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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비리 온상 교육 망치는 친전교조 교육감 다시는 뽑지 말자
전교조교육감 부정부패에 국민들이 등 돌리자 전교조 5만4000명으로 줄어
부정부패 비리 온상 친전교조 교육감 6명중 5명이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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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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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와 들어간 배경
나의 부모님은 모두 고아다. 나에겐 친가쪽, 외가쪽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두 안 계신다. 다른 일가친척도 찾아볼 수 없다. 유일하게 있는 친척이라고는 중국에 있는 이모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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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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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수용소에 들어가다
나는 1962년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능동에서 출생했다. 식솔이 많은지라 부모님께서는 나를 몸이 불편하신 외할머니 댁에 맡기셨지만 나는 외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부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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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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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으로
북한에서 전화 교환소 일을 했던 나는 탈북 후 한국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엄마와 동생이 먼저 한국으로 들어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2002년 12월 28일 내몽골에서 다른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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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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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남편 수용소에 수감되다
남편이 벌목으로 돈 좀 벌겠다고 작정하고 소련으로 일을하러 들어간 것은 1973년이었다. 몸이 원체 약한 사람이었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신체검사표를 조작해 간신히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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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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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을 듣던 진짜 반동분자
나는 국경수비대(5454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하던 중 체포되어 요덕에 수감되었다. 그 부대는 해안국경 수비부터 수용소 관리까지 맡아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대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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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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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7인 사건
요덕수용소를 향한 나의 여정은 1999년 11월 10일 중국에서 만난 한국 사람의 안내로 나를 포함한 7명의 탈북자가 러시아 국경을 넘다가 러시아 국경수비대에게 잡히면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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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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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을 통해 외부세계를 접하다
내가 1999년 12월 35살의 나이에 요덕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중국을 왕래하면서 있었던 일이 들통 나서였다. 내가 중국을 왕래하면서 장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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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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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를 끝내 5.16의 심판대에 세우는 오늘의 한국정치를 보면서, 우리 민족은 영웅을 가질 수 있는 민족인가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박후보와 그를 싸고 있는 대선 캠프는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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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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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잘 했다는 죄
북한에서 나의 직업은 러시아 무역성 담당자였다. 무역성 담당자로서 나는 김정일 일가의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외화벌이를 했다. 당시 외화벌이 1년 계획량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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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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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로동당 제1비서가 25일부터 열리기 시작한 제6차 최고인민회의(거수기 국회)를 통해 대대적인 경제 개혁정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일부 서방 언론들이 보도하였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휘가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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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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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 통신원에 의하면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방위원회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고 한다. 특히 국방위원회 핵심권력으로 '87부'가 새롭게 신설 부각되면서 사실상 북한의 권력 중심이 당에서 국방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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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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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북방정책에 갇혀 독안의 쥐 신세가 된 김일성과 김정일은 서(鼠)일성과 서정일로 개명하고 독안에서 바들바들 떤 게 아니라, 겨울잠 자는 독사처럼 아방굴(阿房窟)에서 늘어지게 잠을 잤다. 엎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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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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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안철수가 대선 출마선언을 했다.나는 며칠 전 그가 이번 출마선언에서 『낡은 정치시스템의 개혁과 쇄신, 기득권 청산을 요구하며 단일화를 미루려 검증회피 시간을 벌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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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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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불행했던 인혁당 사건을 놓고서 북한이 투쟁 선동을 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 매체인 .반민제전(반제민족민주전선, 옛 한민전)이 대한민국의 불행했던 사건을 이번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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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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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을 정히 결전의 이슈로 삼자고 한다면 좋다. 해보자. 박근혜의 역사인식을 문제 삼는 것은 그들과 박근혜의 싸움이다. 그러나 그 싸움과는 별개로 또 하나의 역사인식 논쟁을 할 수 있고 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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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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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영환씨가 국가보안법 7조폐지론을 들고 나오셨군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간우상종교에 포교의 자유를 주자는 주장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북한의 실상은 아직도 가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반인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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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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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의 인물 초대석)
탈북자들의 아버지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 김용화
사람 살리는 것보다 값진 것은 없다
탈북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북한이탈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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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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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성민씨의 연방제 주장에 대하여 7일 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장성민씨는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와의 종북문제에 관한 대담에서 사회자의 권한을 넘어선 여러 가지 발언을 했는데 그중 특히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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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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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통쾌한 기분일지 모른다. 자신의 측근이라는 변호사 금태섭이 어제 일찌감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예고해 잔뜩 관심을 모은 가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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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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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없는 삶은 죽은 목숨이다. 그 살아있는 증언자들이 바로 탈북자들이다. 그들의 탈북은 단순히 체제의 탈출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의 갈망을 안고 죽으면 죽으리라 사생결단 강을 넘은 목숨의 탈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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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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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이 60여명의 수행원들을 대동하고 중국을 방문했다. 김정일 사후 북한 고위간부의 첫 공식 중국방문인데다 60여명 규모의 요란한 행차여서 장성택의 북한에서의 현재 지위가 입증된 셈이다. 하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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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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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의 이별
