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일, 어제도 뉴욕의 크리스 장 토요토론이란 프로그램에서 지금 미국전역을 순회강연한다는 표창원이란 종북빨갱이를 성토하는 토론에 참여했었다. 표창원이란 前職 대한민국 경찰관이 왜 미국까지 비싼 여비 드리고 와서 박근혜 대통령을 씹어대는 순회 개소리를 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북한정권의 국제 마피아들이나 남한의 종북빨갱이들이 하는 짓을 이해하려고 골치썩이는 일은 포기한지 오래되었다. 아무튼 이 表가란 稀姓을 가진 빨갱이는 또 어디서 튀어나왔나 검색을 해보니, 송사리 빨갱이가 좀 큰 빨갱이가 되고 싶은지, 작년 12월에는 서울시장 박원숭이 빨갱이가 서울시청에 마련해준 자리에서, 父子가 세습 빨갱이들이고 노무현 똘마니 노릇을 했던 영화광대 문성근이와 진짜 그 유들유들한 얼굴도 보기싫은 유시민이란 빨갱이와 어울려 우리 박다크 잡아끌어 내리기 어거지 헛소리 경쟁을 한 놈팽이였다. 이 표가성 가진 빨갱이도 영국인가 유학가서 박사논문을 쓰는데 남의 글을 표절하여 썼었다고 제 입으로 시인한 사깃꾼이다. 그런 사깃꾼이 사깃꾼들 모임에 참석하여 사기를 더 쳐서 거물급 빨갱이로 승진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표, 문, 유가가 모여서 떠드는 모임 청중석에는 독사눈 이해찬이가, 그리고 태극기를 짓밟았던 한명숙이도 앞자리 귀빈석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있던데, 내 복창 터질 일은 이 남녀 종북 빨갱이들이 둘 다 대한민국 총리를 해먹었다는 끔찍한 사실이다.

표가도 한심하고 문가 유가도 다 한심하지만, 이런 송사리들과 싸우다간 진짜 독사 이무기들과 싸우는 걸 소홀히 할 수도 있다. 萬惡의 근원은 김일성-정일-정은 3대세습 일인수령 절대독재다. 인류역사에 이런 마귀들은 없었다. 로마 시대 컬리귤라, 조선시대 연산군, 나치 히틀러,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 캄보이아의 폴폿을 다 모아 마귀 한 마리로 재생시킨 것이 김가왕조 살인마들이다. 그런데 그런 마귀들을 살려놓은 富者형님 독사가 김대중 노무현이었고, 그 이무기들의 毒을 영구보존하기 위하여 뇌무현에게는 국민장, 제갈대중에게는 국장을 지내준 중도 빨갱이가 바로 이명박이었다.

우리는 표창원같은 송사리 생쥐들과 싸우면 안 된다. 싸우려면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이명박같은 큰 독사들이나 장삿꾼 머저리들과 싸워야 하고, 애송이 독사이지만 제 고모부까지 총살시켜 태워버린다는 정은이와 싸워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을 부관참시하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지원이 동영이 동원이 해찬이 명숙이 시민이 성근이 낙청이, 정래들같은 종북빨갱이들이 설치고 대중이 무현이 귀신을 팔아 우리나라 어린애들을 전교조 교육으로 반미 반한 종북 세뇌를 시키고 있다. 그래서 임수경이, 이석기, 이정희같은 빨갱이들이 국회에서 설치고, 한겨레, 오마이, 경향같은 인민일보들이 서울에서 판치고 있다.

건국부 이승만 박사와 구국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다시 살리려면, 매국노 김대중과 개구리 노무현을 다시 역적으로 내몰아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를 다시 살려서, 김대중 노무현 귀신을 축출해야 우리 박다크가 종북빨갱이들을 물리치고, 核장난감 갖고 까부는 손자악마 김정은을 북경 고아원으로 내쫓아버릴 수가 있다.

우리 모두 구호를 크게 외치자!

“북진 통일! 평양으로 가자! Onward to Pyungyang!”

“Save North Koreans! 북한동포 구출하자!”

2014년 2월 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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