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잠언6장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with his feet PHRASE h7272 רֶגֶל 음역 regel 레겔이고 발음 reh·gel 레겔 이라고 한다. 이 어휘의 어원은 나갈이다. H7270 רָגַל 음역 ragal 라갈 발음 rä·gal 라갤 이고 동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go on foot, spy out, foot it, go about, walk along, move the feet 이라고 하는데 우리말 구음에 나가다.의 나갈 과 비슷하다.

나―가다
‘자동사’ ‘거라 불규칙’ 안에서 밖으로, 속에서 겉으로 가다.

잠언 6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동하는 지체 발을 주신 것이다. 그 발로 이동하는 것인데, 발로도 그 진행 방향을 또는 심중을 표시할 수 있다. 불량한 자들이란 그 속에 마귀가 자리 잡은 자들인데 그들은 항상 쓸모없는 것만 그 언행으로 쏟아내는 자들이다. 그 몸으로도 눈으로도 말을 하고 발로도 말을 하고 손가락질로 알게 하고... 몸짓 언어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마귀가 그 몸을 쓰면 그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우리 지도자들이 성령으로 이를 분명히 각성 받아야 한다.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그리 되는 것이다. 세상이 악해지는 것은 그 속에 마귀 곧 악한 귀신 8마리가 점거하는 사람들로 창궐하고 그것들이 득세하는 것이라 한다. 그것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이시다. 그분이 세상을 지을 때 빛이 아니면 어둠이기 하신 이유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주어진 기회까지 받지 않으면 곧 마귀가 들어가도록 세팅하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이시다. 그 반대는 어둠이다. 마귀는 어둠이란 의미이다. 마귀를 받아들인 자들은 다 어둠의 족속이다.

마태복음12장
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 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위에 인용한 마태복음 12장 43~45절의 말씀은 다음 말씀에서 연유된다.
마태복음 12장 22절의 말씀에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5절에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눈멀고 벙어리 된 자에게 들린 귀신을 하나님의 성령으로 몰아내신 예수님이 그 장 말미에 하신 말씀이시다. 귀신이 그리 나갔다고 해도 다시 돌아와서 들어갈 여건이 되면 저보다 더 악한 귀신 7을 데리고 들어간다고 한다. 우리는 항상 성경에서 나오는 수를 조심해서 다루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7마리라고 하는 것도 포함은 되었을 것인데 7수는 완전수 또는 충만수라고도 한다. 그 사람을 완전히 장악하여 파괴하는 귀신이 들어간다는 의미일 수도.... 아무튼지 수를 억지로 해석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냥 성경의 기록대로 말하고 쓰자. 저보다 더 악한 귀신 7마리를 데리고 들어간다고 하는 것으로 인해 그 세상이 악해진다고 하신다.

그것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몰아내었으니 성령이 계신 곳에는 그것들이 있을 수 없다는 단순한 계산이 나온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임재를 항상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신 그분 앞에 각 자의 생의 운전대 그 존재의 운전대를 바치도록 성령 각성을 받아 회심 회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심 회개하여 그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에게 그의 피와 살로 속죄로 성령 통치를 내리신다. 그 사람의 속에 성령이 계시니 마귀, 귀신이 들어갈 수 없다.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항상 받는 자들 속에 귀신, 마귀는 영원히 들어갈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곧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항상 받아야 한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항상 받으면 마귀 그것들이 永永 물러간다. 빛이 항구적으로 있는 곳은 어둠이 항구적으로 도망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각성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항상 받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로 복귀하신 것이다. 성령으로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시는 권능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지구와 인간을 만유를 동시에 통제하시는 분의 권능이 성령으로 집행되는 것이다.

에베소서4장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인간의 속에 성령으로 함께 서셔야 비로소 인간은 귀신에게 마귀에게 점거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렇게 세팅하신 것이다. (골로새서1장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에베소서4장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내미신 손을 아주 거부하면 그 즉시 마귀가 들어간다. 그리 창조시부터 세팅이 된 것이다. 마귀가 들어가는 자는 심판받은 마귀에게 묶여 영원히 버려진다. 마귀 그것들은 영원히 버려진 존재들이다. 인간이 버려진 마귀와 한 몸이 된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버려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어진 기회 동안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일체 곧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그들만 영원히 마귀의 손에서 벗어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완전한 그리스도 지체들 그들의 속에는 마귀와 그것들이 결코 들어갈 수 없다. 그들만 성령의 불과 빛으로 옹위 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들의 생각이나 영상의 그림이 들어오거나 붙지 못하게 하는 것과 그것으로 끈 삼아 조종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완벽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들만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서 진리의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에 마귀가 달라붙거나 자리 잡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교회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빛으로 인해 마귀의 침투를 막아내고 그것들을 몰아내야 한다. 곧 마귀와 것들을 어둠이라고 한다. 그 어둠을 모두 다 몰아내는 권능이 하나님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교회의 그 중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운행하셔야 하신다.