추위는 더욱 드세졌고 죽어나가는 사람 수가 여름보다 점점 많아져서 일주일 동안에 한 달구지씩 되었는데 20명도 넘는 것 같았다. 사람이 죽으면 페니실린 병에 이름과 생년월일,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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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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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북한 225국의 국내 지하당 조직 총책으로 무려 10여년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북한에 국내 정세를 보고한 이들이 검거된 사건이 있었다. 이름하야 ‘왕재산 간첩단’ 사건이다.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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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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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저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북한정권은 인권운동가 김영환씨와 저를 비롯한 탈북민들에게 백주에 테러를 선포했습니다.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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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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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국민사기극’이란 책을 집필하다가, 오늘 이를 포기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안철수라는 인물은 탐구해볼 가치도 없으며, 대통령은커녕 국회의원 보좌관 감도 안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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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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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 들어 새누리당은 참담한 북한 인권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북한인권법안을 제출했다.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주권 간섭이고 외교적 결례이며 법적 효력도 없고, 결국 삐라살포단체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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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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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운동가 김영환이 중국 공안당국에 당한 사연은 우리 시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그것은 전체주의-권위주의 북방세력에 대한 남방세력의 ‘자유를 위한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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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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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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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 대단한 ‘무엇’이 안철수의 머릿속에 내장돼 있기 때문에 열광하겠지, 한편에선 긴장했는데. 이건 젖비린내 나는 20代 운동권의 유치찬란한 사유체계 그대로 아닌가.무슨 대단한 力作이라도 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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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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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경색되어 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기간 동안 활발했던 남북대화와 교류협력은 거의 실종된 상태나 다름없다. 개성공단과 최소한의 인도주의 차원의 대북지원만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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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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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법치질서 파괴행위를 정의라고 주장.
민주당 박지원 대표는 저축은행에서 1억2천만원 받고도 검찰소환에 불응 법치파괴.
산업화로 성장한 민주화를 종북세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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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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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영국 남부 지방도시 다팅턴 문화축제에서 뉴포커스는 세계 12위권 안에 드는 정치저널지 ‘뉴레프트 리뷰(맑스저널)’의 대표 ‘타리크 알리’를 만나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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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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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시 파르나소스 축제가 14일 영국 중부지방 러드로우 지역의 문학축제로 장을 마쳤다. 영국 시인올림픽 주최 측은 북부와 남부 중부를 대표하는 큰 도시들을 돌며 진행된 그동안의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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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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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문제들 중 하나가 바로 북한에서는 왜 데모가 일어나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심지어는 북한국민들은 정신적으로 미개하거나 비겁하기 때문에 데모를 못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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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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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의원인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탈북 자녀와 고아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9월 경기 여주에 연다. 탈북 고아까지 수용할 대안학교으로는 처음이다.의원 시절 중국 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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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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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판도를 대폭 지배하게 된 것은 60년대 후반부터이었고, 일제 때는 물론 그 뒤에도 ‘방송’하면 라디오 밖에 없었습니다. 해방 뒤에 우리가 즐겨 듣던 라디오 프로 가운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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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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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25사변 62주년이다. 겨우 60여년 만에 6.25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잊혔다. 학생들은 6.25 상식 설문에 찍찍 하품하며 생뚱 답변하고 눈치껏 얼른 수능연계 EBS 교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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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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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신년사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부자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 한 실체가 이석기 발언 통해 드러나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또 다시 거침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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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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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국가로 정한 바 없다... 독재 정권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마치 국가인 것처럼... (종북 논란은) 시대착오... “
이석기가 한 말이다.
그런가? 아니다.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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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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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5조 원대의 막대한 통치용 비자금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정일 통치자금’으로 불리는 비자금은 선군정치체제를 구축하고 김씨 3대 세습을 유지하는 강력한 수단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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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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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의 는 1주일에 한 번씩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다. 탈북 미인들이 나와서 처음엔 웃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깔깔깔 호호호 한바탕 흐드러지게 떠들고 논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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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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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혀는 뱀혀다. 아니면 말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신 날름대는 뱀혀다. 이브를 유혹하여 아담과 이브를 싸잡아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그 뱀의 혀다. 피하거나 무시하거나 쫓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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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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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간부급 수백 명이 민노당에 입당해 당비를 내고 정치 활동을 했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의 추천으로 전 전교조위원장 정진후가 비례대표 경선조작으로 4번을 받아 당선되었다. 전교조는 민노총에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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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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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불렀다. 이해찬은 북한 내부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라고 했다. 통진당 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괴이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단적인 예다. 민주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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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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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충만함은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며 항상 범사에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벗어난 것이 분외의 언행이다. 존귀에 거짓말은 합당치 못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거푸집에 예수 사랑의 통제로 채워지고 길들여져 밀가루 세말로 드려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