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잠언6장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with his eyes’ PHRASE h5869 עַיִן 음역 `ayin 아이인 애인이고 발음ah·yin 애이인 애윈이라고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눈, 육체의 눈, 정신적 資質, 정신적 영적 능력(비유), 봄, 噴水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아무래도 愛人(애인=남을 사랑함. 이성 간에 사랑하는 사람. 연인.)이다. 야위다(몸의 살이 빠져서 수척하게 되다.)의 야윈도 있다. 두 단어 모두 다 눈앞에 보이는 존재라는 함축을 담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람이 애인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실제 눈이 애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눈으로 사인을 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본질이 같은 것끼리 사랑하는 것을 동질愛라고 한다. 인간은 육체 속의 영혼이다. 영혼은 하나님께로 나왔지만 육체 속에 있기에 그 육성에 눌려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에 늘 침해를 당한다. 영혼의 눈이 흐려진 것이다. 육성에 눌려 하나님의 영광을 찾아내지 못하는 영혼이다. 육체는 하나님의 성령 각성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육체의 눌림을 이기게 하시면 영혼은 그 빛으로 하나님을 알아본다. 이는 인간의 각 영혼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각성이라 한다.

 

고린도전서 2장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마태복음 11장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장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5장
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1서 5장
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아무리 인간의 지능 곧 육체의 지능이 뛰어나도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인간의 눈빛의 지혜와 총명으로는 더더욱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자신을 증거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곧 三位一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은 스스로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자신이심을 증거하심이다.

 

요한복음5장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증거하심에 언제나 성령으로 하기를 원하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스스로 증거하시는 그 증거에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신 것이다. 인간은 육체에 눌려 그 속에 있는 영혼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더더욱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에 있도록 만드신 바이다. 인간 육체에 눌리도록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면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 이는 그분이 만들어 인간 육체 속에 거하는 영혼이 곧 인간이기 때문이다.

 

로마서8장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2장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인간은 항상 성령의 각성 그 등불의 빛을 유지해야 비로소 그 육체의 힘에 눌림에서 벗어나고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긴다. 성령의 각성이 늘 유지되려면 성령의 요구대로 인간이 행해야 한다. 성령의 요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인데 아가페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 곧 유일무이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성령의 통치로만 오시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아가페 사랑으로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사랑하게 된다. 이 동질愛를 가진 자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인간 속의 사랑 곧 육체 속에 만들어주신 어떠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전혀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속에만 있는 사랑으로 통제되는 자들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천국은 바로 그러한 세상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지 않으면 인간은 육적인 사랑에 잡힌다. 육적인 사랑에 잡히면 그 잡는 대상이 곧 그들의 눈에 애인이다. ‘with his eyes’ PHRASE h5869 עַיִן 음역 `ayin 아이인 애인이고 발음ah·yin 애이인 애윈이라고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눈, 육체의 눈, 정신적 資質, 정신적 영적 능력(비유), 봄, 噴水 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에 애인과 비슷하다. 히브리어는 이를 눈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눈에 박힌 사랑을 의미한다.

요한일서2장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마태복음10장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인간의 속에서 그를 통제하는 사랑의 대상이 곧 우리말 구음의 애인이다. 그 애인을 위해 매국노가 되는 세상이다. 눈에 박힌 사랑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팔아먹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3府 및 상층부를 장악한 것이다. 그 짬짜미를 누가 척결할 것인가? 우리는 성령으로 각성을 받도록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멸사봉공으로만 그것들을 이기게 된다. 그 멸사봉공으로 매국노 창궐을 막고 3천만표를 지켜내는 것이다. 선거가 아니면 내전인데 우리가 선거를 이겨도 아주 크게 이겨야 내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욱 그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내전을 거쳐야 할 것 같으면 이 나라는 그것들에 의해 내전을 당해 황폐와 파멸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아픔이 있게 된다. 국민이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려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자. 우리가 성령의 권능으로 3천만표를 확보하지 못하면 내전이라면 반드시 그 표를 확보하고 지켜내야 한다. 무슨 수로 해낼 수 있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리면 내전이냐 아니냐 기로가 드러난다. 그 저울에서 내전으로 방향표시가 되면 내전....이다. 그 때문에 황폐와 파멸과 멸망의 아픔을 거쳐야 한다면, 하나님은 그리로 가게 하실 것이다. 지금이 그 기로라면 지금 당장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이를 막아야 한다. 물론 하나님이 남북의 중공의 수괴들을 망하게 하신다고 해도, 국민이 하나님의 저울에 내전으로 기운다면, 내전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내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성령으로 깨어 일어나야 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저울에서 결정이 나는 것이다. 이 기로를 성령으로 각성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자.

