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rev·e·nue [révənjùː] n.  소득, 수익; 고정 수입; 수입원.  총수입, 소득 총액. 수입 항목, 재원. 세입(income)이라는 의미로 번역된 (and my revenue PHRASE h8393 תְּבוּאָה tĕbuwah 테부우아흐) 소득이다. tev·ü·ä 발음은 테부아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생산, 제품, 수익(A. 제품, 수확량, 작물 (일반적으로 지구의) B. 수입, 수입 C. (지혜의) 이득 (비유) D. 입술의 소산 (비유)이라고 한다.

테부우아흐 소득은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없지만 소득이라는 의미에서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구음이다. 더 붓다의 의미가 근접하기는 하다. 더부우라 옛날의 일하고 받는 양식도 가죽부대 열고 거기다 더 부으라가 했을 것이다. 포도주를 준다면 그것도 더 부으라고 했을 것이다. 붓ː다² [붇따] 〔부어, 부으니, 붓는〕 ‘타동사 ㅅ불규칙’ 액체나 가루 따위를 다른 곳에 쏟아 넣다. 씨앗을 배게 뿌리다. 곗돈·납입금 등을 기한마다 치르다. 시선을 한곳에 모으고 바라보다.

choice [tʃɔis] n. 선택(하기), 선정, 선택권, 선택의 자유〔여지〕, ⦗집합적⦘ (골라잡을 수 있는) 종류, 범위, 선택의 풍부함, 선발된 것〔사람〕; 특선품《of》, 달리 취할 방도〔방책〕; 선택의 신중, (chóic·er; chóic·est) ɑ. (말 따위가) 고르고 고른, 정선한(well-chosen); ⦗반어적⦘  가리는, 까다로운, ́·ly ɑd. 정선하여, 신중히.~́·ness n. 정교〔우량〕함.로 번역한 than choice PHRASE h977 בָּחַר bachar 바하르 이다. 발음은 bä·khar 바핼이다. 바라다 라고 하는 우리말 구음과 비슷하다. 선택의지를 품는 바라다.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선택, 선출, 결정이다.

than gold PHRASE h2742 חָרוּץ charuwts 하루우츠
yea, than fine gold PHRASE h6337 פָּז paz 파즈
and my revenue PHRASE h8393 תְּבוּאָה tĕbuwah 테부우아흐
than choice PHRASE h977 בָּחַר bachar 바하르
silver h3701 כֶּסֶף keceph 케셒

우리말 구음으로 연결하면 더붓기를 바라도 그정도로 그치다 이다. 금이나 정금이나 은은 그만큼의 가치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것만큼의 값을 주고 받는 것이다. 더 붓기를 바라도 금은은 그것 이상을 내지 못한다고 번역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My fruit PHRASE h6529 פְּרִי pĕriy 페리이
is better PHRASE h2896 טוֹב towb 토우브
than gold PHRASE h2742 חָרוּץ charuwts 하루우츠
yea, than fine gold PHRASE h6337 פָּז paz 파즈
and my revenue PHRASE h8393 תְּבוּאָה tĕbuwah 테부우아흐
than choice PHRASE h977 בָּחַר bachar 바하르
silver h3701 כֶּסֶף keceph 케셒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Riches h6239 עֹשֶׁר `osher
and honour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are with me; yea, durable PHRASE h6276 עָתֵק `atheq
riches h1952 הוֹן hown
and righteousness PHRASE h6666 צְדָקָה tsĕdaqah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사람은 더 갖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다 있다. 그 선택을 하려고 해도 언제나 정해진 것 이상은 얻을 수 없다. 이는 인간이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인간은 다만 그분이 주신 부여 속에 갇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금은으로 화폐를 삼아 그 가치만큼 통용하는 것을 깨우치신다. 그것은 지구에서 육체의 인간들에게 주어진 한계이다. 모든 인간은 각기 직장 일터에서 정가가 매겨진 일을 하는데, 거기에 넘치는 일을 하는 자들도 있고 미흡한 자들도 있고 그 직장에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로 행하게 하시는 예수의 성령으로 일하는 자들이 있고 마귀에게 묶여 그 짓으로 무법 불법의 해방구를 만들고 탈취하는 자들도 있다. 모든 분쟁은 결국 그 정가로 돌아오는 경우가 원칙이다.

