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이 18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지 않았다”, 는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일부 야당과 야당의 동원부대 노릇을 하는 일부 대학생들이 대선을 인정하지 않는 정치적 구호와 선동을 서울 도심지 곳곳에서 나날히 벌이고 있다.
이들의 시위운동 속셈은 뻔하다.
국정원 댓글을 트집잡아 자기 편이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한국정치를 폭동시위로써 불법 퇴보 시키겠다는 것으로 전국적 동패들이 동조 폭동을 일으키도록 고무의 북장구를 쳐대는 것이다.
Ⅰ. 야당의 지원받고 주구 노릇하는 일부 대학생들
1--북괴 김일성이 일으킨 ‘6,25 남침전쟁’으로 황폐화 된 도시와 강산,
2---그리고 전쟁통에 억울하게 죽어간 300만이 넘는 국민들,
3---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의 참극, 아직도 총폭탄의
4---전상(戰傷)으로 병상에서 고통속에 신음하며 죽어가는 국군들,
5---또한 백골이 진토되어 이름모을 산하에 묻혀있는 부모형제들,
6---그리고 북한 땅에 죽어가는 국군포로들, 처자를 기다리는
7---전사자들의 죽음은 “내 알바 아니다(吾不關焉)”는 식으로 대하고,
8---오히려 김일성의 통일전쟁을 미국 앞잡이로 국군이 방해 했다는 식의 얼빠진 역사의식을 가진 일부 대학생들이 아직도 부지기수인 것이 ---한국 대학생들의 조두(鳥頭)적 의식수준이다.
9---그들은 미군을 비롯한 유엔 16개국 참전군이 수호하고 번영시켜준
덕에 대한민국의 경제번영이 온 것을 부정하고,
10--- 대한민국 건국과 번영을 노골적으로 방해해 온 북괴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세습 독재자들을 위해 충성하고 기회만 있으면,
11---대한민국 민주화를 빙자하여 한국사회 각 부문에서 무정부
상태의 폭동전주곡을 울리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그들이 외치는 민주화의 종착역을 보면,
첫째, 종북좌파정당이 대통령 등 선거에서 정권을 잡아
대북퍼주기로 북괴 세습독재정권이 망하지 않고 영속하기를
바라는 것이요,
둘째, 대한민국이 자신들처럼 북괴 김일성 살인세습 독재집단의
주체사상으로 단결하여 미국은 물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종지부를 찍자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의 민주화는 ‘대한민국 민주화’가 아닌
‘조선인민공산집단화’ 즉,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3----과거 대학의 학생회조직을 정치에 동원하고,
4---전국 대학생 봉기를 선동한 모 학생회장은 대통령 병이깊이 처박힌
모 야당 당수로부터-
5-- 투쟁지침과 돈봉투를 받은 것을 국민 앞에 양심 고백을 한 바 있다.
6---이것은 종북 좌파 대학생들의 정체를 웅변으로 증명해 보인
것이라 할 수 있다.
7---일부 좌파 대학생들의 행동은, 돈봉투 받고 청부살해 하듯 자유 대한민국을 살해하려 한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Ⅱ. 한국은 左右 충돌이 목전에 닥쳤다
인민을 300만이 넘게 굶겨 죽이면서 북괴 세습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은 두 가지 불변의 대남 공작사업을 70년 가까이 줄곧
추진해왔다.
첫째, 대한민국 내부 붕괴를 위해 무장폭동을 일으키도록 공작금을
내려 보내는 것이다. 이 가운데는 소위 북괴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금이라는 것도 있다.
둘째----장차 대소 권력을 잡을 정치인은 물론 학계, 언론계,
법조계, 노동계, 종교계 등에 광범위하게 북괴 장학금이 비밀리에 지원된 것은 지난 역사가 다 증명하고 있다.
세째----북괴 세습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금을 받은 자들은
북괴의 지령대로 이구동성(異口同聲)의-집단 까마귀들 같이- “민주화”를 외쳐온다.
