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악마의 먹이가 된다. 악마의 먹이가 되는 인간의 길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켜 먹고 사는 살인의 도구가 되고 그것은 결국 김정일과 그 집단의 行路(행로)와 接續(접속)이 된다. 그런 접속은 살인의 모든 골짜기에서 흘러나온 물이 내와 시내와 강을 이루고 바다에 이르듯이, 전 지구에 殺人(살인)의 行習(행습)이 대 유행인 붉은 말과 그 탄자가 받은 칼로 덮여지는 세상을 연다. [요한계시록 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런 말은 살인의 강포가 全 地球(전 지구)에 擴散(확산)을 의미하고, 그것으로 인해 인류를 노골적인 살인으로 사는 세월을 겪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살인착취이즘이 인정되고 대접을 받게 되는 세상을 여는데 일정한 공헌 및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김정일 집단은 지금도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온 세상에 流行(유행)이 되도록 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한다고 봐야 한다.

2. 악마의 전도사와 結託(결탁)하는 미국이라면 이는 분명하게 음녀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런 미국을 의지하고 있다가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김정일式(식)의 무한살인집단과 하나가 되는 결탁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본질적인 동맹을 가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을 맺고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주지하듯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은 미국의 祝福(축복)이었고,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미국의 災殃(재앙)이 될 것이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 악마에게 물리고 독사에게 쏘이게 되는데, 전갈類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 이 毒蟲(독충)들은 다름 아닌 악마이고, 그것들이 인간을 망하게 한다. 그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본받지도 말고 오히려 蛇蝎視(사갈시)하고 물리쳐야 하고, 하나님의 방법과 그 지혜로 제압해야 한다. 뱀이나 전갈을 보듯이 한다는 뜻인데, 김정일은 인류에게 蛇蝎視당해도 할 말이 없는 자이다. 사갈시의 또 다른 의미는 아주 싫어하여 혐오스럽거나 위험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

3. 그것이 곧 우리가 김정일과 그것과 결탁하는 남한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온 세상의 인간 및 집단과 국가를 嫌惡(혐오)해야 할 이유이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At the last it biteth like a serpent, and stingeth like an adder이다. 本文(본문) [~At the last~]는 『'achariyth（akh-ar-eeth')』라 읽고 그 안에는, 사갈시하는 눈이 없다면 전이되어 결국 染病처럼 傳染당하고 결국 부패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운동에 合流하고 그것으로 인간의 合을 구성하고 그것은 자아도취 곧 과대망상 酒와 발양망상 酒에 滿醉 漫醉 爛醉 大醉되는 것을 말하고 그것들은 결국 그 인간 속에 있는 潛在力을 풀어내는 것과 그것을 통합하려는 칵테일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8: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요한계시록 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붉은 옷을 입은 큰 城(성)과 붉은 짐승은 붉은 용이 일하는 적절한 환경과 그 하부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 곧 하나님을 버리는 시대에 나타날 敵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결국은 악마의 처소가 예비 되는 것이고, 마침내 악마 곧 붉은 뱀이 나와서 인류를 물어 죽이고 그 살인의 독을 집어넣음을 당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살인으로 업을 삼아 사는 유행을 일으킬 것이다. 서로 물고 먹다가 결국은 파멸로 가게 된다.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붉은 용이 나와서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인데, 그 용의 입으로 삼키고 그 독으로 쏘고의 의미는 사람을 살인하는 시대를 의미하는 것에 있다. [요한계시록 12:3-9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새

5.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나님을 버린 후에 뒤에 다가오는 악마의 after part,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린 끝 결말 한계 end, 하나님을 버린 것의 그 시작과 과정과 결말의 역사 기록의 발행과 하나님을 일부러 버린 유출한 세대의 결과는 인류의 붉은 피로 덮은 악마의 세상이다 issue, 하나님을 버린 사건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끊는 행사의 결국은 악마의 피비린내 나는 전횡을 가져오게 하다. 그것은 악마의 종말이벤트 event,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그 시대의 마지막 때, 인류의 마지막은 하나님을 버린 것으로 오게 되는데 이런 말씀의 의미는 아가페사랑이 더 이상 지구에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latter time(prophetic for future time), 하나님을 버린 자손 후대 후세가 결국은 악마의 먹잇감이 되다 posterity,

6. 인류의 최후 역사의 최종 모든 끝이 생명으로 이어지는 영생이 아니라면 그것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거부한 결과인 것이고, 그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은 악마의 판이 되어 그 최후를 맞게 되는 것이다 last,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사랑을 잃어버리면 그 최후부의 제일 뒤쪽의 결과는 인간의 속성의 몰락으로 인해 살인적인 시대 살인으로 사는 강포와 패괴가 가득한 시대를 열게 되는데, 그것들은 모두다 악마의 입이고 독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삼킨 자는 악마의 사람이고 그들은 살인으로 사는 자들의 두령이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하는 사갈시당할 인간들임을 알아야 한다. 악마의 독에 쏘이는 자들은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로 굳어지는 것을 당하게 되다 hindermost를 담고 있다. 우리가 김정일 類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로 蛇蝎視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것이 곧 인류의 생명과 축복과 자유의 확산이 되기 때문이다.

