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다.

예수님이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낮고 천한 땅으로 오셔서

인간이 되시고 인간을 구원하셨다.

반드시 자유세력은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할 목표를 가진 자유세력은

이번 총선에 반드시 3분지 2이상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

이번 대선의 이슈는 경제였고 그것으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이는 그가 먼저 그 이슈를 선점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의 이슈는

대한민국수호와 국헌준수와 북한주민해방의 이슈를

선점하고 들어가야 한다.

정치판은 더럽다.

자유세력은

더러운 정치판에 몸을 던져 구국을 해야 한다.

피 같은 돈을 허비하며 애국을 해야 한다.

아스팔트로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원내에 진입하여 국회에서 소리쳐야 한다.

자유세력은 모두 다 일어나서 국회의원이 되고 만들자.

피 같은 돈을 모아, 모아 구국의 인물들을 국회에 보내자.

그것이 북한주민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카드가 된다.

그것이 자유세력이 대한민국과 그 미래에 보내는 크리스마스의 카드가 된다.

자유세력이여, 시간이 없다.

정치는 힘이다.

오히려 집권당이 총선에서 장악하게 되면

개헌을 시도할 수도 있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의원 수를 통해서 자유세력의 꿈을 이뤄나가며 아스팔트에서 싸우자.

일어나라 빛을 발하자.

예수님이 세상을 구하려고 낮고 천한 땅으로 임하셨다.

이 땅에 높은 영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제 친히 내려가서

국가를 수호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개헌을 막아내자.

자유세력의 아스팔트 운동에 냉소하지 말고

친히 구국을 위해 북한주민 해방을 위해 희생의 길을 가길

기대한다.

만일 이때에 잠잠하면

대한민국은 다른 곳을 통해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배부른 보수들은 모두 결국 버림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강조한다.

자 일어나라, 스스로 자천하라,

선거이슈를 선점하라.

이제는 경제보다 더 중요한

국가수호와 국헌준수와 법치확립과 북한주민해방으로 자유세력의 미래를 만들자.

반드시 개헌은 막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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