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심판대에 올라가십시오!”
누구를 위한 협상입니까?
1+4.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협상이란 과연 무엇입니까?
제 멋대로 짜고 치더니. 이제는 자기들끼리 물거니 뜯거니 난리입니다. ...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만의 탐욕을 충족하기 위한 야합일 뿐이었습니다.
선거개혁이 왠 말입니까?
구태에 찌든 정치꾼들의 역겨운 구태정치일 뿐입니다.
적당히들 하십시오.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개혁을 통해 국민의 뜻이 제대로 선거결과에 반영되길 원합니까?
그렇다면,
야합 테이블을 그만 접고, 이제 국민의 심판대에 올라가십시오.
헛된 탐욕을 그만 접고, 제대로 국민의 심판을 받으십시오.
경제를 망가뜨리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무능한 정권입니다.
희대의 부정선거, 선거공작을 저지른 파렴치한 정권입니다.
국민에게 고통만을 안겨준 최악의 정권입니다.
책임을 물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국민을 위한 개혁의 시간입니다.
구태정치, 무능정치를 개혁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국민의 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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