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t the window PHRASE h2474 חַלּוֹן 음역 challown하로운 발음 khal·lōn 해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indow (piercing of the wall) 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해롭다...혹은 해롱이 있는데...의미일치는 아니다. 慧가 있는데, 아마도 慧로운=혜 ‘명사’ 사리를 밝게 분별하는 지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혜 앞에 지를 붙이면 智慧로운이다. 지혜=사물의 도리나 이치를 잘 분별하는 정신 능력. 슬기.

of my house PHRASE h1004 בַּיִת 음역 bayith바이이스 bah·yith 배이스이고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바위 틈 巖穴 사전적인 의미는 하우스, 주거지, 동물의 쉼터 또는 거주지,  인체, 스올, 빛과 어두움의 거주지 인 집이있는, 집, 가정, 가족, 같은 집에 속한 것. 자손의 가족, 조직 된 몸의 후손, 가정 일 등이라고 한다.

I looked PHRASE h8259 שָׁקַף 음역 shaqaph시아카프 shä·kaf 세캪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간과, 내려다보기, 밖으로보기, 아래로보기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으로 사카프 새겨보다와 비슷하다.

through my casement PHRASE h822 אֶשְׁנָב 음역 eshnab에시나브 esh·näv에쉬나브 사전적인 의미는 window-lattice 격자창이라고 하는데 우리말 구음에 아시나요와 비슷하다.

 

세상을 크게 나눠서 하나님의 빛의 세상과 그 반대의 어둠의 세상으로 나눠서 생각해보자. 어둠은 빛의 세상을 읽어내지 못하지만 빛은 어둠의 속을 속속들이 파악한다. 겪어보지 않고 알게 하는 것이 곧 총명이라고 하는데, 지혜는 배우지 않고 알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빛 곧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는 것이 7장 1절부터 4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 전에는 어둠의 因果가 보이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보니 모든 것이 그대로 드러나더라. 그 눈빛으로 곧 하나님의 지가 내 집 창 慧로운을 또는 아시나요 곧 지식을 통해 새겨보니 한 젊은 청년의 인과가 보이더라. 라는 의미이다. 이런 의미는 우리말 구음의 근거하여 해석한 것인데도 원문에 일치한다.

 

우리가 오늘 날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미혹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해도 들을 귀가 없는 자들은 알 수가 없다. 이는 본질의 차이다. 그 본질에 그것만 나온다. 이미 특정되어 있기 때문인데 그 본질은 그 본질의 언어만 알아듣는다. 남북빨갱이는 이미 빨갱이 마귀에게 예속이 된 것이다. 그 본질에 예속이 되었으니 마귀의 본질언어를 알아듣기에 능숙한 것이다.

 

요한1서 4:5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그 때문에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많은 자들이 본질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인간은 같은 본질끼리만 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하나님은 그렇게 세팅하신 것이고 성경에서 그 말씀을 특정하신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본주의는 본질이 다른 자들이라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여긴 것이 곧 이명박의 중도노선이다. 그가 재임시 빨갱이는 득세한다. 그들을 정치적으로 여유를 준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때에 많은 글을 써서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라고 강조한바 있다. 인간은 동일한 육체를 가지나 본질이 대동소이하다. 인간의 본질의 언어에 마귀의 본질이 합해진 언어가 곧 남북빨갱이 언어이다. 마귀에게서는 교만 음란 기만 강포 살인만 나온다. 그것의 조합이 곧 그들의 구사하는 언어의 폭이다. 전술전략의 폭이다. 교만은 定義의 기준을 장악해서 스스로 正義가 되는 것이다.

