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계속되는 도발로 전교조 의식화교육 허구 드러나 젊은 세대 안보의식 살아나

천안함·연평도·목함지뢰 도발에 북한 편드는 새정치연합 전교조 유언비어 왕따 당해

북한 지뢰와 포격도발로 김정은 굴복시키고 젊은 세대 신안보 세력으로 등장시켜

북한‘도발 사과’ 이끌어낸 원동력은 북에 대해 달리진 국민의식과 신 안보세대 등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기창 마르코성당 신부, 전교조, 종북세력 유언비어가 안 먹혀 

북한 도발이 준 2가지 교훈

북한 도발이 준 2가지 소득은 건국 70년 만에 회담을 통해 북한의 공식유감표명을 받아낸 것과 전역을 미루며 싸우겠다고 나선 신 안보세대의 등장이다.

전교조가 참교육을 앞세워 의식화교육을 해왔다. 참교육의 민족교육은 미군철수교육, 민주교육은 인민민주주의 교육이고 인간화교육은 인민에 의한 통일 교육이었다. 이런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들이 김대중정권 전교조 합법화와 효선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교통사고, 광우병촛불 폭동을 통해 반미반정부세력으로 변했다.

그런데 북한의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포격, 지뢰포격도발을 보면서 전교조의 의식화교육과 새정치연합 퍼주기 식 남북대화가 허구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 김대중정권의 북에서 공격하지 않으면 선제공격은 말라는 교전수칙이 우리장병들을 희생 제물로 만든 영화 연평해전을 보면서 북한 옹호정책이 결국 우리 장병들 희생만 요구한 것임을 인식한 것이다.

북한 목함지뢰와 포격 도발로 남북 간 군사 충돌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한국의 2030 세대는 어느 때보다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SNS에서는 “이번 기회에 북에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 “확실한 사과 없이는 대화도 없다”, “박근혜 정부는 계속 확성기 방송을 해야 한다”며 강경한 대응을 주문하는 청년층 ‘신안보세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차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지뢰 도발로 2030세대가 김대중 정권의 6·15 평화선언을 비판의 눈으로 보기시작 했다. 새정치연합이 주장하는 대북 포용 정책에 회의를 느끼면서 북한에 끌려 다니지 말고 단호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 포격이 일어나자 전역을 연기하는 장병이 80명에 달한다. 이들은 전우가 적 지뢰에 부상한 모습을 보면서 분노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 다고 했다. 북한의 도발로 발목이 절단된 두 전우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더는 묵과할 수 없음을 확고하게 인식한 것이다. '2015 국민 안보의식 조사'에서 남자 대학생의 74.6%, 20대 79%가 전쟁나면 참전하겠다고 했다.

유언비어를 만들어내는 종북세력북이 지뢰 도발을 하지 않았다면 유감표명이나 재발방지에 합의를 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이 만들어낸 유언비어에 “휴전선 포격 사건, 알고 보니 그네정부(박근혜 정부)의 자작극? 연천군 주민조차도 북이 쏜 포탄이 터지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다”며 북한 편을 드는 이재명 성남시장 야탑 마르코성당 김기창신부, 전교조 교사 말에 더 이상 젊은이들이 현혹되지 않았다.

전교조로 보이는 경기 이천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이번 사태에서 지뢰는 북한이 설치하지 않은 것”이라고 가르쳤다. 종북세력들은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병사들이 북한의 목함지뢰에 희생된 것에 대해 “남한군의 모략극”이라고 주장 했으나 현혹되는 사람은 없었다.