그들의 민주화 타령으로 작금의 한국사회는 결론적으로 정당 대결은
좌우 정당으로 판명 나버렸다.
간단히 한국정당은
“大韓 民國당”과 종북 南勞黨 빨갱이 후예--무리들"의 대결로 알면 된다.
민주화의 기수라고 구렁이 제몸추듯 한,
1---가짜보수 YS 대통령과
2--동패인 DJ,
3---세습독재자 김정일 부하이길 자처한 얼간이 노무현
4-- 그들 뒤꽁무니를 따르며 북괴독재자 김일성 앞잡이 골수 좌파 황석영을 스승 대하듯 뫼신 정신나간 MB의 정치,
5----장장 20년간은 좌파 정치인들의 천국이었다.
6---종북 좌파정치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화라고 문민 대통령들은
국민을 속이고 기만했다.
7---그들의 끈질긴 정치공작으로 반공의 한국사회는
8--이제 종북좌파라야 청와대, 국회, 정부 각료, 등등에서 출세할 수 있는 붉은 빨갱이 세상으로 변했고,
9---오늘날 종북좌파는 해방직후 무장한 공산 붉은 자위대(自衛隊)로
변신하여
10---반공애국우익 인사들을 극우라고 인민재판으로 겁박하고
인격을 살해하는 국가 안보위험이 극에 달할 지경에 이르렀다.
11---대한민국에 최고 웃기는 종북좌파의 작태는 무장 폭동으로 군경과
양민을 살해하고서도 자신의 행동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강변한다.
12---이를 동조하여 좌파 정치인은 좌파들을 국가 유공자로 우대하여
국민혈세로 고액 보상해야 한다고 외쳐 성공하는 무법천지의
웃기는 작태인 것이다..
13---우선 애국 대학생, 애국청년, 애국 국민들은 궐기하여
우선 18대선을 부정하는 좌파 종북 정치인들과
14---그들의 주구 노릇을 해보이는 얼빠진 대학생과 동패 -
15--- 좌파무리들에 맞서 청계광장, 서울광장, 등 어디서든
18대 대선을 부정하는 반민주화 무리들에게 투쟁적 맹공의 찬물을
끼얹저 각성시킬 때라는 것을 강조한다.
Ⅲ. “미국놈 물러가라!” 외치며 궁둥이 춤을 추는 여대생 .
1-- 좌파 대학생은 일부 좌파 정당의 주구적 동원부대 노릇으로
60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얼빠진 종북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2---학생운동을 더럽혀 오면서 대한민국 정치역사에 직간접으로 간여해
대한민국 자유 민주발전을 저해하는 패악질을 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추악한 작태는
3---일부 여대생들이 길거리로에서 불법시위를 하며
4---살찐 궁둥이춤을 추면서 “미국 놈 물러가라!” 외쳐대고
5---일부 얼빠진 남학생과 동패 시민무리들은 합창하며
“여대생 만세!”를 외치는 한심한 꼬락서니를 보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 미군이 북괴의 침략을 막는 충실한 경비병 노릇을 하지 않았다면, 6.25남침을 막지 못했으면서- 북괴 세습 살인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의 기쁨조 노예가 되었을 것이다!
젊은이들, 대학생들 들어라---
역사의 진실과 우호국의 은혜를 망각하고, 불법시위나 벌이며 “미국 놈 물러가라!”의 궁둥이 춤을 추고, 박수나 치는 것이 대한민국 대학생의 오늘날 역사의식이며, 민주화 의식인가?
우리가 경계하는 일본은- 대학생들이 불법시위나- 반미사위 벌이는
짓을 그만 둔지 오래이다.
왜 대한민국 일부 얼빠진 대학생들은 50년이 흘러도 여전히 나쁜 야당 정치인의 주구 노릇을 하며 불법시위를 하는 것인가?
북괴 세뇌공작에 자신이 넘어간 데에 부끄럼을 전혀 모르는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절정이지 않은가?
