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미완의 전쟁 6.25의 최종 승리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핵을 무장하고 달려드는 적들을 향해 우리가 가진 자유를 다해 싸우고 있다. 적을 강하게 한 내부의 적들의 방해로 또 그들을 정치세력으로 인정하는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는 이명박의 중도노선 강화에 애국 자유세력은 난감해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