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대한민국 역사에 어떠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우리 애국시민들과 어린 자녀들은 알고나 계십니까?

먼저, 대한민국의 군조직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 좋은 예로 국방백서에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다고 표기했고,
또한,경계병의 수칙중에 선조치 후보고를, 선보고 후조치로 시행함으로써
2002년 6월29일 서해 연평해전에서 우리 해군 젊은 장병 6명의 생명이
김정일공산정권에 의해서 희생 되어졌습니다.

그당시,김대중 전대통령은 연평해전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순직한 장병
영결식에 참석이나 했는지 다시한번 더 묻고 싶습니다.
특별히 순직한 장병의 배우자 한사람은 대한민국이 싫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아픔을 우리 국민들은 보았습니다.

학교안에서 일부 전교조선생님을 통하여서 반미성향의 수업을 받았고,
빨치산 출신들이 애국지사가 되고 그들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서
담임교사가 학생들을 데리고 가는 현장수업까지 했지 않습니까?

우리 초등학생 35% 이상 1950년 6.25전쟁은 남침이 아니고 북침이라고
대답을 했고, 군인이 되기 위해서 훈련소에 입대하는 우리 젊은이들
70%가 대한민국의 주적은 미국이라고 대답을 한 설문조사 통계를 보면서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김정일공산정권에 적화통일이 되지 않은
것만 해도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친북좌익정권은 4대악법을 정해놓고 그중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발악을 했습니다.

그러나,
애국시민들은 힘을 모아서 국가보안법을 지켜내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지키기 위한 장외집회 중에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어르신
한분은, 국가보안법을 찬성하는 좌익세력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서
머리를 크게 다쳐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난 사건이 있었으니,
당시 좌파언론들이 보도나 해주었습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조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김정일공산정권과 싸우고
계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의 헌신과 피흘림은 누구를 위한
헌신입니까?

바로 조국이며, 조국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헌신임을
기억하시고 이들의 헌신을 알아주지 못할 망정 상상 할수 없는
모욕적인글과 아무런 근거도 없이 알바를 한다고  하는 터무니 없는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역사를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빼앗기지 않을려고 자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바쳐서 한평생 살아오신
어르신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상상 할수 없는 비방과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자에게는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 법률고문이신
서석구변호사님과 의견 조율을 했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쓴 글에만 집중적으로 클릭을 해서 방문자 수를 높이고,
당당히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웹사이트에 들어 왔으면 그동안 어르신들이
무슨 활동을 했는지 그 모습을 살펴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자유게시판에 욕설과 조롱멸시하는 글을 올려놓고 지들끼리 클릭을 하면서
장난치는 행동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분들은 대한민국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지난 역사를 통하여서
친히 경험하신 분들이며, 조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자유를 박탈하려는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과 친히 싸우시다가 많은 동료들을 전쟁터에서
잃어버린채 한평생 가슴에 한을 품고 사셨던 분들입니다.

수류탄 파편이란 그날의 성처들을 몸속에 두고 살아갑니다.

이들이 김대중, 노무현친북좌파정권에 격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습니까? 햇볕정책을 통하여서 천문학적인 돈을 주면서 조국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다가 북한 김일성공산정권에 포로가 되어 고통받고
있는 군국포로 한사람이라도 당당하게 판문점으로 데리고 오지 못했고,
군국포로 송환에 대해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한마디도
언급하지 못한데서 격분이 일어 평생 한을 품은체 살아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그들중에 당신들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떻게
어르신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조롱과 멸시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이분들은 역사적으로 김대중을 보고 그역사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명박정부에게 강하게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다수가 김대중 전대통령 국장취소및 현충원 안치취소를 위해서
서울행정법원에 가처분 신청서를 낸 당사자들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올더스 헉슬리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풍자적 모방과 희화는 가장 효과적인 비평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치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들의 투쟁과
서울행정법원 소송이 1차 2명, 2차 59명, 3차 184명이 집단소송을
제기해도 신문에 단 한 줄도 나지 아니하는 한국은 과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지 의심스럽게 합니다.

누가 표현의 자유를 짓밟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이명박정부입니까? 아니면, 지난10년동안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세력들입니까?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로써 시사풍자 퍼포먼스를 한 것을 뚜렷히
반대하는 세력들에게 밝혀두는 바입니다.

당신들은 박정희정권을 군사독재정권이라고 선포해놓고 항거할때에
얼마나 많이 시사풍자 포퍼먼스를 했습니까?
당신들이 하면 로맨스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하면, 불륜인지
한번더 묻고 싶어집니다.

마지막으로 300만명을 아사시킨 김정일공산정권의 힘이 묻혔 있는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김일성정신을 본받자고 방명록에 글을 쓴 학자나,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방명록에 글을 쓴
노무현 전대통령과 이땅에 활동하고 있는 친북좌익세력들이 재정신입니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요구는 변함이 없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천문학적으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 퍼준 햇볕정책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핵무기, 미사일, 남침용땅굴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김대중 햇볕정책이 망하기 일보직전에
처해 있는 김정일공산정권을 다시 살려주었고, 김정일공산정권이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로써 군사대국으로 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
김대중 햇볕정책이라고 성토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롭게 하지 못하고 군사적 위협을 더욱더 가중 시킨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국장과 현충원 안치는 도저히 용납을 할수가 없다는
철두철미한 보수적인 국가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구나 현충원 안치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사사풍자 포퍼먼스를 하고 당일 오후5시쯤에
서울행정법원에 집단행정소송을 제기 한것을 가지고 국론을 분열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반인륜적 범죄 행위요, 백색테러라고 매도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또하나의 정신적인 테러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후세력을 운운하는데 배후세력들은 김일성공산정권과 싸우다가 이땅에서
순직하신 호국영령과 대한민국자유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란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명박정부에게 마지막으로 호소를 합니다.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한 2000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하루 속히 규명하시길 촉구하며,
2009년1월15일 국정원 해외첩보팀장겸 교수님이신 김영환교수님께서
경기도 김포까지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왔다고 양심고백하신 대국민안보
보고서를 다시한번 더 확인하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의 아픔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 어린 청소년들까지 입에 담지 못할 욕을 글로써 깊은 상처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 삼가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왜곡시킨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이시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성직자의 한 사람으로써 조언을 합니다.
역사가 심각하게 왜곡이 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멸망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이 핵무기와 미사일과 남침땅굴로 날뛰고 있는 이때에,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시대의 어르신들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참으로 중요한 역활을 감당해주셔야 할때가 지금 이때가 아니겠습니까?

절대로,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을 수구꼴통이라고 비난하지 마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리면서 역사의 중요성과 관련된 성경한구절을 올립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32장7절>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