세월호 성금 강요하던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 지뢰부상 장병 돕기에는 왜말이 없나? 당신 들이 말하는 애국은 애국이아니라 매국행위다. 종북세력 전교조 새정치연합의 거짓말이 하나둘 들통이 나서 신뢰를 상실해가고 있다. 유언비어와 거짓말로 국민을 속 여온 종북좌익세력의 종말이 오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강하게 반격하자 북한 굴복

통진당이 해산되면서 폭력시위자들이 줄줄이 구속되고 남남갈등 부추기던 유언비어도 사라지고 있다. 국민들은 북한이 연일 전쟁 협박을 해도 생필품 사재기 같은 사회적 동요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북 도발로 생업을 포기한 채 며칠 밤을 대피소에서 보낸 접적지역 주민들까지도 "이번엔 꼭 북한에 본때를 보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역 앞둔 장병들은 스스로 전역을 연기하고, 20·30대 젊은 예비역들은 '나라가 부르면 달려가겠다'는 글을 SNS에 글을 올렸다. 그토록 극성을 부리던 음모론이나 괴담도 눈에 띄게 줄었다.그러나 전대협 한총련 출신 운동권 386과 486세대(30대 후반 40대 50대 초반) 중에서 주체사상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새정치연합 친노계, 전교조, 민노총, 통합진보당 세력이 북한을 등에 업고 돈 권력 이권을 챙기기 위해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다. 이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돈 권력 이권에 맛을 들여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유포하여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며 남남갈등을 부추기면서 이익을 챙겨 왔다. 이들은 북한을 등에 업고 정권쟁취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북에 퍼주지 않으면 전쟁이 난다며 국민을 속여 왔다.

햇볕정책이란 위장전술로 국민을 속이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북에 퍼준 국민혈세 8조가 핵과미사일이 되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퍼주기에 길들여진 북한은 한국을 봉으로 알고 협박을 하고 새정치연합과 종북세력은 퍼주지 않으면 전쟁난다고 국민을 협박해 왔다. 그러나 이번 지뢰포격사건 협상을 통해 강하게 버티면 북한이 굴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전역연기한 장병과 이들 특채하기로 한 SK

북한은 지뢰포격도발을 한국에 조작극이라고 떠들어 댔지만 그들의 의도했던 남남갈등은 이번에는 먹히지 않았다. 천안함 폭침까지만 해도 통했던 일부 선동세력의 음모론이 이번에는 먹혀들지 않았다. 2030세대들이 2010년 연평도가 포격당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생생히 지켜봤다. 올해 영화 ‘연평해전’에 몰려든 것도 이들이었다. 북한에 대한 환상에 빠져 있는 주사파 신봉자 486세대와는 달랐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한이 우리주적이라는 주적개념을 없애고 전교조는 의식화교육을 통해서 우리 주적은 미군이라고 가르쳤다. 그 결과 2004년 육군사관학교 신입생도 34%가 우리 주적은 미국이라고 답했다. 20대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중고생이었고 북한의 도발을 통해 북한이 주적임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다.

제대를 손꼽아 기다리던 장병들이 전역연기를 신청한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전역 연기한 이들은 "고 1 때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이 일어났다"며 "내가 군대 입대해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꼭 앞장서서 전투에 나가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했다. 또 "이번 북한의 연쇄 도발 때 내 손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서 전역을 미뤘다"고 말했다. 또 "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보고 겉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뒤에서 무력 도발을 벌이는 북한의 실체를 알게 됐다"고 했다.

“포격은 북한 소행이 아닐 것” 이라는 이재명 성남시장이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김기창신부 전교조교사의의 황당한 주장이나 ‘징집 명령’ 운운하는 SNS 괴담과 유언비어가 젊은 세대에 먹혀들지 않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북한 도발 때마다 남·남 갈등이 벌어졌던 것에 대해 아쉽다고 했다. "이번 지뢰 도발을 우리 군이 저질렀다는 식의 음모론이 떠돌았을 때 정말 안타까웠다"며 "북한 도발 시 우리끼리 내부에서 싸우면 적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평소 인터넷에서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싸웠던 20·30대가 이번에는 '나라가 부르면 따르겠다'고 하면서 하나로 뭉쳤다.

SK그룹에서는 병역 연기한 장병들을 특채하겠다고 나셨다. 군은 지뢰 부상자 2명 등 8명 전원 포상 추진하고 전역연기 병사들엔 ‘취업추천서’를 써 주기로 했다. 군관민 온 국민이 하나가 된 것이다, 2030세대의 투철한 안보의식이 자랑스럽고 마음이 든든하다. 2015,8,3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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