Ⅳ. 結 論: “ 이제 국민들이 행동으로 나서야!”
1-작금의 대한민국은 종북좌파 정치인들의 적화 통일음모로 시시각각
좌우충돌이 목전에 닥치고 있다.
2--북괴는 해방직후에 대한민국 대학생들에게 자금주어 선동하고. 북핵을 완성하여 대남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3--북핵과 북괴의 선군무장의 뒷백을 믿는 종북 좌파 정치인들,
따라서 종북 좌파 대통령들,
4---YS, DJ, 노무현, 그들의 꽁무니를 따른
MB의 반역적 지원으로 종북좌파들은 이제 보수 우익을 향해 죽창을
들어 덤비고, 총성을 울리는 수순에 온 것이다. .
종북좌파 정당들은 7월이 오면, 일제히 좌파 대학생, 좌파 운동권들과
함께 무정부 폭동에 직접 행동할 정치분석과 전망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의- 정치음모를 잠재우는 것은 민주법치다, ,
의병적 애국 국민들은 총궐기하여
종북좌파 정치인들과 좌파 대학생들, 종북좌파 운동권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짓에 멱살을 잡아 해산시키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때가 되었다.
왜? 북괴에 동조하여 한중회담이 망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구국의 대안은 정치계에서 찾을 수 없다.
-이들 중 빨괭이 아닌 의원이 누구누구인지 알아맞춰 보세요-
정청래 서울 마포을 02-784-9241 안민석 경기 오산시 02-784-3877 임수경 비례대표 02-784-8191 진선미 비례대표 02-784-9591 이언주 경기 광명시을 02-784-6201 이인영 서울 구로갑 02-784-6811 최재성 경기 남양주시갑 02-784-1534 031-511-0415 김광진 비례대표 02-784-1422 진성준 비례대표 02-784-9671 조경태 부산 사하구을 02-784-6380 김현 비례대표 02-784-4840 서영교 서울 중랑구갑 02-784-8490 정호준 서울 중구 02-784-9401 김성주 전주시 덕진구 02-784-2350 장하나 비례대표 02-784-8231 김기식 비례대표 02-784-1530 강기정 광주 북구갑 02-784-3181 박홍근 서울 중랑구을 02-784-8370 김태년 경기 성남시수정구 02-784-4570 홍익표 서울 성동구을 02-784-6887 김관영 전북 군산시 02-784-1781 063-461-5574 박완주 충남 천안시을 02-784-7560 한정애 비례대표 02-784-3051 박수현 충남 공주시 02-784-7380 배재정 비례대표 02-784-8410 김민기 경기 용인시을 02-784-1930 김재윤 제주 서귀포시 02-784-0713 오영식 서울 강북구갑 02-784-2601 김승남 전남 고흥군보성군 02-784-2390 061-835-0900 김윤덕 전북 전주시완산구갑02-784-2620 063-232-7733 박영선 서울 구로구을 02-784-3870 전병헌 서울 동작구갑 02-784-2195 02-813-9812 김영환 경기 안산시상록구을02-788-2613 031-411-7200 박기춘 경기 남양주시을 02-784-6264 031-572-7755 최재천 서울 성동구갑 02-784-9811 02-2295-0415 추미애 서울 광진구을 02-784-1270 02-3436-4211 은수미 비례대표 02-784-5477 노웅래 서울 마포구갑 02-784-6040 신계륜 서울 성북구을 02-784-9030 전해철 경기 안산시 상록구갑 02-784-8901 조정식 경기 시흥시을 02-784-2760 031-434-7755 이종걸 경기 안양시만안구 02-784-5035 031-441-1910 최민희 비례대표 02-784-9751 우상호 서울 서대문구갑 02-784-3071 유은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02-784-4291 김우남 제주 제주시을 02-784-5080 정성호 경기 양주시 동두천시 02-784-8991 이윤석 전남 무안군신안군 02-784-2417 061-452-0671 김동철 광주 광산구갑 02-784-3174 062-959-7741 김현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02-784-4990 