우리는 지금 잠언서 6장의 말씀을 생각하는 중인데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이 말씀대로 저들이 갑자기 재앙에 망하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당장에 패망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이행받아야 한다. 이는 저들의 때를 마감하게 하시도록 하나님의 저울에서 드러나는 것 곧 하나님의 긍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가능한 시점이다. 저들이 지금 당장 재앙을 당해 망하면 당장 패망하면 내전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우리 국민이 아직도 하나님의 진노아래 거하면 빨치산이 예상외로 강하게 된다. 그 정도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겨우 피한 것이라면 참혹한 내전이 기다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주 완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 하나님의 진노에서 완전히 구출받는 대한민국과 교회가 되어야 한다. 저것들과 전투에서 싸우지 않고 대승하는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만 있으니 이에 찾아 나서자.

 

불량하고 악한 자의 눈짓을 고찰하는 중이다. 마귀의 인간들도 그들끼리 사랑한다. 마귀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결속하는 것이다. 인간 육체에는 여러 사랑이 있는데 마귀를 사랑하는 사랑도 있다. 마귀는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빨갱이 마귀이다. 마귀에게 잡힌 그들의 본질은 다 마귀에게 잡혀 행동하는 것이니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를 사랑하는 본질에 잡힌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를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을 사랑한다. 그들끼리 마귀의 뜻을 눈으로 전달한다. 같은 본질은 눈으로 통한다. 많은 정보를 동시에 주고 받는다. 그들끼리 짬짜미 곧 남북빨갱이에게 이 나라가 잡혀먹히는 중이다. 그 짬짜미를 척결할 유일한 조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무릇 지혜가 있으면 그 지혜 앞에 사물의 본질이 스프링처럼 뛰쳐나온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지혜뿐만이 아니라 마귀의 눈빛을 가지면 인간의 것보다 더 그 능력이 강하다. 스프링 분수처럼 솟구친다. 마귀의 사람들을 이기려면 그들의 지적인 능력을 이겨야 한다. 인간 지혜의 합으로는 그것들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명철을 무한대로 공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자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만 스스로 계시고 그의 지혜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지혜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창조의 근원이시다. 만유에 그 지혜를 능가할 지혜는 없다. 다 그 지혜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처음엔 천사로 만들어진 것인데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다. 마귀에게 붙잡힌 자들은 모두 다 마귀인간이다. 인간마귀다. 그들끼리 눈으로 통한다. 많은 정보를 주고 또한 받는다. 동시 소통이 그 눈빛으로 가능하기에 그들의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을 받을 존재들이기 때문에 아주 쓸모없도록 타락한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의 이익을 전혀 구하지 못한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붙잡힌 자들은 심히 부패하여, 그 존재가치가 없다. 그것들은 전혀 쓸모가 없다. 그것들은 권력을 잡기를 좋아해서 세상을 속이고 권력을 잡으면 거기서 나오는 것은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는 것이고 그들로 인해 그 세상은 황폐와 파멸과 멸망으로 인해 쓸모없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이 전혀 없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 곧 인간에게 영원하도록 선한 권능의 근본이시다. 하나님의 선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을 영원히 쓸모있게 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히 쓸모있는 존재로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얻은 자들이 받는 보상이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넘치는 감사로 찬송한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그를 영원히 쓸모있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존재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히 쓸모 있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은 자들 곧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긍휼을 입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그의 살과 피의 은총 속죄와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입은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누리는 자들이니 곧 영원히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 기준의 멸사봉공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을 이루는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히 공유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매국노가 창궐중이다. 이 번식을 막아야 나라가 산다. 돈으로 표를 사서 만든 정권은 또 돈에 팔린다. 이런 습성을 아주 근절해야 한다. 중공에 매수된 자들, 북괴에 매수된 자들, 남한 빨갱이에게 매수된 자들....이들이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고 지금 블랙홀처럼 돈을 흡수하고 있다. 그것으로 매국노를 양산하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으로 이를 근절할 것인가? 돈으로 표를 사는 짓을 하는 자들이 번식하지 못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이다. 그 멸사봉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멸사봉공은 항상이어야 한다. 잠시 한번 두번의 멸사봉공이 아니라 영원으로 항상이어야 한다. 그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곧 그의 본질 통제이신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와 성령 통치로만 임하신다. 정리해보자. 하나님의 생명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주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善의 근본을 얻는다. 그 善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 존재 자체를 하나님이 만드셔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 있게 하시되 영원히 쓸모 있게 하신다.

