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미사일 실전배치를 선전포고로 간주해야한다!!
요약
개성공단 기업손해에 대해 북에 책임을 묻고 해외 김정은 비자금 계좌를 찾아 압류해야한다.
북핵과 관련하여 자위적 핵무장 결단으로 살 것인가 조용히 죽을 것인가?
북괴 핵미사일 실전배치는 사실상 선전포고로 간주하는 경고메시지를 단호하게 보내야한다.
아베 우경화의 결과로 무라야마 담화를 부정하면 침략부정으로 국교단절도 고려해야한다.
명성황후시해사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사건, 10만 교포 북송사건 등 역사논쟁을 벌여야한다.
결론
개성공단은 북에 의해 폐쇄된 것이고 박정부는 그에 따라 조치를 취했을 뿐이다.
개성공단 10년은 북에 놀아난 개혁개방 사기극이었다. 북은 개혁개방의지가 없다.
남북관계에서 대한민국이 갑의 지위를 가지고 주도권을 행사하여야한다.
북은 핵미사일 실전배치(?), 전시상황을 이미 선언했다. 사실상 선전포고상황이다.
스커드미사일에 실어 발사하면 5-7분후 2천만이 몰려있는 대한민국 수도권은 초토화된다.
핵우산에 의한 사후보복으로는 대한민국을 구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다.
자위적 핵무장,전술핵재배치, 선제폭격으로 핵미사일기지 초토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