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9장 6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오늘은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라는 말씀을 고찰하기로 합니다.

and go PHRASE h833 אָשַׁר ashar 아시아르
in the way PHRASE h1870 דֶּרֶךְ derek 데렉
of understanding PHRASE h998 בִּינָה biynah 비나흐

길에 관해서 고찰합니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명철의 길을 성령의 각성으로만 알게 된다.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지 못한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게 하신다. 누린다는 말은 그분의 병기 또는 도구가 된다는 의미 곧 손길이 된다는 의미이다.

Forsake h5800 עָזַב `azab
the foolish PHRASE h6612 פְּתִי pĕthiy
and live PHRASE h2421 חָיָה chayah
and go PHRASE h833 אָשַׁר ashar
in the way PHRASE h1870 דֶּרֶךְ derek
of understanding PHRASE h998 בִּינָה biynah

잠언9장
1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4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5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6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Whoso is simple PHRASE h6612 פְּתִי pĕthiy 페디이위
let him turn in PHRASE h5493 סוּר cuwr 수우르
hither: as for him that wanteth PHRASE h2638 חָסֵר chacer 하세르
understanding h3820 לֵב leb 레브
she saith PHRASE h559 אָמַר amar 아마르
to him

Wisdom h2454 חָכְמוֹת chokmowth 호크모우스
hath builded PHRASE h1129 בָּנָה banah 바나흐
her house PHRASE h1004 בַּיִת bayith 바위이스
she hath hewn out PHRASE h2672 חָצַב chatsab 하차브
her seven PHRASE h7651 שֶׁבַע sheba` 세바
pillars h5982 עַמּוּד `ammuwd 암무우드

She hath killed PHRASE h2873 טָבַח tabach 타바흐
her beasts PHRASE h2874 טֶבַח tebach 테베흐
she hath mingled PHRASE h4537 מָסַךְ macak 마삭
her wine PHRASE h3196 יַיִן yayin 이아위인
she hath also furnished PHRASE h6186 עָרַךְ `arak 아락
her table PHRASE h7979 שֻׁלְחָן shulchan 술한

Come h3212 יָלַךְ yalak
eat h3898 לָחַם lacham
of my bread PHRASE h3899 לֶחֶם lechem
and drink PHRASE h8354 שָׁתָה shathah
of the wine PHRASE h3196  יַיִן yayin
which I have mingled PHRASE h4537 מָסַךְ macak

마태복음11장에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빌립보서 2장의 말씀을 겸해 생각해야 한다.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하셔도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드신다. 이는 곧 하나님은 홀로 계시고 만유에 그분과 같은 존재가 없으니 스스로 섬기심을 의미한다.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온유 겸손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그분의 길이시다. 이를 하나님 명철의 길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그 본질을 벗어나지 못하신다. 그 명철을 누리고자 한다면 우리도 역시 그의 멍에를 메야 한다. 그 멍에는 곧 영원하신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 그 본질 통제를 수용하는 성품을 온유라고 하고 그 통제에 적응하는 것을 겸손이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의 성품으로 그분의 통제 곧 멍에를 메고 그분의 손길이 되도록 길들어지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분을 배우는 것은 그분의 손길이 되는 것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분이 멘 멍에를 메고 배우려면 그분이 주시는 온유와 겸손이 있어야 한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을 기반이 되는 조건이 전혀 없다. 하나님의 본질이 멍에요 그 멍에를 메고 그분께 배우는 성품 기반 조건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 겸손이다.

그 온유 겸손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멘다. 그 온유겸손이 인간에게 없고 그분이 주셔야 하시니 함께이고 그분이 하나님의 명철이시니 그 명철을 누리려면 그분의 손길과 동행이 되는 훈련을 받아 익숙해야 한다.

인간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 마귀의 습성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함께 메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겸손으로 그 멍에를 함께 지는데 능숙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겸손을 받아 누리는 함께가 된다.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것은 마귀와 그 세상의 짓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세운 법과 질서와 시간을 원칙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비밀은 이러하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다. 난제이다. 그분의 도움을 받아야 난제해결하고 그들만 살아난다. 그 명철의 길로만 행한다는 and go PHRASE h833 אָשַׁר ashar 아시아르이다. 행한다는 본문은 아시아르 곧 아살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아 살았다는 의미이다. 문제해결의 길로만 가게 하시는, 곧 아살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이다.

골로새서1장
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이시다. 예수님의 손길이 되려는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 곧 명철의 길로 가야 한다.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벗어나지 않으니 그 본질이 그분의 멍에이시다. 멍에를 함께 지도록 주 예수가 그와 함께 지는 자들에게 도움 곧 온유와 겸손이 되시고 그 본질의 통제 곧 멍에를 함께 지도록 길들이신다. 능하게 하신다. 그분의 손길이 되신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바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인간으로 보내신 바이시다. 그가 만든 모든 것에서 그분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일을 하신다. 지금도 어제도 영원히 동일하신 그리스도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는 것인데,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서 그의 길을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어둠을 주셔서 주의 얼굴 빛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리시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영의 밤이라고 한다. 그 밤을 오를 고찰하기로 한다.

욥기 35:10-11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시편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시편 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욥기 20:8 그는 꿈 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욥기 24:14 사람을 죽이는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가난한 자나 빈궁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적 같이 되며 
욥기 24:16 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못하나니 
욥기 27:20 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시편 17: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시편 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편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시편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77:2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시편 77: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시편 78:14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시편 91: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시편 105: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시편 119: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시편 134:1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잠언 31:18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전도서 2: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아가 3:1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하나님이 밤을 주심은 명철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알려주심이시다. 예수고픔 갈증은 성령의 각성으로만 나오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 그 명철로 문제 그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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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9장
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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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