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養父 김대중이 남한국민들과 전세계를 속이고 청와대와 노벨 평화상을 詐取하고 살인마 김정일을 먹여 살리더니, 養子 노무현도 김대업 설훈같은 시정잡배 사깃꾼들을 동원하여 청와대 대통령 자리를 사취하고 김정일을 아직까지 먹여 살리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이란 작자가 매일 개구리 까마귀처럼 마구 짖어대니 정말 동네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저런 막된 것이 정말 너희 나라 대통령이냐? 얼굴이 뜨거워서 대답할 말이 없다. 나라 망신이고 민족 망신이다. 그렇게 발광을 하고 사기를 쳐서 사취한 대권을, 그동안에도 여러번 못 해먹겠다고 엄살을 떨며 짖어대더니 이제는 통째로 내놓으시겠단다. 노무현이 제 발로 청와대를 걸어 나오면 막말로 내 손에 장을 지져라! 노무현이 제 권력을 통째로 내놓겠다는 것은 나라를 통째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시겠다는 뜻이다. 노무현이 짖어대는 소리는 삭여 들을 필요도 없다. 정 반대로 듣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징그러운 눈쌍가풀 미소를 띄우며 짖어대는 소리는, 꼼수도 아니다. 희대의 사깃꾼이 악마 김정일과 공모하여 만들어낸 술수라고 단정하고 우리는 대처해야 한다. 노무현이 가끔 진짜 속을 보이는 때도 있다. 중국에 가서 세기의 살인마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짖어댄 것은 제 진짜 속을 보인 것이다. 그것도 아주 계획적으로! 노무현이 조선 동아를 씹어댈 때는 그 눈에서 불이 난다. 증오도 그런 증오가 없다. 갖은 자를 증오하고, 배운 자를 증오하고, 친일파를 증오하고, 친미파를 증오하고, 사람을 증오하는 것들이 양부 김대중이요, 양자 노무현이다. 어쩌면 이 둘이 살인마 親父子 김일성 김정일을 그렇게도 똑 닮았단 말인가!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를 끌고 돌아다니면서 교회 성도들에게 말했다. 나는 김정일과 김대중과 노무현을 증오합니다. 사람들을 3백만이나 죽인 살인마 김정일을 증오하고, 그런 살인마를 살려놓고 계속 군자금을 퍼주는 김대중 노무현을 증오하는 것은 아마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실 거라고! 그 말 할 때마다 사람들은 박수를 쳤다. 옳소! 아직도 천진난만한 교포들이 많다. 남한이 정말 그런 정도로 빨갛게 변했습니까? 정말 답답하다.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아 아직도 개소리로 일관하는 강정구도 모르시고, 대한민국 총리란 이해찬이 인공기를 死守하겠다고 발광이고, 8.15 광복절 행사에 대한민국과 태극기가 사라진 것도 모르고들 계신가? 노무현 정동영 반기문 이종석들이 이구동성으로 김정일의 평화적 핵프로그램은 진짜 평화적 프로그램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짖는 것을 모르시는가? 도무지 나라가 얼마나 빨개져야 빨갛다는 것을 시인할 것인가! 김정일아! 김대중아! 노무현아! 왜 가만있는 사람더러 너희들을 증오하라고 강요하는가? 하기사 너희들은 사람 축에도 못 끼니까 내가 사람을 증오하는 것은 아니다. 毒을 품고 사람들을 물어뜯어 죽이려는 3마리 毒蛇들을 증오하는 것이다. 북한노예들이 해방되고 나라가 살아나는 날, 나는 다시 사람을 찾고 사랑을 찾을 것이다. 건축을 찾고 음악을 찾고 문학을 찾고 인간을 찾을 것이다. 2005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