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은 똑똑했다.(그동안 너무 당하다가 깨어났다.) 그리고 정치계와 법조계가 엄청나게 썩어 있었지만 아직은 깨끗한 정치인들과 법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았다.
(국민이 선거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의심할 때 공무원들이 투명하게 공개해서 국민을 설득할 책임이 있다. 한국에 일어나는 일들이 기가 막히지 않은가? 의심하는 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몰아세우고 체포까지 하려고 하는것이? 그리고 국민의 편에서 공정했다는 것을 밝혀야할 자들이 오히려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선관위의 편에 서서 증거인멸을 돕는 것이? 지금 미국은 정치인들이 청문회를 열고 증인들이 마음껏 증언하게 해서 나라를 배신한 자들이 잡히고 있다.)
아래 나오는 동영상은 아리조나주의 의장이 선거조작에 동원된 도미니온 기계를 공격하는 내용이다. 그녀는 말을 마치며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미국인들은 선거 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하며 선출 된 우리 공무원이 이를 제공해야합니다. 사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합법적 투표가 집계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완전하고 투명하고 독립적인 선거 감사가 필요합니다. 7100 만 명의 미국인은 단순히 답을 받을 자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요구합니다."
"Americans should have confidence in the election process and our officials that are elected must provide it. No amount of fraud is acceptable. We need a full transparent and independent election audit to make sure all legal votes are counted. 71 million Americans dont just deserve answers, we demand them."
미국에서는 이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수백만이 모였다. 한번은 백만명의 사람들이 워싱턴에 모여서 부정선거를 비난했다. 그후 펜실베니어에서 청문회를 열어서 증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부정선거는 확실이 있었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훨씬 더 적은 정보에도 정치인들과 법에 종사하는 자들과 진실을 알리는 언론이 나서주었다. 한국에는 더 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모였는데도 정치인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나서지 않고있다. 그러나 힘은 없지만 뜻있는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7개월 동안 외치고 있다. 거짓을 위해 이렇게 오랜시간 많은 것을 잃으며 외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