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Riches h6239 עֹשֶׁר `osher
and honour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are with me; yea, durable PHRASE h6276 עָתֵק `atheq
riches h1952 הוֹן hown
and righteousness PHRASE h6666 צְדָקָה tsĕdaqah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오늘은 장구한 재물에 관한 고찰을 하기로 한다.

and righteousness PHRASE h6666 צְדָקָה tsĕdaqah
(righteous 올바른, 정직한; 염직(廉直)한; 공정한, 정의의, 정당한, 당연한. (the ~) ⦗명사적; 복수 취급⦘정의의 인사. 훌륭한, 대단한, 최고의; 진짜의. 독선적인, 잘난 체하는. ㉺~·ly ɑd. ~·ness n.)

체다카흐 체다카 이다. 이는 音譯이다. 發音은 세다카이다. 체다카흐가 체닥흐로 체딱흐로 체딱흐가 제대로로 변형이 된 것은 아닐까?  제―대로 ‘부사’  제 격식이나 규격대로. 일을 제대로 해라. 마음먹은 대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다. 일이 제대로 풀리다. 알맞은 정도로. 제대로 먹지 못하다. 값을 제대로 치르다. 본디 상태대로 고쳐 놓다.

스스로 계시고 홀로 만물을 만드시고 이를 경영하시는 하나님만이 의의 경제를 내실 수 있다. 마귀와 인간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경제를 낼 수 없다.
그것들은 속이고 투절 偸竊하고 매춘하고 강도질하고 살인만 나온다.
마귀의 것들은 기만 절도 투(훔칠투)절(훔칠절) 매춘 강도 살인 경제를 하는 것이다. 그것만 나온다. 이는 그것들이 본질이 그러하고 그것들은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창조주가 아니다. 만물 주인의 경영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넘지 못한다.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으로 강점해서 악용하는 것이다. 만물을 악용하는 것이 그것들의 특성이고 그것만 나온다. 그것들의 짓은 창조나 생산이 아니라 다만 절도며 강도일 뿐이고 사기꾼일 뿐이다.

요한복음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본주의는 마귀처럼 독립을 꾀하는 것이다. 자체적으로 정의의 기준도 선악의 기준도 있으나, 창조주의 基準도 定義도 아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 정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곧 패역이고 반역이다. 곧 불의이다.

마귀나 인본주의 경제는 곧 반역경제이다. 반역경제에서는 그 나름의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있지만 이는 곧 마귀의 본질에 잡힌 세상과 동거하기에 무엇이든지 그 나름의 지식이 밝혀지면 곧바로 마귀의 악용을 받아들인다. 이는 곧 악이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반하면 악이요 불의이다. 악마의 경제라는 것은 인본주의 경제와 마귀 경제가 함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만 창조주이시고 하나님만 친히 그 만드신 만물을 경영 곧 선용하신다. 하나님의 선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의의 기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선과 의의 기준이시니 하나님만 창조경제를 내신다. 생산경제를 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만물을 선용하시니 그 경제는 의의 경제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짝으로 삼으신 바이시다. 그 때문에 경제운영도 그에 걸맞게 하시는데, 문제는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각자의 중보로 모셔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로 모신 그에게 성령으로 임하신다. 그때부터 그 사람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경제를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피조물이다. 창조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분의 창조 권능은 인간의 한계 넘어있는 것이니 인간은 다만 순종을 하는 것밖에 드릴 것이 없다. 그분과 일체가 되어 그분이 하자는 대로만 하면 결과는 언제나 창조요 생산이다. 그분과 함께하는 경제를 하면 사기 투절 매춘 강도 살인과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오로지 하나님의 의의 경제요 선의 경제이다. 그 때문에 그분과 함께 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분과 함께하는 훈련은 그분의 성령으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길들어짐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3
14라오데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신명기8:14Then thine heart be lifted up, and thou forget the LORD thy God, which brought thee forth out of the land of Egypt, from the house of bondage;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And thou say in thine heart, My power and the might of mine hand hath gotten me this wealth.

두렵건대는 개역성경에만 나오는 번역이다. 우리는 왜 두렵건대라는 번역 곧 의역을 했는지를 고찰해야 한다. 그것은 곧 문장 전체에서 나오는 경고이기 때문이다.

10절의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축복한다는 말이다.

