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0장17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오늘은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를 고찰합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悔改는 生存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고 그의 피와 살로 용서를 받아야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완전히 받는 것이다. 그들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제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그대로 기름 부음을 받게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는 곧 훈계요 징계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는 성령의 통치이다. 그분의 통제를 완전히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이다. 그분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 훈계요 징계이다. 그 훈계를 받고 징계를 제대로 받으면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을 받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 만일 그들에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체로 드려지게 하는 길들임의 훈계 징계를 제거하면 그 몸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분리되는 것이다. 그들은 입으로만 주를 공경하고 마음과 몸은 다른 길로만 가는 것이다. 이는 곧 그 인간의 성품 곧 생물학적인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다. 인간 마인드(mind) 컨트롤(control)을 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 징계와 훈계는 일상이다. 함에도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17장
He is in the way PHRASE h734 אֹרַח orach
of life PHRASE h2416 חַי chay
that keepeth PHRASE h8104 שָׁמַר shamar
instruction h4148 מוּסָר muwcar
but he that refuseth PHRASE h5800 עָזַב `azab
reproof h8433 תּוֹכֵחָה towkechah
erreth h8582 תָּעָה ta`ah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징계와 훈계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능한 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라고 필자는 그동안 강조한 바이다. 이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하나로 담아서 강조한 것이다. 사실 성부성자성령은 한 분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 속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가 있고 그 통제를 받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신데 성령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게 하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받고 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만 이끄셔서 그 통제만 받게 하시는 바이다. 성령의 본질도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시니 성령의 통치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통치요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 받으시는 그 통제를 인간에게 그대로 전달하시는 기름 부음 그 통치이시다.

요한복음14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인간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그 길로만 가야 한다. 그분에게서 이탈되지 않으려면 그분의 책망 훈계 징계를 받아야 한다. 그분의 불을 전이 받아서 그 불에 달달 볶이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인간의 성질을 억제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성질로 억제하신다. 그 억제가 곧 징계요 훈계이요 책망이요 바르게 함이다.

어제도 분명하게 강조했다. 인간의 썩어질 성품을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의 몸을 길들이는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그 공정은 그분 보좌 앞으로 가서 그분의 불을 전이 받아서 곧 백열 상태 곧 흰색으로 전이 받아서 그 불에 통제를 받는 것이다.

인간을 살펴보면 인간 속의 성질이 그를 달달 볶아서 무엇인가를 하게 한다. 인간의 성질은 만들어진 것이고 썩어지는 것이다. 불가항력 적인 욕심에 눌리면 곧바로 부패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인간이 들어가게 하시고 그 안에 들어간 자들의 속으로 임하시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용서를 받게 한다. 성령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용서를 받은 사람의 속으로 임하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전달하신다. 그 통제가 완전해지도록 징계 훈계 책망 바르게 하시는 보혜사가 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14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진리의 성령이 그를 책망하시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의 성령으로 그를 훈계 책망 징계 바르게 하시는 것이다. 본문은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저버리는 자들은 육체로 마치는 자들이다.

갈라디아서3장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인간의 길은 인간 성품으로 그 몸을 움직인다. 성령의 길은 하나님의 성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인 것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공급하시는 장소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그 안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문은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는 것이다.

시편100편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5.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그분 앞 가서 그분이 파시는 불로 연단한 금 흰옷 안약을 사야 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는 것이다. 그들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요한복음 16: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7: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마태복음 18:14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요한복음10장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훈계와 징계를 지킨다고 하는 것은 그의 것이 되는데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그의 것으로 드려지기를 고파하고 갈증을 주시는 성령 각성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진실로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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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9장
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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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본글에 히브리 원어 자료 출처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