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9장 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The fear PHRASE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is the beginning PHRASE h8462 תְּחִלָּה tĕchillah
of wisdom PHRASE h2451 חָכְמָה chokmah

‘The fear PHRASE h3374 יִרְאָה yirah’ 이이라흐는 우리말 구음 일어나라에 비슷하다. 그분 발 앞에 엎어진 자들만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배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근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의 지혜가 항상 그에게 거하여 쉬지 않고 솟아나는 것을 불변성 계속성 확장성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근본이라고 한다. 그분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고 그 모든 지혜는 그분에게서만 나오는 것이다. 그분을 경외하는 성품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그 성품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온유 겸손과 동일한 것이나 따로 구분해도 역시 한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니 같은 것이다.

요한계시록1장
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죽은 자 같이 엎드리는 체험으로 비로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되고 그분이 곧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고 인간에게 유일무이한 중보이심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남은 비춤이 아니라 본질의 만남이다.

인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겪는 것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품을 하나님의 것으로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 계시라고 필자는 늘 강조한다. 비춤계시가 있는데 이를 은사계시라고도 한다. 본질계시는 인간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공급되어 인간을 통제하시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계시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겪는 계시는 본질계시에 해당이 된다. 은사계시는 아직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표적계시이다. 표적계시라는 말은 본질계시에 이르도록 믿음을 더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적계시에 머물러 있다. 본질계시가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는 것이다. 누구든지 본질계시를 받으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 영광을 받으시는 주 예수님은 그 마음 문을 여시고 그 얼굴의 빛을 넘치는 감사를 드리는 그 심령 속에 비추신다. 그 때 성령이 그를 감동하여 찬송의 옷이 되어 주신다. 성령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게 하신다. 그들은 곧 성령의 감동으로 이끌려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게 되는데 드디어 하나님의 임재가 그 앞에 있는 것이다. 아직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본질 계시의 시작으로 이끌림을 받는 정도의 임재이다. 그 자리에서 그는 하나님의 본질의 전이를 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열과 같다. 그 열이 그를 달군다. 처음은 검은색 그 다음은 붉은 색 그 다음은 노란색 그 다음은 흰색이다. 흰색이 되어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다.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라는 등식으로 그가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육체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구현을 이루는 자들이 된다. 그 구현을 완전하게 능숙하게 이루는 상태로 길들임을 받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오는데 이를 본질 계시라고 한다. 비춤계시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임재는 없다. 얼굴대 얼굴로 뵙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보고 그 임재를 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10절
The fear PHRASE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is the beginning PHRASE h8462 תְּחִלָּה tĕchillah
of wisdom PHRASE h2451 חָכְמָה chokmah
and the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of the holy PHRASE h6918 קָדוֹשׁ qadowsh
is understanding PHRASE h998 בִּינָה biynah

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이리 나타남을 본질 계시라고 필자는 강조한다.
요한복음14장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보리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피와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공유하고 그 통제를 받는다. 그 본질 통제를 받아 하나가 되는 은총을 누리는 것이니, 이를 본질 계시라고 한다. 이를 곧 친구라도 하는 동질성의 은총 곧 본질 계시라고 한다.

요한복음15장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와는 아버지가 알려주시는 모든 것을 공유하신다고 하신다.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성부성자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그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만 받는 임재를 본질계시라고 한다. 그 본질계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겪는데 그 때 주시는 성품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시는 신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품이다. 우리 한민족 대한민국의 많은 분들이 이러하신 임재를 겪는다면, 물론 천국은 이런 임재를 항상 쉬지 않고 겪는 곳이지만 지상은 어쩌다 한 두분 씩 그런 임재를 겪는 사람이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강력한 예수 고픔 갈증 목마름이 일어난다. 그 때문에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은혜의 보좌로 나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그 피와 살의 속죄를 주시고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내려주신다. 불로 연단한 금 흰옷 안약을 사게 하시고 문 밖에 두드리심을 보게 하시고 경제공동체가 되어 주신다. 그들은 흰옷을 입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가 되는데 그들이 곧 본질계시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을 겪고 비로소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품을 성령으로부터 전이받는다.

요한계시록3장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3장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본질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자들에게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성품을 전이받게 하시는 성령이 곧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의 시작을 창세기 3장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들 앞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에서 본다.

Gen 3:10 And he said,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and I was afraid PHRASE h3372 יָרֵא yare
이아레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의 태초의 말씀의 임재 앞에서 그 아래에 엎어지는 것이다. 그분 위에는 아무도 없다. 그 분 앞에 모든 존재가 엎드려야 한다. 죽은 자 같이 엎어져야 한다.
엎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하시는 성은을 입은 자들만 일어나는 것이다. 그들은 비로소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품을 얻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이러하신 임재를 겪을려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요한일서4장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우리는 아담이 겪는 임재와 사도 요한이 겪는 임재를 말씀을 보게 된다. 아담이 겪는 임재의 두려움은 이아레 이고 본문의 요구하는 경외는 이이라흐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풀자면 그분 발 앞에 엎드려라.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 발 앞에 엎어지는 임재를 겼으면, 그 때 그분이 오른 손을 얹고 일어나라. 하신다. 그분 앞에만 엎어지는 것이 곧 경외이다. 그 후부터는 그 경외심 가운데서 행동하게 하시는 일어나라의 의미를 우리는 오늘 고찰한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분 앞에 엎어지는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품을 얻는다면 그의 긍휼의 손길로 일어나게 하시는 은총도 주시는 것이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남북이 합해서 4천만이 그리 된다면 성민의 자격을 얻는데 필수적인 경외성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경외성품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해야 한다. 노아는 그 방주를 만들때 경외함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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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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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구국기도 북한인권 싸이트 http://korea318.com에 들어가시면 글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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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9장
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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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본글에 히브리 원어 자료 출처
https://www.blueletterbible.org

성경인용 http://bible.god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