10.then thou shalt bless PHRASE h1288 בָּרַךְ b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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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신명기 28장 하나님의 이름 뒤에 괄호의 글을 넣은 것은 괄호 안의 말씀을 대입해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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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8장
1내가(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준수한다. 인간은 하나님께 보은 감사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장구한 재물을 주시는 원칙이 분명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께 경외 곧 감사와 찬송을 올려야 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은 장구한 재물을 주시는 것이다. 장구한 재물은 나라가 강성해져야 하고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서 항상 찬송하는 국민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그분만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長久한 재물을 얻으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훈련을 거쳐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도록 자아를 죽이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로 인해 밀가루 세 말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은 재물 얻는 능력으로 길들이심이시다.
이사야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Even every one PHRASE h3605 כֹּל kol [íːvən]
(all, the whole A.all, the whole of B.any, each, every, anything C.totality, everything
that is called PHRASE h7121 קָרָא qara 카라
by my name PHRASE h8034 שֵׁם shem
for I have created PHRASE h1254 בָּרָא bara 바라
him for my glory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카보오드
I have formed him; PHRASE h3335 יָצַר yatsar 야찰
yea, I have made PHRASE h6213 עָשָׂה `asah 아사
him

하나님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훈련을 이수해야 한다. 거기에 길들여져야 하는 것이다. 마귀는 마귀 식으로 돈을 버는데 훈련을 하는 것이고 누구든지 어디든지 그들 나름으로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하고 그것으로 조직원을 훈련 한다.

3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홀로 창조주이시고 만유의 경영자이시다. 그분의 말씀이 곧 바라 아사 야찰이 카라 카보우드이심을 누리게 하시는 길들임이다. 만물 경영자의 길들임을 받아야 경영자가 내신 산출을 경제성장의 양식으로 주시는 것이다. 바라경제 아사경제 야찰경제 카라경제 카보우드경제로 성장하는 양식을 먹고 성장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어부바 경제라고 하였다.

4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너를 징계하시는줄 마음에 생각하고
6네 하나님 여호와(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직접 기름 부음으로 임하여서 그를 통해서 경제 공동체를 이루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의 몸으로 완전히 길들임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곧 무사를 훈련하듯이 하나님의 훈련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7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하나님의 눈으로 땅에 가득한 모든 보배를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무한정 거둬들이는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은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샘물을 주신다. 그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는데 마르지 않는 샘이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생산 경제 속으로 들어가서 무한정 누리는 세팅을 주시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기반으로 하여 항상 감사와 찬송을 드리면서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을 무한정 누리는 것이다. 마귀가 만물을 악용하게 하는 짓을 하는데 그것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여 하나님이 주신 경제의 권능으로 선용하게 하시는 아가페 사랑을 항상 찬송해야 한다.   

10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응하심은 곧 옥토임을 알게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소원을 심으면 그대로 거두는 축복이다. 이를 옥토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그의 옥토가 되어주시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공하시는 것인데 이는 곧 하나님이 그 인간을 옥토로 만드셔서 하나님이 요구하는대로만 그대로 행하는데 능함을 주신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기에 당연히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항상 해야 한다. 하나님은 영원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상으로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본질 통제와 그 창조 생산의 권능을 무한정 공급하신다.

11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12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면 성령의 각성이 항상 함께 하신다. 미혹하는 영이 침투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모든 부요 속에서도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인간은 망한다는 것을 언제가 경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근신 권능이시다. 그 등불의 밝기가 밝을수록 경성과 근신이 투철해진다. 감사와 찬송은 성령의 각성으로만 나오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원하면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해야 하고 성령 각성을 받으면 찬송의 옷을 입고 항상 감사찬송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정직함을 얻는다. 그분의 은혜는 바다보다 우주보다 크고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17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네 하나님 여호와(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경제 능력을 주시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않으면 그 능력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를 버리시면 마귀는 즉각 안다. 달려들어 그의 경제를 작살낸다. 그 몸과 생명도 건드린다. 그런 세대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19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하나님이 길들이심은 하나님의 권능이 머물러 계시면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돈을 벌어내시는 것이다. 인간은 다만 심부름하는 정도이다. 하나님이 그를 떠나시면 그는 그대로 고아가 된다. 그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이는 마귀가 그를 잡아먹기 때문이다. 자력갱생은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고 홀로서기이다. 마귀는 그리되라고 인간을 미혹하는데, 그 때문에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한다. 하나님에게 완전히 척을 지게 하는 짓이다. 하나님이 곧 그에게 재물얻는 능력이시고 무한정 누리게 하시고 다함이 없이 유지하는 능력이시다. 그분을 버리면 자동으로 그 능력이 그를 떠나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는 나의 자아를 완전히 죽여서 자력갱생을 영원히 포기하고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 없인 살 수 없게 하신 하나님의 원칙대로만 일하시는 성령이시다. 예수를 버리는 자들은 그렇게 망하게 만드신 분이시다. 반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 통제를 확장성이 있게 항상 받으면서 늘 찬송으로 감사로 넘치도록 보답하는 자들에겐 무한대로 부요와 영광을 극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