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란 미국에 사는 골빈 여자가 평양을 여러번 들락날락하더니 드디어 한국에까지 가서 평양이 사람 살만한 곳이라고 떠들고 돌아다니다 출국금지를 당했다. 신은미는 암코 송사리다. 미국으로 돌려보내든지, 평양으로 다시 보내주고 신문방송에서 이 미친여자에 관하여 더 떠들지 않는게 차라리 나을 것이다.

박지원이가 조화들고 북한으로 김정일 사망 3주년을 기념하러 다녀왔다 한다. 기가 차지도 않다. 친북종북 반대한민국 반미 반박근혜 음모 뒤에는 항상 박지원이 보인다. 그런 박지원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거물이무기 역적으로 컸고 이명박 정권에서는 이명박이 아침이슬이라 "take out!"을 못했다. 박근혜 정부가 박지원을 "take out!" 하는 날, 대한민국이 훨씬 더 밝아지고 희망이 생길 것이다.

김정은을 "take out!" 하자는 헐리우드 코메디 영화 The Interview를 만든 Sony Pictures가 북한인지 이란에게 컴 핵킹을 당하더니,... 이제는 인터뷰의 영화관 상영조차 가물가물하게 되었다. 북한이, 저들 최고존엄의 위엄을 건드리면 미국에서 9.11같은 참사가 날 거라는 공갈에 미국 헐리우드가 겁먹어서 비싼 돈들여 만든 영화를 놓고 우물쭈물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가볼만한 영화가 없어졌다. 최고존엄 공갈에 서울에서는 풍선날리기 함들고 미국에서는 영화 만들기가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