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는 기라 곧 키라흐를 고찰한 것이다. 성령 각성의 빛에서 멀어진 이 소년은 결국 음녀를 만나게 된다. And, behold, there met PHRASE h7125 קָרָא qirah 음역 키라흐 kēr·ä 키라 사전적인 의미는 to encounter(enkáuntǝr), befall(bifɔ́ːl) meet 등이라고 한다 (blueletterbible). 조우가 키라흐라고 하는데 키라 곧 綺羅이다. 사람이 새로운 만남을 바라면 분단장 꽃단장하는 것이다. (綺羅=곱고 아름다운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잠언서 7장은 因果를 강조함이다. 성령의 각성에서 멀어지면 사탄의 여인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사탄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빛을 잃어버리니 미혹에 잡힌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도록 깨달아야 한다. 그들만 영생의 만남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遭遇 한다. 성령의 각성을 상실한 만큼 그는 마귀와 그것들에 遭遇 된다. 본문의 소년 곧 성령의 각성을 얻지 못했든지 상실했든지 어둠에 빠진 소년이 만난 여자는 팜므파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팜므 파탈 (Femme fatale)

팜므 파탈은 프랑스어로 치명적인 여자가 된다. 그러한 의미들을 그들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겠지만 잠언서 7장은 마귀의 간사함을 가진 여자라고 한다. 이는 잠언서 7장 식의 팜므 파탈을 묘사함이다. 이는 그녀들이 一色 絶色이나 마귀의 여자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여자에게 간교한 여자라고 하는 별칭이 따른다.

 

and subtil PHRASE h5341נָצַר 음역 natsar 나차르 발음 nä·tsar낱살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인데 이를 창세기 3장 1절의 subtil로 번역한다.

 

창세기3장 1.Now the serpent was more subtil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unto the woman, Yea, hath God said, Ye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킹제임스로 번역하신 분들이 이 나차르를 subtil로 번역한 것이다. 원래는 subtle이다.*sub·tle(sʌ́tl) 미묘한, 포착하기 힘든, 난해한, (향기·용액·기체 따위가) 엷은, 희박한, 희미한, (지각·감각 등이) 예민한, 명민한; (두뇌 등이) 명석한, 회전이 빠른, 교활한, 음흉한, (약·독 따위가) 부지불식간에 작용하는; (병 따위가) 잠재성의, 솜씨 있는, 교묘한, 창의력이 풍부한 이라고 하는데.
 
more subtil PHRASE h6175 עָרוּם 음역 `aruwm 아루움 발음 ä·rüm 아룸 에이룸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 이다. subtle(sətl), shrewd(SHro͞od), craftyˈ(kraftē), sly(slī), sensibleˈ(sensəbəl), prudent (pro͞odnt) 미묘하고, 날카롭고, 교묘하고, 교활하고, 분별 있고, 신중하다.

 

남자를 망친 여자는 뱀의 여자이다. 뱀에게 잡힌 여자가 남자를 망친다. 대한민국이 흥하려면 뱀의 여자가 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여자를 통제할 수 있단 말인가? 마귀는 미인계를 사용하고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힘으로 적화를 펼치는 중이다. 마귀의 사역자들이 남북빨갱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점거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망치는 것 곧 한민족을 망하게 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망치려는 것이다. 바이불워크에서는 발음 기호는 `arowm {aw-rome} or `arom {aw-rome}아로움 아우-로메이다. 아우-로움이고 aw는 오로 발음이 가능하다. 오름이다. 기어오름의 오름이다. 하나님의 옳음의 기준에 반역하는 마귀의 기준의 올음이다.

 

이때 에 여자는 벌거벗은 여자이다.

 

 

(나)이다. 선악과 옆에 서 있는 인간의 모습의 상형이다. 옷

 

의衤변과 果(과)는 아픔이다. 인간의 최초는 벌거벗은 것이나 그것의 수치를 모르는 상태였다. 벌거벗을 臝(나)이다. 소경盲(맹) 밑으로 나무果(과)가 있고 좌우로 月(달 월) 과 凡(무릇 범)이 있다. “창세기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naked h6174 עָרוֹם `arowm 벌거벗었으나 naked(néikid)는 히브리구음으로 `arowm {aw-rome} or `arom {aw-rome}아로움 아우-로메 naked, bare(bεǝr)이다. “창세기 3장 1절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간교하다는 말과 벌거벗었다. 아룸과 아롬이다.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more subtil’ 히브리구음으로 `aruwm {aw-room}이다. 아루움 아우-룸이다.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이다. `arowm {aw-rome} or `arom {aw-rome}아로움 아우-로메 naked, bare이다. 아로움과 아루움이다. o와 u의 차이다. 선악과 곁에 벗은 倮 아로움에 가장 간교한 아루움이 다가온 것이다. 그것에 속아 선악과를 먹는다. 선악과를 따먹는 인간 倮 이다.