민병두 서울 동대문구을 02-784-6355 이상직 전북 전주시 완산구을 02-784-5891 우원식 서울 노원구을 02-784-3601 도종환 비례대표 02-784-2537 김영주 서울 영등포구갑 02-784-2470 02-784-2566 홍종학 비례대표 02-784-7727 윤관석 인천 남동구을 02-784-4380 홍영표 인천 부평구을 02-784-3143 양승조 충남 천안시갑 02-784-2171 윤호중 경기 구리시 02-784-4961 이원욱 경기 화성시을 02-784-6471 남윤인순 비례대표 02-784-5980 박범계 대전 서구을 02-784-6960 김영록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02-784-2841 061-537-7078 유성엽 전북 정읍시 02-784-3255 김상희 경기 부천시소사구 02-784-4173 032-612-0882 이상민 대전 유성구 02-784-0924 노영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을 02-788-2580 유기홍 서울 관악구갑 02-784-3670 최원식 인천 계양구을 02-784-9792 032-548-2122 박혜자 광주 서구갑 02-784-8340 김기준 비례대표 02-784-1573 윤후덕 경기 파주시갑 02-784-5041 문병호 인천 부평구갑 02-784-6150 032-876-1133 홍의락 비례대표 02-784-6277 유승희 서울 성북구갑 02-784-4091 우윤근 전남 광양시구례군 02-784-1045 061-762-9034 이춘석 전북 익산시갑 02-784-3285 이찬열 경기 수원시갑 02-784-5725 김경협 경기 부천시 원미구갑 02-784-1190 안규백 서울 동대문구갑 02-784-4180 02-961-3007 부좌현 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02-784-8450 최동익 비례대표 02-784-9721 박지원 전남 목포시 02-784-4177 김한길 서울 광진구갑 02-784-4750 한명숙 비례대표 02-784-3770 이해찬 세종 특별시 02-784-7901 044-868-2013 정세균 서울 종로구 02-784-4410 신경민 서울 영등포구을 02-784-8950 이용섭 광주 광산구을 02-784-1813 인재근 서울 도봉구갑 02-784-8091 문희상 경기 의정부시갑 02-784-1261 김진표 경기 수원시정 02-788-2894 이낙연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 02-784-2165 061-394-5611 이목희 서울 금천구 02-784-5750 원혜영 경기 부천시오정구 02-784-3106 032-684-0303 이석현 경기 안양시 동안구갑 02-784-1631 유인태 도봉구을 02-784-4367 박병석 대전 서구갑 02-784-2634 설훈 경기 부천시 원미구을 02-784-8570 이학영 경기 군포시 02-784-8051 031-399-6105 황주홍 전남 장흥강진영암군 02-784-8834 061-471-7117 김용익 비례대표 02-788-2108 이미경 서울 은평구갑 02-784-2677 02-388-3334 신기남 서울 강서구갑 02-784-9160 김춘진 전북 고창군부안군 02-784-1307 063-583-3330 주승용 전남 여수시을 061-685-0531 02-784-0896 전순옥 비례대표 02-784-8551 강창일 제주 제주시갑 02-784-6084 임내현 광주 북구을 02-784-8101 심재권 서울 강동구을 02-784-9580 변재일 충북 청원군 02-784-1626 백군기 비례대표 02- 784-8430 최규성 전북 김제시완주군 02-784-2545 063-544-2799 오제세 충북 청주시흥덕구갑 02-784-2181 043-285-0087 김성곤 전남 여수시갑 02-784-5285 061-652-6300 백재현 경기 광명시갑 02-784-6396 02-2619-0409 장병완 광주남구 02-784-5270 062-674-3600 유대운 02-784-3781 서울 강북구을 신학용 인천 계양구갑 02-784-6090
현 민주당 국회의원 121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