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장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오늘은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를 考察한다. 만일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 달달 볶여 살지 않는다면 이는 인색한 것이다. 만유의 창조주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인간에게 부요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손길이 되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결코 큰 돈을 주시지 않는 것과 부하게 되는 일을 제공하지 않는 것과 도리어 가난하게 되는 일만 일어나게 된다. 이는 당연한 귀결이다. 마귀는 가난마귀이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창조경제를 얻지 못한다. 그들은 파괴경제를 쏟아내는 자들이다.

고린도후서8장
13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14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15기록한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24절

There is PHRASE h3426 ???? yesh
that scattereth PHRASE h6340 ??? pazar
and yet increaseth PHRASE h3254 ????? yacaph
and there is that withholdeth PHRASE h2820 ??????? chasak
more than is meet PHRASE h3476 ?????? yosher
but it tendeth to poverty PHRASE h4270 ???????? machcowr

인간의 재테크의 수법중에 하나가 아끼는 것이다. 물론 그것도 역시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 남을 돕기 위해서는 아끼고 아껴야 한다. 내가 흥청망청 사용하고 남을 도와줄 여력은 없다. 최대한 생활비를 줄여서라도 모아야 남을 돕는 행동을 할 수가 있다. 정말 과도히 아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남을 돕는 여력을 얻기 위한 습관이다. 습관은 성품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습관이 성품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평소에 절약이 몸에 밴 자들이 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이다. 그 사랑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결코 자기 자신에게 흥청망청 할 수가 없다.

남을 돕기 위한 여력을 위해 많은 것을 아끼는 것이다. 하지만 남에게 필요한 것을 꼭 채워준다. 남에게는 자기에게 적용하는 과도한 절약을 요구치 않는다. 남을 도울 땐 물론 그가 흥청망청 사용하도록 돕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에게 가하는 절약을 타인에게 요구치 않는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항상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길을 안다. 평균케 하는 균형감각이 아가페 사랑의 속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하다.

평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으로 절약의 습성을 가진 자들은 자기의 권력을 결코 기득권으로 삼지 않는다. 그들은 결코 불의한 짓을 하지 못한다. 이는 그 속에 있는 아가페 사랑의 불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부하게 되는 일을 보상으로 주신다. 만유의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그들의 손길에 큰 부요가 열매를 내듯이 하신다. 그들은 주 예수의 권능으로 부자가 되는 자들이고 사람들의 가난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사랑에 곧 아가페 사랑에 전혀 무능하다. 다만 경제 파괴에만 민감하다. 그들의 손에서 타인의 경제를 이웃의 경제를 국가의 경제를 인류의 경제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만 채운다. 그것이 더 나오지 않으면 저들은 자기들끼리 잡아먹는다. 그것마저도 여의치 못하면 주려 죽는다. 지구의 어디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없는 곳에는 경제창출 생산이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있는 곳에만 경제가 부강해진다.

인간들은 개미에게서 배운다. 개미는 이웃을 돌아보는 자가 아니다. 생물학적인 경제는 인색함의 생리로 한다. 거기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 생산경제의 통제가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 생산경제가 없는 곳은 어디든지 생물학적인 경제나 혹은 마귀 경제이다. 인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없이 경제성장을 노린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마귀 경제는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편취를 하고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을 한다. 아무 때나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인 경제를 하는 자들이 그 심은 것을 거두는 시기에 그런 짓을 한다. 아무리 아껴도 그것들에게 당하면 다 빼앗긴다. 빨갱이 경제는 바로 마귀 경제이다 생물학적인 경제 곧 살찐 짐승 경제는 이름 그대로 살이 찔 때까지 놔두었다가 기회를 노리고 불시에 덮친다. 그것이 그들이 노리는 경제행위이다.

생물학적인 경제를 하는 자들은 마귀경제에게 늘 당한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평화가 있어 평안을 항상 낸다. 그곳의 경제는 그 평안을 먹고 무럭무럭자란다. 거기서 나오는 소득은 아가페 사랑이 떡을 뗀다. 지구인을 살리는 경제를 하게 한다. 경제는 사랑의 수평선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평균이 무너진다. 무너지면 반드시 가난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디모데전서6장
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3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웃이 가난한 것을 방치하면 그 이웃의 주변은 망한다. 거기는 하나님의 손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다. 임재가 없는 곳은 하나님의 평안이 없다. 평안이 없으면 경제는 배고프다. 배고프면 기력이 없어진다. 기력이 없으면 활력이 없고 시장의 번성을 잃는다. 다만 암흑의 경제 곧 마귀 경제가 거기다가 주소를 둔다. 도적 사기 매춘 강도 살인으로 가득한 곳이 된다. 우리의 경제가 우한 폐렴에 무너지는 일이 없게 하려면 아가페 사랑의 손길이 가득해야 한다. 서로가 열심히 사랑하여 서로를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이 있는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길이 곧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거기는 마귀가 있을 수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거기 거하시기 때문이다. 주의 평안의 양식이 그 경제를 살린다. 경제가 활력을 찾으면 자본주들이 모여든다. 서로가 부자가 되게 하려는 의식이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관심을 끈다. 하나님은 거기에 창조의 권능을 부으시고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서 신 기술을 때를 따라 내리는 비처럼 부어주신다. 사람들의 손이 아가페의 손길이 되는 만큼 그 손길에 복을 주신다. 거기서 하나님은 많은 부요를 발생케 하시고 그것으로 지구의 어느 곳이든 부족한 곳으로 그것을 가져다가 그곳의 가난을 제거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에서 나오느 복으로 복을 받아 지구를 구제하는 경제가 되기를 소원해야 한다.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각성을 구하면 이런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고픔 갈증 그 통제 고픔 갈증이 이런 결과를 낼 것이기 때문이다. 속히 성령 대 각성이 휘몰아쳐 와야 한다. 3천만명이 북한 땅 1천만명이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그들의 손길은 지구의 곳곳에 무너진 경제를 회복케 하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서 지구인을 그 가난의 질곡에서 건져내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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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9장
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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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본글에 히브리 원어 자료 출처
https://www.blueletterbible.org 

성경은 http://bible.god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