결국 벗은 躶(나)를 발견한다. “창세기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벗은 줄 that they were naked h5903 עֵירֹם 음역 `eyrom 에이롬 발음 ā·rōm 에롬이다. 히브리구음으로 `eyrom {ay-rome} or `erom {ay-rome} ‘adj’ naked, nakedness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에이롬 아이-로메 혹은 에롬이다. 외로움 외롬이다.

 

우리말 구음대로 해석한다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나가서 혼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고독을 알게 되었다. 사무치는 외로움=`eyrom에 사로잡힌 것이다. 攭(나) 扌손 수 (손 재주, 솜씨 수단(手段), 방법(方法), 計略(계략)) (판단할 彖(단)) 밑에 (벌레虫(충) 벌레虫(충)) 단죄 정죄 받아 손으로 수치를 가리고 있는 자신들을 보니 두 마리 벌레에 불과한 것이었다.

 

  벌거숭이 攭(나)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3장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 흰옷을 입어야 한다.

요한계시록7장
13.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3장
2.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간교한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자신들을 보니 땅에 기어 다니는 벌레 둘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이 벌레의 안목으로 기어다닌 결과 ‘enkáuntǝr’ (우연히) 만남, 조우(with)와 befall(bifɔ́ːl)’ (…의 신상에) 일어나다, 생기다, 닥치다, (…할) 운명이 되다. 그 인과과 분명하도록 세팅이 된 것이다. 인생을 마귀에게 참소의 판단을 받아 벌레처럼 취급받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마귀에게 힘을 받아서 큰소리치는 여자이다.
She is loud PHRASE h1993 הָמָֽה 음역 hamah하마흐 hä·mä하마 사전적인 의미는 to murmurmə́ːrmǝ중얼거림, growl(graul) (개 등의) 으르렁거리는 소리, 불복〔불만〕의 소리, 고함 소리 (천둥 따위의) 우르르하는 소리. roar(rɔːr)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리다, 포효 하다.  고함 치다, 소리지르다, 대갈 하다, 큰소리로 외치다, 슬퍼하다, 분노하다, 소리 내다, 소란하게 하다, 소란 떨다. 소리 지르다, 큰소리 지르다, 소리 내어 움직이게 하다, 곤란하다, 소란하다. 이라고 한다. 하마흐는 喊聲의 함이 아닌가 한다. ‘명사’ 여럿이 크게 지르는 고함소리.

and stubborn(stʌ́bǝr)PHRASE h5637 סָרַר 음역carar 사랄 sä·rar 사랠이고 저항성이 강하고 완고하고 반항적이고 감당할 수 없다. 완고한, 고집 센. 완강한, 불굴의《저항 따위》 다루기 어려운, 말을 안 듣는; (병 따위가) 고치기 어려운 여자이다. 이 싸랄은 우리말 구음에 사납다의 어원이 아닌가 한다. 사ː납다 ‘―따’ 〔사나워, 사나우니〕 ‘형용사 ㅂ불규칙’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거나 생김새가 험하고 무섭다. 비나 바람 따위가 몹시 거칠고 심하다. 여건이나 사정 따위가 순탄치 못하고 나쁘다.

her feet PHRASE h7272 רֶגֶל regel

abide h7931 שָׁכַן 음역 shakan시아칸 발음은 shä·kan사캔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정착하고, 머물고, 거하고, 장막에 거하며, 거주한다. 이라고 한다. 시아칸은 우리말 구음으로 쉬어 간다.가 아닌가 한다. 쉬어 ‘감탄사 명사’ ‘열중쉬어’ 자세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하는 동작. 아마도 시아칸에서 그 쉬어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not in her house PHRASE h1004 בַּיִת bayith

 

마귀에게 잡혀서 누구도 억제할 수 없는 힘으로 이끌려 다니는 여자를 의미한다. 그 더러운 성욕에 헐떡거리면서 맹수가 먹잇감을 찾듯이 다니는 여자의 의미 곧 간교함의 의미가 더해져서 그녀가 마귀에게 충동 됨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잡히면 그 자체가 간교함이다. 음란마귀에게 잡혀서 그 힘을 쓰는 자이다. 그 세상은 성령의 각성에서 멀어진 세상이니 오늘 날 음란마귀에게 잡힌 자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세상이 아닌가?

 

인간은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이런 음란 마귀에게 잡혀서 창기가 된 자들이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곧 그의 피와 살의 은총을 받으면 구원에 이르는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마태복음21장
28.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인간은 유전적인 힘을 믿고 자랑하는 자들이 있다. 

누가복음 18장
9.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7장
36.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3장
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 각성의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라의 미래가 확실하다.

잠언 23: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4: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31: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그들만 천국이 이 땅에 임하도록 모든 소유를 다 팔아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 대 각성에 투자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에 투자하는 것은 곧 나라의 가난마귀 간음 마귀 살인마귀를 몰아내는 길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구제이고 구휼이다.
시편 102: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