7. 본문 [~it biteth~]은『nashak（naw-shak')』라고 읽는다. 악마가 인간을 무는 것 to bite, 악마가 하나님을 버린 대가를 톡톡히 쳐 주는 지불 지급하는 것 to pay,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합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자들도 흔들어 내는 것이 악마의 일인데,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 관심 주는 관심을 갖는 것은 악마의 기본이다. 그들을 통해서 살인의 병기로 삼다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兵器로 하나님께 드리라] give interest, 악마의 길은 오로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에 관심사를 갖고 있을 뿐이다. 특히 하나님을 완전히 버린 인간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악마의 주관심사이고 또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버린 그 대가를 고리로 갚아 주어야 하는 것이 악마의 일이다 lend for interest or usury, 한국 교회가 하나님을 황금우상으로 대체하면 커다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것은 곧 김정일의 기습침공에 무력하여 망국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8. 때문에 악마는 유혹을 하는 것이고 to give interest, 악마는 관심사를 주기 위하여 만들기 위하여 많은 일들을 꾸며대어 하나님을 배반케 유도하다 to make to give interest를 담고 있다. 악마는 살인병기가 많을수록 좋다는 것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살인병기란 그 몸을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드리지 않는 모든 자들을 말함이고, 아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그 자들은 그들의 먹이와 도구와 병기의 그 대상이고, 그 길을 살인자의 길로 미끄러지게 하는 것이 악마의 술책이다. 인간의 속성이 타락하면 모두가 다 하나같이 살인자로 귀결되는데, 아가페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지 못한 모든 자들이 그리로 집합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가 악마의 병기가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지금의 김정일과 그 집단의 길이 거기에 있다. 인간은 아가페사랑을 버리는 대로 망하게 되는 것이기에 아가페사랑은 인간의 생명이기도 하다. 생명이 풍성하다는 말은 아가페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을 누리게 된다는 말이다.

9. [~like a serpent~]는『nachash（naw-khawsh')』라 읽고 그 안에는 龍 마귀 곧 악마의 사람들을 비유하는 뱀, 악마의 살인 병기를 비유하는 뱀 같은 사람들, 악마의 목적을 위해 고용된 킬러들로 음험한 사람들에게 당하게 되다 serpent, 악마와 결합하여 더불어 악마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적그리스도의 사람들과 그 흉내의 음흉함과 악마의 악이 샘솟듯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사람들이 처처에 가득하여 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다 snake, 사람이나 악마의 기만과 거짓으로 살아서 얼굴이 뱀象과 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매우 흉측한 사람들이 거리에 가득하다 image(of serpent), 옛 神話에 나오는 악마의 사람들이 사람을 죽이고 구멍으로 뱀같이 달아나 숨어 버리다. 그것은 악마의 기만성이 얼마나 사악하고 교활한지를 알게 하다 fleeing serpent(mythological)를 담고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의 前代未聞 未曾有의 살인을 뱀처럼 교묘하게 감추고 숨어 버린다. 그 독이 가득한 머리를 숨기고 그 꼬리만 보여 사람의 동정을 오히려 사려하다.

10. 본문 [~and stingeth~]은『parash（paw-ra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에게 악마의 소유된 사람인 것을 명백히 만들기 위하여 죽여야 하고, 그것으로 그 영혼을 멸망으로 던져 버리다 to make distinct, 악마의 살인은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 대한 공식선언 공포이고 그들 나름대로 지옥에 던지게 하려고 마귀의 포로인 것을 선고하다 declare, 악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구별, 식별 분류하여 차례차례 죽여서 지옥에 던지는 자다 distinguish, 하나님을 반역하고 배역하여 저버리고, 악마에 잡히면 병마에 잡히면 마치도 돈을 흩뿌리고 낭비 탕진하듯이 자기생명과 영혼을 멸망에 파멸케 하는 것이다 separate, 하나님을 버리고 붉은 용에 붙은 자들에게 명백한 멸망을 안겨주어 그 죄 값을 깨끗하게 설명 뚜렷하게 하여 영영히 고통 받는 지옥으로 던지다. 마치도 땅을 깨끗하게 하듯이 쓸어다가 지옥에 던지다 clarify, 마귀는 멸망 받을 자를 명백하게 선언되기 위하여

11. 갑자기 덮쳐 죽음에 넘기는 살인의 병기들에게 죽게 하다 to be distinctly declared, 그것은 마치도 인간의 간을 뚫는 것 to pierce, 그것은 마치도 독사와 전갈이 독을 주입하기 위해 찌르고 쏘고 자극하는 것이다 sting, 악마는 하나님을 버린 인간에게 다시 돌아갈 수 없도록 인간의 구원의 기회와 그 시간을 뿌리고 흩어버리고 낭비하게 하는 것이다 scatter를 담고 있다. 에덴동산에 들어온 마귀의 일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있고, 인간에게서 에덴동산을 빼앗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 곧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거부하게 하는데 있다. 그것은 곧 자기들의 먹잇감이 되었다는 말이고, 그로 인해 그 먹잇감은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갑자기 죽어 지옥에 던져져 망하게 되는 것에 있다 하겠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의 병기들이 없다는 것에 주목하게 하는 영적국방의 비대칭의 의미다.

12. [~ like an adder.]『tsepha`（tseh'-fah）or tsiph`oniy tsif-o-nee')』라 읽고 그 안에는 악마의 살인의 독을 품은 有毒한 독사 poisonous serpent,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독사의 자식들이란 위선자들 곧 하나님이 주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을 주 업으로 삼고, 인간의 의의 기준을 중시여기는 것이 독사의 자식과 그 무리들이다. 그들의 주 임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총을 거부하는 자들의 미래는 망하게 되는데 있다. [누가복음 3: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인간의 의를 숭상하는 바리새인 곧 독사 같은 또는 작은 뱀 같은 자들 a viper snake or adder. [사도행전 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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