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야당과 좌빨들은 북한의 지옥 같은 인민들의 인권은 외면한 채 수십 년 동안 북한 인권법을 방해하고 반대해 왔습니다.

세월호는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를 이용해서 또다시 반국가적, 반 정부적인 선동과 인권을 운운했습니다.

이 나라에 없으면 축복인, 동성애자를 옹호하면서 인권차별운운하며 나라 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야당과 좌파들의 역사의 죄악은 언젠가 반드시 심판받아야만 합니다.

인류보편의 정의와 도덕률은 인간의 마음에 엄연히 살아있고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어제, 9월4일은 이 나라가 바로 잡히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탄이었습니다.

북한인권법이 시행되는 날부터 모든 이 땅의 좌빨들의 거짓과 지상최악의 인권학살국인 북한정권의 옹호도 더불어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 인권법 시행은 우리가 진실로 기뻐해야할 역사적인 날입니다.

작성자:겨울립스틱 (www.il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