 

그 반대를 생각해보자.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한 존재이고 영벌을 받아서 영원히 아주 심히 부패하여 그 존재 자체가 전혀 쓸모가 없다. 그 존재 자체가 인간을 파멸케 하는 존재이니, 이는 그것들의 존재에게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히 쓸모없도록 형벌을 내리신 이유이시다. 그 존재는 마귀 짓만 하는 형벌 속에 영원히 갇힌 것이다. 그것에게서 전혀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붙어서 구국 애국을 하자는 자들은 곧 인본주의자들이거나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구국에 애국에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권력투쟁을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파멸케 하는 짓 곧 전혀 쓸모없는 세상을 조장하는 부패 원흉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기회를 부여받은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만 들어가면 하나님의 쓸모를 얻는다. 물론 인간은 쓸모가 없다. 무익한 존재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쓸모를 입는다.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면 그는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있게 된다. 인간에게는 그 기회라도 있다.

 

하지만 마귀는 아예 영원히 쓸모없게 하셨다. 그것이 마귀에게 준 형벌이다. 그것들은 인간과 다르게 구원의 기회라는 것이 전혀 없다. 아주 영원히 버려진 존재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곧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을 거부하면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영원히 쓸모없는 자가 된다. 그 본질이 그러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마귀 본질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함과 교만 기만 강포 살인만 나온다. 그것이 어찌 인간과 하나님께 쓸모 있는 본질인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빨갱이 마귀를 품는 남북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물론 성령 통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일을 할 수 있다. 그들만 입술의 막대기 입의 기운으로 적들을 척결한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들으시고 이에 천사를 보내 적들을 소탕하신다. 한순간에 진멸하신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속히 적들을 소탕하도록 권능을 주소서!

 

빨갱이 마귀와 그 인간들 그들이 점거하는 곳은 어디든지 곧바로 황폐해진다. 그것들은 황무지 황폐의 원흉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곧 진노를 당하는 자들의 두려움 곧 심판의 두려움 아래 처함을 의미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그 형벌로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자들은 마귀의 수하에 놓이게 되고 그 치하에서 황폐해진다. 기근 질병 칼 짐승 전쟁으로 망하게 되는데, 인간성의 부패와 쓸모없게 되는 부패가 동시에 진행이 되어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내민 하나님의 긍휼의 손을 거부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이런 세팅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돌아와서 하나님이 내민 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손을 잡는 그들만 하나님의 항상 선으로 만들어지는 은총을 입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히 쓸모있게 하시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귀 있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각성을 받아 이를 직시하시라. 아직도 깨달음이 더딘 분들에게 다시 고한다. 인간의 부패는 곧 인간과 하나님에게 전혀 쓸모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 통치 하나님 본질 통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것들은 황폐 멸망의 원흉이다. 그것들의 손에선 쓸모없는 황무지 황폐만 나오기 때문에 그들의 짬짜미는 그 나라를 아주 망하게 하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선포한다. 모든 애국 구국의 집단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그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만 주시는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된다. 거기서 구국의 애국의 선이 나온다. 무한대로.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하라. 그분이 일어나 우리를 도우시리라. 그 첫 발걸음이 곧 성령 대 각성이시다.  

 

에베소서 2장
10.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136편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큰 빛들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지도자에게 우리는 선포한다.
국민을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공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보내서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길들어지는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국가 사회와 인류 사회에 이바지하는 국민이 된다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 직시하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공정을 통과하지 않는 국민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길을 거부하는 국민은 마귀의 것이 되고 현재 남북빨갱이처럼 전혀 쓸모없는 존재들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그 사람을 영원히 쓸모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공장이시다. 거기서 단시간에 대량으로 그러한 인물들을 낸다면 이 나라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존귀해지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고 하나님 지혜의 근본을 그 눈에 받아 누리는 것이고 하나님 지식의 근본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잠언 9장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1장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시편 111장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그들의 눈에만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지혜와 지식이 噴水처럼 봄날처럼 spring처럼 솟구쳐 보인다. 그 눈빛으로 통용되는 그 모든 정보처리는 본질 善 곧 하나님의 선에서 나오는 쓸모 있게 만드신 그 존재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서 마귀와 그 인간들에게 참혹하게 고통을 당하는 세상이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개혁 개선 혁신 혁파 모든 선을 이루는 손길이 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 명철의 손길이라 한다. 정리해보면, 하나님의 멸사봉공은 하나님의 본질 선의 쓸모 있게 만드심에서 나오고 아울러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명철과 이뤄진다. 그들이 섬기는 대한민국은 와우! 복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수가 3천만이라고 한다면 그 영광 광휘는 우주에 빛나고 그들 각자는 하늘의 별 궁창의 빛처럼 영원히 빛나는 것이다. 지구에게 하나님의 영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 찬란하게 드러나서 모든 족속 국가 민족이 즐겁게 수입하여 받아 누리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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