요한계시록 1장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 2장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교회를 운행하시는데, 그 운행이 이뤄지는 곳에는 하나님의 성령의 촛대 곧 그 등불의 빛을 발한다. 그 빛이 발하는 곳에는 마귀의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그 빛이 도달하는 거리까지 마귀와 그것들은 들어올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하나님이 교회당을 세우게 하신 것이다. 그곳에 등불이 꺼지면 그 지역에 어둠 곧 마귀 귀신이 나갔다가 저보다 악한 일곱을 데리고 와서 덮는 것이다. 교회의 등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임재이신데 성령께 항상 계속 순종을 드려야 그 빛의 계속성 항구성이시다. 이를 촛대라고 비유하신 것이다. (요한계시록2장 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해 귀신이 그곳을 떠났는데 교회가 성령을 거역하면 마침내 성령의 등불이 옮겨진다. 그곳은 곧바로 어둠에 잡히는 것이다. 그 잡힐 때 저보다 더 악한 귀신 7마리를 데리고 들어온다고 한다. 그 때문에 형편이 심해지고 그 세상은 악해진다고 하신다.

고린도후서6장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두루 행하시며 저희 하나님이 되시고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은 곧 교회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거룩함의 참여를 의미한다. 하지만 한국교회에 종북이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다. 이는 기복의 물신 숭배에 빠진 연고이다. 돈을 위해 매국노가 된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중공을 위해 나라를 판 매국노 북괴를 위해 나라를 판 매국노가 자리를 잡는다. 祈福의 神은 돈인 것 같지만 사실은 愛人이다. 자식 또는 부인 남편 자신을 위해 돈에 애착을 가진 연고이다. 이는 마음에 여러 사랑을 가진 자들이거나 마음에 우상을 여러 개를 가진 자들이다.

에스겔14장
1.이스라엘 장로 두어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3.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대로 응답하리니 
5.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 
6.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7.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중에 무릇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8.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로 놀라움과 감계와 속담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9.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로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어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를 멸할 것이라 
10.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1.이는 이스라엘 족속으로 다시는 미혹하여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다시는 모든 범죄함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이면서도 마음에 우상을 많이 둔 자들은 그 돈을 위해 진리를 팔고 나라를 판다. 종북이 되는 것은 곧 배도이다. 그들은 김일성 귀신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WCC를 교회 내에 받아들인 패역도당이다. 그렇게 성령이 거하시는 거처가 아주 더러워진 것이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대형교회들은 북괴의 주 ‘타깃(target) 이었다. 상당수가 그것들의 공작에 넘어간다. 그들의 편에 선 목회자들이 늘어나고 그들은 WCC로 커밍아웃하다 현재는 종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그들의 전성시대라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에 성령의 불이 꺼지면 어둠의 때이다. 교회에 불이 켜져야 하는데, 성령 대 각성으로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교회 내에 있는 모든 우상을 몰아내야 한다. 교회에 성령의 처소가 되게 해야 한다. 이왕에 성령의 빛이 일곱 날의 빛처럼 강렬해야 한다. 그 빛으로 인해 마귀가 도망치는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빛의 반대 어둠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30장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대한민국 방방곡곡 교회 내에 하나님의 빛이 7배나 밝도록 밝아지는 날이 와야 한다. 교회가 성령의 통치를 꿈 환상 영적인 遭遇로 쏠리면, 그들을 이끄는 영의 정체를 모른다. 우리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한 본질이시고 그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아가페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만의 본질이시다. 아가페 사랑이 안 나오는 영은 하나님이 아니다. 거짓은 그 정체를 그와 그 세상에 속이기 위해 인간 사랑 속의 성질과 사랑을 부추긴다. 그가 겪는 영 + 그의 육적 성질 + 그의 속에 육적 사랑 = 어둠의 영이다. 영을 다 믿지 말고 성경으로 애국 구국하자.

무릇 영적인 교제를 하는 자들의 배후의 영을 알려면 그의 육적 성질로 구현하는가를 보고 그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 곧 육체에서 솟구치는 사랑의 대상이 무엇인가를 査察하라. 성령을 받았어도 인간의 육체의 것(육체의 성질 + 사랑 +지혜 + 지식)으로 행하는 것을 일컬어 그리스도 안에 어린아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는 아직 어둠의 일을 벗지 못한 상태이다. 그만큼 귀신에게 시달리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오직 성령의 통치이시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성질로 드러나시고 곧 성령의 소욕으로 그를 주장 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는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운전대를 잡아 행동하게 하시는데 완전해지는 과정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친다. 그들은 비로소 그 모든 언행이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불량한 짓 곧 마귀와 그 어둠의 행동구현이 아니란 것을 직시해야 한다.  

로마서13장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성령 대각성은 하나님 본질 통제에 있어야 한다. 그 길로만 가야 이 나라가 어둠에서 구출되는 것이다. 많은 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시한 길을 가지 아니하고 어둠을 이길 것이라고 하여 자기들에게로 오라고 한다. 그들은 빛이 아니다.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요한복음 8장
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기를 거부하면 저보다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는 세월이 되는 것이다. 참혹한 세월에 갇히는 것이니, 부디 대한민국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만 주시는 하나님 본질 통제만을 사랑하고 받아들여 그대로 행하자. 이를 위해 성령 대 각성을 먼저 구해야 한다. 이 진리를 명백하게 깨달아야 밭에 감춰진 보배를 사듯이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3장
43.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http://korea318.com

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함께해서 성경의 진리로 구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성령의 깨달음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남겨주세요.

공감하시면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누르시고 아래 번호로 문자 넣어주세요.

핸폰 010 4025 7004

후원을 원하시면

(국민은행 580901 01 222702 십자가도선교회)

입금 후 문자 넣어주세요.  

(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