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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은 공개적인 신검 받아야 강용석 의원이 의원직을 걸고 박원순 아들 박주신(27)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충분한 의혹인데도 박원순은 일체 함구로 일관하는 모양이다. 똑 같은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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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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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김정남이 물 먹인 것은 김정은 북한이기 전에 남쪽 종북파와 얼치기 햇볕주의자들이었다.
남쪽 종북파와 얼치기 햇볕주의자들은 연평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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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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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무리는 선제공격을 좋아한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전략에 따라, 벌떼같이 날아가서 진드기같이 달라붙는다. 진실의 수호자가 창과 칼과 활에 접근할 기회를 아예 안 준다. 진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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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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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자괴현상을 빚고 있다. 현존권력과 원내 다수당이 밖에서 오는 힘으로 파괴되는 게 아니라 안에서 생긴 내상(內傷)으로 자멸하고 있는 꼴이다. 디도스 공격, 이상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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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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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령은 보수와 진보의 ‘합리적 부분’을 다 같이 포괄하자는 식으로 문구가 돼 있다. 한나라당이 보수 일변도 정당이 아니라는 뜻이고, 따라서 이른바 ‘중도’ 정당이란 뜻이다. 그런데 김종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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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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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가 설치되면 가서 산산조각 내겠다""천안함·연평도 전사자에 대한 분향소 설치는 생각해본 적이라도 있나"
"북한 인민을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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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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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두 유형의 독재가 자유민주를 조롱했다. 공산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20세기가 저물 무렵, 철의 장막 위로 훨훨 날아간 자유방송과 자유삐라에 의해 공산주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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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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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동포들의 환멸기. 얼마 전 어떤 TV 채널은 한국에서 벨지움으로 간 탈북동포 남성 한 사람의 멘트를 땄다. “북한에서 죽이지만 않는다면 도로 가 살겠다. 한국엔 가지 않는다.” 차별과 하대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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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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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유승민 원희룡 남경필 최고위원이 사퇴했다고 한다. 그들 개인이 중요한 건 아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한나라당을 환골탈태 하는 계기가 왔으면 한다. 한나라당은 지금 상태로는 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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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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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유 안에 깃들어 있고, 자유는 용기 안에 깃들어 있는 것을 안다면,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페리클레스) 자유를 위한 투쟁이 없는 곳에 자유는 없다. (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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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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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경찰서장이 광화문에서 시위대에게 뭇매를 맞았다. 얼굴을 맞고 계급장을 떼이고... 불법이 공권력을 때려눕힌 사태다. 사소한 일인가? 엄중한 사태다. 이명박 정권의 현주소,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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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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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혈세를 자기 주머닛돈 쓰듯 선심 서울 재정 파탄으로 몰고 가 종북세력에 부과한 불법시위 배상금 2억 포기 시민 혈세 낭비 감옥에서 책을 읽어야 감동을 준다는 막장인간 박원순 박원순은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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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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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눈 흘김 사이였던 KBS와 한겨레가 눈웃음 사이로 돌변했다. KBS는 오른쪽 가슴에서 태극기를 확 떼어내고 왼쪽 가슴에 한반도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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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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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MB) 정부가 임기 말에 이르러 김대중(DJ)과 노무현 정권의 종북(從北)노선으로 돌아서는 조짐을 보여 심히 우려 된다.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김정일에게 비위 맞춰주고 퍼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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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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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정부 반기업 계급투쟁 교육이 모두 서울 경기 친전교조교육감지역에서 발생 “박대통령은 보수꼴통” “할아버지들한테는 내 얘기말라, 씨빨 빨갱이라고 그래” “곽노현 교육감 사건 살펴보니 죄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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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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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진국 논설위원은 안철수가 지도자가 될 좋은 품성과 이미지와 업적을 갖고 있다며 정치판에 빨리 나서라 했다.
그런 안철수는 박원순이 당선되자, 둘은 마치 짜맞춘 듯 ‘상식이 비상식을 이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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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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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진국 논설위원은 안철수가 지도자가 될 좋은 품성과 이미지와 업적을 갖고 있다며 정치판에 빨리 나서라 했다. 그런 안철수는 박원순이 당선되자, 둘은 마치 짜 맞춘 듯 ‘상식이 비상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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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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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공지영이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을 쓰자 이혼한 전 남편이 소설 게재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혼인 중 일어난 일은 글로 쓰지 않는다’는 이혼합의서를 어겼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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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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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바람이다. 순식간에 일어나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여론(輿論)은 어느 정도 검증된 인기다. 다수의 의견(public opinion)이다. 한자에서도 ‘여(輿)’는 원래 ‘수레’란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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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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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4일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외교통상부 장관, 통일부 장관 등에게 북한에 억류 중인 신숙자 모녀의 생사 확인과 송환을 위하여 국내외에서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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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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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이 창궐하여 조종간까지 잡은 대한민국은 이미 김정일 손 안에 서울시장까지 종북세력이 장악하게 되면 서울하늘에는 인공기가 휘날릴 수도 종북세력 길러낸 원흉 전교조 전교조가 1989년 창립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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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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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호도(糊塗)하는 김정일 괴뢰들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체성을 지켜내는 방법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 제일은 북한인권을 생각하고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되찾아 주고자 애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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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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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이 2005년 처음 발의된 후 민주당 등
야당의 반대에 부딪쳐 6년째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지만,
우리 국회의원들 보다 외국 의원들이 더 관심이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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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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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보석청구 기각 이유는 거짓말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곽노현(57)이 낸 보석 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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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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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옷깃을 더욱더 여미게 하는 추위가 찾아 올 것이다.
