. 그리 부패가 진행되면서 하나님이 더럽게 여기는 것을 도리어 좋게 여기는 성질로 朽敗(썩어서 못 쓰게 됨.)하는 것이다.

식물의 부패나 肉고기 부패보다 더 더러운 것이 인간성의 부패인데 그 부패를 막으려고 인간은 갖은 방안 그 마인드mind 컨트롤control 을 내놓는 세월의 실험을 한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 각성을 받아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 받도록 세팅하신 것을 인간이 안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진정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올렸을 것이고 그 발 앞에 각기 운전대를 바쳐 그의 살과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구했을 것이다.

피조물 인간이 그 부패하는 성질에서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 곧 조물주 영원히 부패하지 않는 성품 그 본질을 받게 되는 곳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사하는 것인데 그 장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장소로 이사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주 안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함이요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주시는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만 임하심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다. 인간은 피조물인데 하나님의 성품 통제를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니 이를 영화롭게 하심이라 한다.

에베소서1장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창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얻어 누리는 존재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만들어진 성품을 가진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누리는 존재로 기획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로마서6장
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8장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6장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갈라디아서5장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로마서6장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한복음15장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공유하여 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신데 성령을 모독한 자들로 인해 곧 WCC의 패역질로 인해 우리 국민 중 다수가 또는 敎友 중 다수가 미혹을 받은 것이다. 또는 꿈 환상 계시로 그 나름 영적인 교통을 누리는 분들의 완강함이 성령 통치의 전부가 된 것처럼 세상의 눈을 가리는 짓을 한 것이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기능 은사....(고린도전서12장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이 은사들을 누리는 자들은 이 누림이 성령의 통치 그 전부인 양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기능 은사이고 이를 사용하는 성품은 따로 있는데 이를 성품 은사라고 한다. 기능 은사를 인간의 성질로 사용하면 악용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타락했고 그 본질에서는 하나님 기준의 멸사봉공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 기준의 멸사봉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인데, 이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만 나오는 것이다.

바울은 그 때문에 하나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강조하는 것이니 고린도전후서 및 그의 서신은 모두 다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강조함이다. 요한사도도 요한 일이삼서에서 요한복음에 동일한 말씀으로 강조하신다. 신구약성경은 공히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성령의 통치요 성령의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심을 천명 선언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3장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중략)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복음의 精髓가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인간의 부패한 육성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이를 外飾이라 한다. 한국기독교는 옛날 바리새인들이 범한 우에 빠져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헬라 철학에 심취되어 形而上學이 形而下學을 통제한다고 굳게 믿고 인간 마인드 컨트롤을 개발한다. 바리새인 각 두령이 바로 그런 자들인데 그들 나름대로 인간의 육성을 통제하여 하나님 말씀을 준행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빌립보서3장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에서 빛나는 제자 중 하나였다. 그 스승이 만든 통제 법으로 율법을 지키는데 흠이 없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는 다만 부패한 인간성의 통제이고 하나님의 정하시고 요구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스스로 만족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그 본질도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이시다. 피조물이 먼저 갚으심을 드릴 수 없는 존재이고 만들어진 본질로 스스로 계신이의 본질을 어떻게 흉내내려고 하는가? 통제도 그러하다. 만유를 홀로 창조 통제하시는 분의 통제이신데 이를 인간이 흉내낼 수 있겠는가? 인간의 것으로 하나님의 성령 통치를 대신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다. 예수님은 이미 그것을 외식이라 단죄하심이시다(마태복음23장 참고). 

우리는 지금 국민성의 문제를 다루는 중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새로워질 수 없는 부패로만 몰려가는 존재이다.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로 말미암아 썩어져 가는 인간의 성질을 벗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입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되어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영 썩지 않는다. 부패하지 않는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거룩함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놀라운 복음에 인간 구원이 있다고 소리치는 것이다. 인간 구원이란 의미의 정의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썩어져만 가는 인간의 본질 그 성질에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입는 것이다. 이는 인간 성질에서 성령의 통치로 벗어나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받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그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속죄 화목에서 본질 화목에 이른 자들이다. (로마서5장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분들이 억만에 하나둘 정도 나오는 것이면 우리가 말을 하지 않는다. 성령 대 각성이 임하면 갑자기 그런 분들이 수십억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실례로 미국의 드와이트 무디(Dwight Lyman Moody,1837-1899)를를 통해 주신 성령 대 각성이 있다. 망해가는 나라를 단숨에 회생시킨 성령 대 각성이다. 우리도 이를 구하자는 것이다.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 성령이 넘치도록 임하시면 단숨에 3천만 이상의 유권자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초대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받아 참된 자들을 가려내어 선출하는 것이다.

이사야32장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가 선거판에서 이기려면 마귀의 것들 곧 남북빨갱이 속내를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는 본질로 무장된 국민성을 가진 유권자 3천만을 요구한다. 중공 남북빨갱이 연합으로 나서는 그들의 전술 전략을 한눈에 꿰뚫고 하나님의 명철로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는 유권자 3천만이 없다면 실로 암담함이 앞을 가리는 것이다. 갑자기 그 유권자를 만들었다고 해도 일시적인 것이니 총선 다음 대선에서 자신할 수 없는 것이다.

한 본질에서 한마음(일치된 마음)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동시에 3천만 이상이 누리는 은총을 구해 받는다면 한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3천만이 받아 누린다면 그들은 곧 하나님과 반대되는 적들을 물리친다. 사람의 마음에 가증스러운 것 육,칠 가지라고 본문은 말씀하신다. 그것들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는 국민 중 유권자가 3천만을 이룬다면 항구적으로 모든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다. 총선도 이기고 대선도 이기고 지자체 선거도 이기고....

에스겔11장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빛은 스스로 계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빛이시다. 그의 거룩함에 대적하는 모든 것을 영원히 물리치는 빛이시다. 어둠은 그 앞에 설 수가 없다. 아무리 假裝을 해도 하나님 본질의 그 빛 앞에서는 전혀 숨길 수 없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 국민의 눈에 가장한 적들의 6,7가지 가증한 것이 보인다면 그들을 선출할 리가 없다.

잠언6장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혐오하는 본질로 그들을 대하고 물리쳐야 한다. 더러운 물건을 버리듯이 저들을 버려야 한다. 그 빛으로 무장한 우리 국민이 유권자만 3천만이 된다면, 남북빨갱이들이 전혀 숨을 곳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이제 자행할 선거부정 개표 부정을 전혀 할 수 없게 만드는 힘도 하나님의 본질 그 빛으로 무장한 3천만의 유권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매국노가 이리 많은 세상에서 부패한 성질의 합이 매국노를 양산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죄를 면하려고 하는 것이다. 매국노 주사파의 2기 대통령이 나온다면 이 나라는 아주 風飛雹散(사방으로 날아 흩어짐)이 될 것이다. 이를 염려 없이 대하는 부녀들은 안일한 자들이다. 총선에서 저들에게 대패하면 이 나라는 피바다를 자초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32장
9.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0.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11.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12.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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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