능력급이라는 것은 그 갑과 을의 계약시에 주어진 원칙에서 결정이 된다. 각자가 그 정가를 넘어서는 이익을 낼 때 그것이 그의 소득이다. 오늘 우리는 아가페 경제의 소득의 의미를 고찰하기로 한다. 사람들은 단체행위를 하는데 이는 노조를 만들고 노동자의 권리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부당한 갑의 횡포에서 벗어나는 힘을 갖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그 단체가 마귀로 뭉치면 불법 무법의 기준으로 나와서 갑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을의 권리만 내세워 공정한 소득의 분배를 망치는 짓을 한다.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갑의 갑질이나 을의 갑질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거기에 마귀가 들어가면 인간의 탐욕은 극대화한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을 예사로 여기는 세상의 악이다. 이런 것은 다 마귀와 인간의 타락한 성품의 썩어짐이 그 욕심을 극대화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적화공작이나, 경쟁사가 그 노조를 악용하면 을이지만 침략의 도구이다. 남의 것을 뜯어먹는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는 것은 지금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적화 도구가 된지 오래되었고 중국의 줄이 된 매국노나 경쟁사의 교사를 받는 짓들의 등등이 개입된 상황이다. 사람들은 이를 강성노조라고 하는데, 이것을 박살내지 않으면 한국의 경제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누가 이 강성 노조를 깨버릴 수 있겠는가? 강성노조를 작동시키는 것은 뒤에 들어오는 공작금이나 뇌물이나 수고비 그 대가이다. 그 때문에 더 많은 인건비를 주어야 하는 것이나 경쟁을 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한다. 인간의 욕심을 아주 완전히 억제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매국노기질이나 경쟁사에 교사를 받는 고리에 걸리지 않는 기질이 있어야 한다. 국가 반역이나 회사반역을 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과 마귀와 각 나라의 팽창욕심과 각 경쟁사의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경쟁으로 인해 혼탁해진 현실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제시한다. 성령의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게 된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되고 그분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심을 알게 된다. 그분 앞에 서는 인간들은 비로소 자기들의 창조주가 그 앞에 계신 것과 그분이 만물의 창조주요 모든 영의 아버지시오 인간의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그들은 그 앞에서 마치도 거울 앞에 서는 것 같이 자기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때 그 모습에서 상상할 수 없는 수치를 깨닫게 되고 그것이 곧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발 앞에 엎드려진다. 성령은 그에게 뉘우치고 회개하는 심령을 일으키신다. 그분 앞에 서면 누구든지 회개하는 심령을 얻는다. 이는 다 성령의 각성으로 얻어지는 열매이다. 마귀와 탐욕으로 엮여진 노조의 악을 깨닫게 된다. 그것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그 짓에 가책을 무진장 느끼고 흐느끼고 대성통곡한다. 그분의 거울은 목욕탕이다. 영혼의 목욕탕이다. 그 모든 죄를 다 자백하여 고해바친다. 자기를 스스로 직고하여 고발한다. 용서를 구한다. 지난 날의 짓을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참회한다. 

고린도후서7장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이사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아모스5장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터져나오는 회개는 바이킹 같이 억센 남자들도 유순한 양으로 변화시킨다. 회개가 임하는 성령의 각성이 오면 강성노조 그 열배 천배의 악을 행하던 자들도 그분 앞에 무너져내린다. 그 회개를 통과하고 나면 유순한 자가 된다. 이는 그들의 아가페 사랑의 불에서 쇠처럼 녹아 버렸고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들어가서 흰색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한일서1장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불에 들어가서 정련이 된 정금이나 천은처럼 되어 나와도 그것은 한계를 가진 값이다. 그 정가는 언제든 불변이다. 물론 시간에 따라 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지만 그것이 한계를 크게 넘어가지는 않는다. 내려가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 금은도 인간이 위기에 빠지면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도망치는데 도리어 무거운 것이니 올무나 덫을 뿐이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 속으로 들어간 자들은 그 값을 무한정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열려짐이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속에 불의 온도를 더 높이 주입하면 할수록 그들의 값은 더 오르기 때문이고 만일 그 불을 거둬가시면 그 날로 그는 땅에 떨어져 아주 고약한 인간으로 부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무한성으로 진군이 가능한 열림이 있다. 대한민국의 100만 강성노조라고 해도 그들이 모두 다 성령의 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 속에서 녹는 은총을 입으면 마귀와 적군과 경쟁사와 자신들의 탐욕에 얽힌 자신들이 마치도 출애굽하듯이 나오게 된다. 아주 자유이다. 도리어 아가페 불이 들어간만치 사주와 이웃과 국가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데 그들의 속에 아가페 불에 애타는 심령이 되어 그 사랑을 위해 애타는 향 곧 기도의 향을 드리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을 받으시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사게 하신다. 그 금을 가지면 가진 만큼 그를 믿으시고 그에게 천기를 알려주신다. 또는 하나님의 바라 아사 야찰 카라 카보우드를 전이시켜 주신다. 그만의 경쟁력을 가진다. 그는 그 회사의 부요를 책임지는 자가 되고 그렇게 100만명이 이 심히 아름다운 성령의 불 속에서 얻어진 은사를 누리면 대한민국은 아가페대국이 되는 것이다. 100만이 받아도 그러한데 그 30배가 받아 누리면 남북이 합하여 그 40배가 받아 누리면 그 영광이 심히 찬란한 것이다.

이사야61장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처음에 주신 에덴 동산은 금의 강이 있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지으실 때 4강의 근원을 에덴동산에 두신 바이다.
10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of Havilah PHRASE h2341 חֲוִילָה Chaviylah
where h834 אֲשֶׁר asher
there is gold PHRASE h2091 זָהָב zahab
12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And the gold PHRASE h2091 זָהָב zahab
of that PHRASE h1931 הוּא huw
land h776 אֶרֶץ erets
is good PHRASE h2896 טוֹב towb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이사야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Even every one PHRASE h3605 כֹּל kol [íːvən]
(all, the whole A.all, the whole of B.any, each, every, anything C.totality, everything
that is called PHRASE h7121 קָרָא qara 카라
by my name PHRASE h8034 שֵׁם shem
for I have created PHRASE h1254 בָּרָא bara 바라
him for my glory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카보오드
I have formed him; PHRASE h3335 יָצַר yatsar 야찰
yea, I have made PHRASE h6213 עָשָׂה `asah 아사
him

우리는 이제 성령의 각성의 의미를 아가페 경제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임재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 밑에서 죽은 자가 같이 엎드러지는 회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과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그의 살과 피의 용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능력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중공이 무너져도 김정은이가 죽어도 남한 주사파 괴수가 죽어도 우리의 성령 각성 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한반도에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 남북 4천만이 주류가 되는 그 날까지와 그들이 온 세상에 나가서 전 세계 인류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려지게 할 때까지 예수 나라 TV는 쉬지 말고 외치는 은총 그 권능을 주시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아멘 우리를 버리지 마소서 우리는 무익합니다.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이사야62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