시베리아로부터 북쪽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더욱더 차디찰 것이다.
북한주민들, 수용소에 갇힌 이들 깊은 한숨 더욱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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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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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명분 사회다. 명분을 선점하면 여론을 장악할 수 있고 민심을 확보할 수 있다. 명분이 권위(authority)이고 권위가 명분이다. 그러나 권력(power)은 명분이 아니다.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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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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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의 저항운동이란 무엇일까? 20세기적인 사회주의와 식민지 해방론이 주제가 될 수 없는 2000년대다. 이런 시대에 저항하는 쪽은 무엇을 내걸고 기성사회에 맞서려 할까? 최근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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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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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바람이 불었다
다 좋았는데 이 바람이 어느 순간 정치쇼로 변질되어 버렸다
공지영이 쓴 이 도가니가 사회의 어둠을 조명하고 불의를 개선시키는가했더니 어느 사이 서울시장을 하고 싶은 정치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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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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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우목사 (북한학 박사)의 강의를 듣고-
하태경의 전향이유는 문익환목사에게 있었다. 문익환이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대체로 존경하는 것 같았으나 북한이 제대로 된 체제는 아닌 것 같다는 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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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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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월 3일은 단순히 서울시정의 총수를 뽑는 선거 절차의 한 단계가 아니고 한국의 정치와 국가 장래를 좌우할 중대한 결정이 내려지는 날이다. 소위 ‘안철수 돌풍’이 첫 결실을 거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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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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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후계 1년後 공개처형 3배 증가
지난달 28일로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 1주년이 되는 날이지만 북한주민들의 집단기아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탈북자행렬은 나날이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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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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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과 >에서 미덕(arete)과 텔로스(telos)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그에게 미덕(美德, virtue)은 개인의 출세나 가문의 이익보다 그리스인의 공동체, 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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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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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kbs가 중국보고 북한을 어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중국 고위 관료 하나가 말했다.
“세습은 다른 나라도 한다. 그렇다고 북한이 다른 나라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다.”
기막힌 대답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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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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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싫어하는 사람들
근대 민주주의는 자유주의와 결합한 민주주의가 선점한 것이다.
여기서 자유주의란 철학적 문화적 정치적 개념, 즉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서로 상대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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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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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이 저질급식으로 변해 아이들 병들게 만들어 친환경무상급식이 저질급식이 되었다고 양심 고백한 교장들 친환경 쌀이 농약 쌀로, 한우 1등급이 3등급으로 죽은 소까지 짬 밥통만 채우는 무상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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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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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장관께북괴집단 의 핵무기 포기시키려 얼마나 고심하시는지 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 합니다.
이들의 핵무기가 우리들과 전세계를 상대로 위협을 가하고 있는 현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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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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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또는 윤리는 선악의 기준이다. 선악의 원형은 양심이다. 양심은 누구나 타고 나지만, 이것은 태어날 때부터 개인적 차이가 상당하고, 그 차이는 더 벌어질 수도 있고 더 좁혀질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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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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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교체를 계기로 대북정책이 유화적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관측이 솔솔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보수층의 반발을 의식해서 물러난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을 대통령통일정책특보로 기용하고, "대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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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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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독의 정식 명칭은 독일민주공화국(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이었다. 북한의 정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emoc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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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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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발포를 명령했던 리비아의 카다피가 시골 닭장같은 곳으로 숨어들었고, 그의 독재는 막을 내렸다.
이제 중동에도 자유민주화의 물결이 밀려왔다.
다국적군의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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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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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이 드디어 산타클로즈 할아버지 경지에 스스로 올랐다. 박명기 교수라는 사람이 궁핍하게 산다는 소리를 듣고 하도 불쌍해서 2억 원을 주었을 뿐, 대가성은 없다고 했다. 이쯤 되면 눈물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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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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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4일 공짜 점심의 범위에 대한 서울시 주민투표에서 유효 투표율 33.3%에 못 미쳐 투표함이 바로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145만 표로 당선된 곽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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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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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무상급식을 찬성하는 사람은 20%였다.
그것을 막겠다고 투표장으로 달려간 사람은 25%가 넘었다.
오세훈시장은 그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좌파민주당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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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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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의 문제점
최근 이런저런 이유로 뉴스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어느 날 무상급식문제가 논란거리로 언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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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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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유인의 평등이요, 다른 하나는 노예의 평등이다. 흔히 기회(출발선)의 평등과 결과(결승선)의 평등으로 나누는데, 이것은 정확한 나눔이 아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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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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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마귀의 공격에서 구원하시는 유일무이 피난처시다. 예수를 버리는 것은 곧 마귀에게 영구노예로 자청함이고 그것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짐을 자취하는 미련한 짓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지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려 응답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힘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마음판에 새기시는 성령의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나타남은 그 열매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