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살리는

말씀이 누구신

가?

본문=h4448 מָלַל 음역 malal 말알 마랄 마라알 mä·lal 말래얼 사전적인 의미는 to speak, utter, say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으로 말하다. 말할이 비슷하다. 말ː―하다.            (예수나라tv)

사도행전2장
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잠언6장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잠언 6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he speaketh PHRASE h4448 מָלַל 음역 malal 말알 마랄 마라알 mä·lal 말래얼 사전적인 의미는 to speak, utter, say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으로 말하다. 말할이 비슷하다. 말ː―하다
 
‘자동사’ ‘타동사’ ‘여 불규칙’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떤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등을 나타내 보이다.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말을 시작하다. 평하거나 지적하다. (주로 ‘말하자면’의 꼴로 쓰여) ‘말로 나타내기로 하면’·‘이를테면’의 뜻을 나타냄. (주로 ‘…(으)로 말하면’의 꼴로 쓰여) 확인·강조의 뜻을 나타냄. 말할 것(도) 없다 ‘관용구’ 말할 수 없이 ‘관용구’

요즘 대변인이 청와대라는 권능으로 투기를 했다고 해서 여론의 질타를 맞고 사퇴를 한다. 인간은 누구의 代辯人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말씀하시는데 이를 기름 부음이라고 한다. 憑藉라는 말로도 사용한다. 빙자의 우리말 사전적인 의미는 남의 힘을 빌려서 의지함. 말막음을 위하여 핑계로 내세움. 이라고 한다.

사무엘하 23장2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by me, and his word
H4405 – millah מִלָּה 음역 millah밀라흐 발음 mil·lä 밀-라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word, speech, utterance이다.
Root Word (Etymology)
From מָלַל (H4448) (as if from milleh) {mil-leh}
하나님이 인간의 혀를 주장하셔서 말씀하신 구절은 사무엘하 23장 2절 그 한절이다. 개역성경에 여러 구절에 빙자라는 말씀이 나온다.

열왕기상 8장 56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h3027 יָד yad 사전적인 의미는 hand 대개는 strength, power (fig.)로 비유된다.

필자가 살펴본 바로는 그러하고 나머지는 거반 야드(호세아 12장10, 스가랴 7장12, 출애굽기 35장29, 열왕기상 8장56, 에스겔 25장14,)로 되어 있다. 빙자로 번역했지만 다만 손길로 삼으셨다는 의미이다.(blueletterbible).

마귀가 그 인간을 잡으면 마귀의 대변인이다. 마귀가 인간을 통해서 미혹의 말을 한다. 아무리 정의를 빙자해도 마귀의 말은 전혀 쓸모가 없다. 어제도 필자가 강조한 바이지만 마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 그 존재가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묶인 것이다. 그 공포에 묶여 버려진 것은 하나님이 영원히 버리심의 의미이다. 버려진 것은 곧 그 존재의 쓸모 그 자체가 완전히 박탈당함을 의미한다. 영원히 쓰지 않으신다는 의미와 영원히 버렸다고 하는 말의 의미는 같은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에 묶이면 마귀처럼 영원히 쓸모없는 존재로 버려지는 것이다. 마귀는 영원히 자기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묶인 자들이다. 그 공포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으면 그 세상은 마귀가 점거하는 때이다. 마귀가 나와서 그 세상을 주관하면 이는 곧 버려지는 세상이란 의미이고 그 버려짐은 하나님의 진노에 묶여서 버려짐을 의미한다. 버려질 수밖에 없게 하는 마귀의 짓은 영원히 반복하니 그것이 그 존재의 본질인 것이다. 하나님께 영원히 버려질 수밖에 없는 짓을 하게 만드는 본질로 타락하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짓이다. 함께 하나님의 공포에 묶여 영원히 버려지는 본질로 인간을 타락케 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는 어서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나라를 살리는 말씀이 어디서 나오는 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은 쓸모 파괴가 일어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기근 질병 칼 짐승 전쟁은 마귀의 수단이다. 그것들이 점거한 자리는 땅마저도 황무지가 되고 그곳의 사람들은 모두 다 파괴당한다. 그 속에서 인간은 아비규환의 절규를 내며 그 인간성이 부패하여 마침내 마귀성질로 부패한다. 이는 본질적으로 버려진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버려지는 존재란 구원의 기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을 기회를 아주 상실한 자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은 그 구원의 기회를 다 유기 포기했기 때문에 버려진 존재이고 그리 버려진 존재 속에 마귀가 들어가니 곧 전혀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쓸모없는 존재에게서는 쓸모없는 열매만 나온다. 황폐와 파멸과 멸망만 그들의 입과 행동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그것에 의해 그 세상은 그리 망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쓸모가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 곧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쓸모가 있는 인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영원하신 선의 근원이시다. 그 선의 통치를 받아 움직이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쓸모 있는 것이다. 그의 입으로 바쳐져서 나오는 말씀만이 이 나라 애국이고 구국이고 창성함이시다. 살리는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시다. 이를 성령의 각성을 받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께 버려진다는 것은 단순히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원히 쓸모를 주관 주장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얻을 기회를 영원히 버린 것을 의미한다.

