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도 참석해서 탕평채를 먹으면서 오랜 쟁점이던 선거연령 18세에 합의해 줬다고 합니다. 김성태 원내대표, 엄청 비싼 탕평채 먹었네요.
저는 같은 날 문재인 정권 퇴진 시민단체장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 가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에 참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문재인 정권은 자유한국당을 적폐세력으로 청산할 대상이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유한국당 박근혜·이명박 대통령을 모두 감옥에 가둬두고 역사상 유례 없는 가혹한 장기형을 선고하고 있습니다.
셋째, 국회에서 여야가 각종 회의에서 수시로 만나는데 왜? 청와대에 불려가서 대통령 앞에서 못한 숙제를 억지로 해야 합니까? 이유가 뭡니까?
넷째, 선거법 협상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김성태 원내대표는 무슨 자격으로 18세 선거연령 인하를 합의해 줬습니까? 그러려면 선거법 협상을 담당하는 정치개혁특위는 무엇하러 구성했습니까?
청와대에서 대통령 앞에서 직접 선거법 협상을 덜컹 합의한 적이 있습니까?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정은 대변인 사퇴하라", "못 살겠다 물러가라"는 국민들의 아우성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등록일 : 2018-11-0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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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10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느니라
잠언10장9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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