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에서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민주당의 끝을 본다.
아니 보이고 있다.
거기서 나는 김정日의 종말도 보았다.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남은 빛을 그렇게 저렇게 소진하고
역사의 서산으로 넘어가야 하는
그들의 끝을 보게 되었다.
우리세대의 무지몽매한 젊은 표들을 기만으로 속이는 능력도
다할 날이 곧 이를 것이다만
아직은 시간이 조금은 남아 있기에
그것에 매달려
그 남은 빛에 기대여 큰소리치고 있구나.
참으로 가증스럽다.
곧 너희는 그 서산에서 동반몰락하는 것을 인해
두 폐부가 녹아나는 한탄을 하게 될 것이다.
남은 그 시간이 너무나 짧다는 것에 실신하고 자지러지는 것을
곧 스스로 보고 또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절대 순응하는 역사는
너희들 생각대로 놀아나는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전쟁을 일으킨다고
무지몽매한 젊은표들을 속이고 충동하는 것에서
표를 받아놓고
승리를 자축하는 모습에서
너희의 끝을 보게 된다.
여당이 선거에서 졌으니
김정日은 맘 놓고 급습을 하겠구나.
그게 다 그런 것이 아닌가?
나라의 안보를 망쳐먹고도 그것도 모자라
우리 용사 46水兵이 몰사당했는데도
그것을 응징하지 못하게 하려고 북풍운운하는 자들아
나라의 안보를 파괴시킨 자들아
소모품들아 김정日을 위한 소모품들아.
너희가 자유를 이용하여 어린 표들을 기만하고 자유를 농락하였으니
그 대가를 받을 날이 곧 이르게 된다.
너희가 오늘날 권력을 잡았다고 소리치느냐.
그 끝이 갑자기 이를 것이니
그 권력을 행사할 기회가 박탈될 것이다.
오호라
너희가 승자의 영광을 누릴 기회가 연장되길 염치없이 바라고 있더냐?
서산에 넘어가는 빛이 어찌 세상을 압제하여 군림할 수 있으랴.
때와 기한을 고쳐서라도
너희 세상을 대대손손 길이길이 누리고 싶겠지만
태양아 지지마라고 외치고 싶을 것이지만
너희 머리 위로 까마귀 떼만 가득 내리고 있나니.
너희가 급변하는 세상을 미리 보았다면 지금처럼 김정日의 소모품으로
자신을 포기치는 아니 하였을 것이다.
너희는 다만 눈앞에 이익을 위해
자신을 자유의 배신자로 조국의 반역자로 하나님의 적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팔아버린 자들이다.
때문에 나는 나는 너희를 위해 애가를 부르고자 한다.
나의 이 詩로 너희를 위해 애가를 삼고자 한다.
너희가 오늘날의 승리에 고무되어 서로가 부르는 축가는 애가요
너희의 웃음은 심장을 오려내는 통곡임을 알아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부여하신 자유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은
하늘의 천벌을 받아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도 붉은 태양을 버리고 서산도 그를 냉대하나니.
역사의 서산으로 몰락하는 붉은 정日아 북망산으로 떨어져라.
다시는 돋을 수 없는 사망의 땅으로 가라.
너를 반기는 자 없는 흉악한 처소에서
사망의 흉악하고 흉측한 영들에게 시달리는 영겁 속에서
처절하게
북한주민의 피값을 지불하라.
자유를 파괴한 그 피값을 극한 형벌로 받아야 하리라.
거기에 너의 소모품들도 함께 그 참담한 형벌의 못에 빠질 것이다.
김정日아 남한 주구들과 함께 사망의 땅 형벌의 못에 다 모이고 모여라
거기서 너희는 짓이기고 찢고 서로간에 찢어 서로의 형벌이 되라
영겁의 형벌이 되라. 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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