사실 모든 피조물은 그분이 만드신 것이고 그분이 택하여 사용하지 않으시면 전혀 쓸모없는 존재이다. 인간도 역시 피조물이다. 그분이 택하여 사용하지 않으시면 전혀 쓸모가 없는 자이다. 존재가 쓸모가 있으려면 함께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가 되어야 한다.

골로새서1장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7절의 말씀이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 함께하심이 없으면 이는 버려진 것이다. 버려진 것은 영원히 쓸모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만물은 그분에게 버려질 수 없어야 한다. 함께+섰느니라= 쓸모 있다.

마태복음12장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나라를 살리는 말씀 나라를 창성케 하시는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이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는 입만이 나라를 살리는 말을 내는 것이다.

만일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지 못하면 이 나라는 버려진 나라이다. 버려진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을 버린 것이고 그와 함께 힘으로 서는 것을 포기한 나라이다. 사람들이 이를 믿든 아니 믿든 진리는 진리이다. 이 진리는 영원하다. 지구의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기회를 제공하기에 버려지지 않고 함께 서 있는 것이다. 만일 그 기회를 버린다면 버려진 나라가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버린 나라란 곧 성부와 성령도 그 나라를 버린 나라란 의미이다. 이는 영원히 망한 나라이다. 소돔과 고모라 國처럼 영원히 지옥 불에 던져져 버린 나라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기를 더디게 하면 마귀의 것이 나와서 그들의 나라를 세운다. 또는 그들의 정권을 세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기회 곧 그 긍휼하심이 곧 회개의 기회가 제공되는 한 그 나라는 소돔과 고모라 국처럼 망하지 않는다. 그것의 치하에 있는 인민은 그 정권에 시달리면서 구원의 기회를 소진한 자들 그 순서로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천하 각국에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기회를 제공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서 구원이다. 그 구원의 길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내용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음이다. 그 구원의 내용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는 과정이다. 그분 안에서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이는 함께 선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는 이 함께 서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는 것 때문이다. 이 나라와 한민족과 남북의 국민 각자 그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이고 그 후손 노아의 자손이다. 노아의 자손의 온 세상에 거주하도록 이주하고 거기서 각기 나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17장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오늘날 노아의 자손임을 굳게 믿는 한국 기독교에 민족 우선하는 기독교가 드러나는 중이다. 그들은 사실상 사이비이다. 이는 인류는 노아의 후손임을 부정하는 민족주의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노아의 후손으로 지구에 채우신 것이다. 물론 노아가 그 후손 중에 셈과 야벳은 축복하고 함의 자손 가나안은 저주한 것이라고 하지만 온 천하로 흩어져 살게 하신 분은 성령의 섭리이시다. 모두 다 노아의 후손이다.

김일성민족주의는 김일성민족이라는 동굴에 갇힌 민족주의이다. 그들은 노아의 후손이 아니라고 한다. 김일성을 숭배하는 종교를 주체신교라고 하는데 그 교주는 강제로 북한 주민을 그 동굴 속에 가두고 그것에 매수된 남한 기독교와 그 목회자들의 추앙을 숭배를 받고 있다. 그들은 남북통일을 최고의 선으로 여겨서 김일성 민족주의로 통일을 가슴 벅차게 노래하고 그것을 위해 모든 짓을 하고 있다. 김일성이라는 동굴 그 감옥에 가두는 짓을 하면서 만유의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있는 자들이다. 김일성 민족주의는 노아의 후손임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민족통일이라는 의미는 그동안 김일성 동굴에 한민족을 모두 다 가둬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는 길을 원천 봉쇄하는 짓인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지난 70여년 그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와 성도와 목회자들을 그 지하교회를 발본색원하여 혹독하고 참혹하게 죽이는 짓을 한 것이고 일부는 비밀수용소에 가둬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중노동을 가하였다. 지금도 그 짓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들이 노아의 후손임을 믿는다면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주민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곧 남한 국민 전체를 그 감옥에 그 동굴에 가두려고 날마다 책동을 해 온 정권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곧 김일성 감옥에 갇힌 자들이다. 그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민족통일을 절대 선으로 규정하고 저들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재단하여 결과적으로 노아의 후손임을 부정하는 짓을 한다. 이는 사이비 기독교이다.

