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를 고찰한다. 여자가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짓을 하면 남편의 뼈가 썩음과 같다고 하신다. 이 말씀은 단순한 의미이다. 여자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없다면 여자는 운전대를 잡고 귀신 마귀에게로 간다. 그것의 조정을 받아 그 운전대를 행사한다. 그리되는 모든 과정과 일련의 행동들이 그로 빚어지는 행동들과 결과들이 다.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짓이다. 이는 남편에게 뼈를 썩는 고통을 안겨주는 행동들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지 않는 여자들은 가정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그것을 휘두르는데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어둠의 영 귀신 마귀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무지 무능 때문에 결국 그것에 묶인다. 마귀 귀신의 구현을 하는 것인데도 자기 구현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의 의미를 보고 듣고 하는 것으로 여기는 여자들이 있는데, 물론 우리는 성령이 그리도 역사하심을 인정하나 이는 부분적인 것으로 인정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시다. 성령은 빛의 하나님이시다. 진리와 빛이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분명해야 한다. 거기에 미혹이 개입되는 것은 없어야 한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시고 그 불을 전달하시는 영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불을 받으면 그 불이 그를 달달 볶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겪는다. 그 불이 그를 달달 볶는 것이다. 그 불이 그를 움직여서 그 일을 하게 한다. 그 사랑의 불이 그녀를 움직이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사랑을 불이라고 한다면, 에로스도 불이다. 원수 마귀가 火箭을 쏘는데 그 화전은 스톨게 에로스 휠리아 자기애 모성애 등등인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불인데, 육신의 불, 정욕의 불, 안목의 불, 이생의 자랑의 불, 자기구현의 불이다. 이 불이 붙으면 그 불이 꺼질 때까지 그 생을 태운다. 이는 정상적인 불이 아니다. 그 불을 남편에게 아기에게 붙여서 큰 불을 만들어 집안 전체를 태워버린다. 이는 지옥의 불이다. 이 불이 붙으면 집안 전체를 썩게 한다. 능욕이란 원수마귀의 화전에 당한 것이다. 

 

진리를 모르는 여자들은 그렇다고 해도 진리를 아는 여자들은 그런 일을 당해서는 안 된다. 원수 마귀의 화전에 당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그 빛만이 그것이 가정과 구성원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지옥의 불임을 직시하게 한다. 급히 그 불을 끄게 하시는 권능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그 불을 꺼달라고 외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어야 비로소 그것이 화전임을 알게 되고 그것을 뽑아내고 그 불을 급히 완전히 끌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신 것을 알게 된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으면 다시는 원수마귀의 화전에 당하지 않는다. 빛의 갑옷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불이다. 이를 다른 말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하는 것이다.

4.
A virtuous PHRASE h2428 ????? chayil
woman h802 ??????? 'ishshah 
is a crown PHRASE h5850 ??????? `atarah
to her husband PHRASE h1167 ?????? ba`al
but she that maketh ashamed PHRASE h954 ?????? buwsh
is as rottenness PHRASE h7538 ????? raqab
in his bones PHRASE h6106 ????? `etsem

 

한국교회가 회개를 한다고 한다. 회개는 육에 속한 그 모든 사랑과 자기 구현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 잡혀 하나님의 구현이 되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그것이 아닌 것은 회개가 아니다. 자백을 한 것을 회개라고 하는 모양인데 자백을 하고 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는 자백을 통해서 시작이 되는 것인데, 자백만 하고 회개를 하지 않으면 여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서 먼 상태에 있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비로소 그들이 그 모든 정욕의 불에서 벗어난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만 자백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주는 것이라고 여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주시는 믿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사람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통제하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믿음이 주 예수의 것이고 그 믿음이 인간 안에 들어와서 불로 연단한 금이시다. 동일한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동일한 믿음은 하나님의 본질 속에만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동일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만 마귀 귀신의 공격을 이겨낸다.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믿음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시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들도 거룩하게 하시는 본질의 성결작용을 얻어 누리게 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에서 그의 더러운 행동을 바로 고치시는 것이다.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하면 성령은 인간을 주 예수 그리스도 고픔 갈증을 갖게 하고 통제 고픔 갈증을 갖게 하여 그것을 구하여 얻게 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빛의 갑옷이시다. 그들의 옷이 되시면 비로소 원수마귀의 화전을 막아내고 욕을 끼치는 짓에서 벗어난다. 어진 여인의 길로만 간다.

 

로마서13장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운전대를 잡고 남편을 멸시하는 여자들은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남편들은 노아처럼 아브라함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께 그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여자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은 결국은 망하는 것이다. 오로지 성령의 소리만 들을 수 있게 하시는 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영분별을 제대로 하여 그 가정을 자녀를 미혹에서 건져내는 것이다. 대한민국 전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만을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성민이 되는 조건이다. 그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면 방자하게 행하는 것이다. 만유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꽃같이 내려다 보시는 것이다. 남한 3천만 북한 1천만이 그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쳐야 한다.

 

요한복음10장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