 

定은 정할 정이다. 正 바를 정으로 삼는다. 마귀는 인간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서 스스로 저울과 잣대를 장악한다. 그 본질에 부림을 받는 진성 빨갱이다. 그들도 역시 그 세상에 정의요 정의가 되는데 이는 곧 김일성 잣대이다. 김일성 잣대가 기준이 되는 세상이 곧 북괴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부림을 받는 하수인들인데 마귀의 계급이 있을 것이다. 그 수준의 언어를 구사하는 폭을 가질 것이다. 누구든지 그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다하게 되면 그 기간동안 귀신은 그에게 달라붙어 마귀의 집을 짓는다. 그 집이 완성되면, 곧 그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다하게 되면 마귀가 들어간다. 이는 그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마귀와 귀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미워한다. 살인적으로 미워하는 것이다. 그들의 세상에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흔적만 가져도 잡아 죽인다. 이는 두렵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는 곳에 마귀는 있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며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이 임하신 곳에는 마귀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감사찬양을 드리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주시는 각성이 임하신다.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4:7  Ἀγαπητοί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ὅτι ἡ ἀγάπη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καὶ πᾶς ὁ ἀγαπῶν ἐκ τοῦ θεοῦ γεγέννηται καὶ γινώσκει τὸν θεόν

Beloved g27 ἀγαπητός agapētos
let us love PHRASE g25 ἀγαπάω agapaō
love g26 ἀγάπη agapē
that loveth PHRASE g25 ἀγαπάω agapaō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4:8  ὁ μὴ ἀγαπῶν οὐκ ἔγνω τὸν θεόν ὅτι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He that loveth PHRASE g25 ἀγαπάω agapaō
love g26 ἀγάπη agapē

위에 7절 8절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인해서 각성된 내용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강조하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본질화목을 이룬 것이니 비로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되고 하나님의 언어를 알아듣는 자가 되는 공유 곧 하나님의 의식을 공유하니 이는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들만 알아 듣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아서 하나의 언어 의식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공유하는 국민의 수를 3천만을 이루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성령 대 각성이기 때문이다.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속하다는 말은 소속이라는 말과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본질애 곧 소속애를 공유한다는 말이다. 다시는 이 땅에 마귀가 득세하지 못하게 하려면 결단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마태복음12장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중략)
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마귀의 거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세상인 것이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소속이 된 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공유하는 것이다. 성부성자성령은 삼위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그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의식을 공유하여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 한 행동을 한다. 그들만 비로소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만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신다. 이는 그분을 미혹하게 할 자가 만유에 없기 때문이다.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37.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중략)
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인간의 본질이 다르면 전혀 소통이 불가능하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교만 음란 기만 강포 살인의 짓만으로 행한다. 그들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늑탈로만 일관한다. 마귀의 본질에 잡힌 자들일수록 그 성질이 두드러진다. 인간성의 타락은 인간 마귀가 되는 것이다. 마귀처럼 그 성질이 되는 것인데 이는 그 본질이 그렇게 부패하는 것이다. 이는 마귀의 집이다. 인간을 마귀의 성질로 부패하게 하는 것이 귀신의 일이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2장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마귀는 모든 것을 자기 성질대로 사용한다. 그것이 마귀의 짓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본질대로 그 주어진 모든 것을 사용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도용이고 악용이다. 마귀에게 붙잡힌 자들을 일컬어 마귀의 자식이라 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그 진리를 알아볼 눈도 없고 들을 귀도 없다.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8.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이제 예수님이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하신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요한복음3장
1.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인간의 인본주의가 낙원을 만든다고 강변하는데 기염을 토하는 정도이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짓을 할 수 있는 세팅을 하신 것이 아니다. 인간이 자구에서 살다가 죽으면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도록 세팅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간은 죽어도 말하자면, 인생은 짧아도 예술은 길다는 식의 의미로 인류가 신이 되고자하는 지식의 산업을 구축하면서 후손 중에서 언제인가는 우주의 식민지를 건설하고 등등의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구의 인간에게 무한대로 그 시간을 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분만 시작이고 끝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지구의 역사에서 마지막이라는 심판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들도 천사도 모르고 다만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시는 그 날이 온다. 특히 인간은 아무리 시간을 주신다고 해도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성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제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것 곧 거듭남을 주셔야 비로소 천국 사람이 되는 것이다.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인간은 바가지 언어를 구사하지만 만유를 창조하신 분은 창조의 언어를 구사하신다. 그 언어를 어찌 알아듣겠는가만 성령의 통치로 한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얻어 그 언어를 알아듣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3:18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21.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2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그 때문에 만유의 창조자의 언어를 구사하는 국민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중략

 

침례요한은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만유의 창조자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가 되는 것을 강조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만유를 창조하신 분과 본질적으로 소통하는 국민의 수가 주류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영원히!

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