저들은 김일성민족이기를 고집하는데 김일성은 노아의 후손임을 부정하고 노아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의 성도와 신자와 교회와 목회자들을 보는 족족 살해하고 고문하고 중노동형에 처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하는 짓은 마귀의 짓이다.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여호와를 미워하고 지구 역사 이래로 그의 출생을 가로막고 죽이려고 온갖 짓을 다했기 때문이다.

남한에 있는 김일성교도와 교회 속에 자리잡은 김일성교도들이 합세하여 주사파정권을 세운 것이다. 교회 속에 자리잡는 종북세력은 사이비이다. 사이비 기독교이란 말이다. 그들은 노아의 후손임을 부정하는 김일성민족이란 말을 사용한다. 세상의 모든 민족주의는 노아의 후손임을 부정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지구 이 끝에서 저 끝으로 어디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 동행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인데, 그분을 아직 모르는 인간들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인도주의 원칙으로 세운 바이다.

인간은 창조 시부터 여타의 피조물과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서도록 만드신 바이다. 이 길을 행하는 자가 노아이고 그 후손이어야 한다. 지구에 민족주의는 그들만의 종교를 가지고 그들의 합으로 그들만의 함께함으로 그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의 세우신 원칙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는 그 원칙을 파괴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에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는 것을 위해 지금도 지구를 경영하시는 중이시다. 그분은 주기도문  말미에 분명히 적시하신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아옵니다. 아멘’ 하신다.

마태복음6장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민족주의는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민족의 정체성은 분명해야 한다. 하지만 민족주의로 뭉쳐서 민족을 동굴에 가두고 그들만의 신을 세워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곧 노아의 하나님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대적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를 대적하여 북한 주민을 김일성 민족주의 동굴에 가두고 상상을 초월한 참혹한 인권유린을 가하고 그 치하의 인민을 마귀 속성의 그 체질로 부패하게 하여 마귀의 총 폭탄이 되게 하는 짓을 한 것이고 지금도 하는 중이다. 

우리는 이제 분명히 해야 한다. 김일성 민족주의를 교회에 가만히 끌어들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악용하여 적화 책동하는 짓을 멈추라고 해야 한다. 그들을 사이비로 규정해야 한다. WCC로 얼굴을 가진 자들은 다 似而非이다. 그들이 이단 鑑別師로 자처하고 있고 그들이 종북 기독교이고 곧 노아의 후손임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김일성 민족이기를 기뻐하는 자들이다. 더더욱 김일성 민족주의 동굴에 갇힌 자들을 구출하길 원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진군의 행렬에서 이탈한 자들이고 그들끼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進軍을 가로막는 짓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 교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는 길로 이끌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는 것은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심이시다.

사도행전2장
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나라를 살리는 말씀 나라를 창성케 하시는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의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는 입만이 나라를 살리는 말을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대적하는 존재가 곧 마귀이고 그 본질이다. 김일성 민족주의 속에 인간 피에 굶주린 마귀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손에서는 항상 荒蕪地 荒弊 破滅 滅亡만 나온다. 그것으로 북한 주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영구적으로 분리하려는 짓은 아주 쓸모없는 인간으로 부패케 하려는 짓이다. 저들이 정권을 잡는 한 북한 주민은 하나님의 선으로 새롭게 하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 선의 통제로 영원히 쓸모 있게 하시려는 구원의 섭리를 가로막는 짓밖에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도는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각성을 받아야 진리를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쓸모 있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입이 되는 것이다. 이를 다윗이 사무엘하 23장  2절의 말씀으로 “여호와의 신이 나를 憑藉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라고 고백한 것이다. 

나라를 살리는 말씀 나라를 창성케 하시는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의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는 입만이 나라를 살리는 말을 내는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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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