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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발표된 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집필진에서 극우를 배제한다”는 10월 12일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의 발언, “교학사 교과서 집필진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에서 배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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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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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전 당시 흥남 철수작전에서 일등항해사로 활약한 해군 예비역 소장 제임스 로버트 루니(J. Ro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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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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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면서 항간에는 어김없이 '성현(聖賢)' 같은 말씀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흉내 내는 말들이 그것이다. 가로되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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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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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대표를 공산주의자로 보는 이유 한미연합사 해체‧국보법 폐지‧연방제 통일 주장, 통진당과 선거연대, 헌재 통진당 해산을 부당하다 주장,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 문제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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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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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시리즈 최신판이 나왔다. 새정련의 강동원인가 하는 친구가 금배지 단 채 대정부질문자 석(席)에 서서 황교안 총리를 향해 한다는 소리가 이랬다. "개표부정으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 새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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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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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는 우리가 거짓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진실은 우리가 노예라는 것이며 모든 감각이 마비된 채 감옥 속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는 깨어난 사람들도 있다. '빨간약’을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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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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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부대변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는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 유관순열사는 여자깡패로 기술 했다고 거짓말 한국사교과서 채택과정에서 전교조 좌익시민단체 앞세워 협박 좌경화된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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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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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김일성 광장 열병식이 보인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뭘까? 아무래도 KN-08 대륙간 탄도탄(ICBM)일 것 같다. "우리는 미국 본토까지 핵탄두를 장착하고 날아가는 대륙간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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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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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고교 국사 교과서의 공급 방식을 검정에서 국정으로 바꾸려고 나서자, 논쟁이 치열하게 일었다. 우리 사회가 이념적 분열이 심한 데다 국사 교과서가 이념적으로 중요하므로, 그럴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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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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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서도 샌다’ 는 속담이 있다. 성품이 나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나쁜 본성을 꼭 드러내고 만다는 뜻이다. 갑자기 이 속담이 떠오른 이유가 무얼까? 신문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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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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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서울의 명문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역사 기말고사에 출제된 문제이다. 친일파라는 명확한 개념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여 건국 대통령에 대해 그 업적을 폄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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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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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 직통전화를 매개로 수시로 연락하는 등 비밀스러운 통로를 유지했었다고 털어놓았다가 그게 말썽이 되자 금방 말을 바꾸어 부인했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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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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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좌편향 교육의 경우는 항상 있어왔지만, 요즘 들어 점점 도를 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작년 여동생이 고3일 때, 여동생이 수업 내용이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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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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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엔총회는 창립 70주년인데다 여러 가지 행사가 겹쳐 예년과 달리 축제장 같이 붐볐다. 이번 총회에는 193개 회원국중 160개 정상들이 대거 참석해, 각기 자국이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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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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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상종하지 말아야 할 집단임을 다시 보여주었다. 오는 20일로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을 놓고 우리를 저울질 한다. ‘한반도 전쟁’ 운운하며 미국을 향해 ‘핵공격’ 하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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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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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정당이 선거인단을 모집할 때 휴대전화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이동통신사업자가 임의의 일회성 전화번호를 제공, 안심번호를 사용해 일반 시민에게 전화해 정당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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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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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앞둔 군인, 흔히 ‘말년’ 병장에게는 소속부대 병사들은 물론 상급자들도 애써 눈감아주는 말이 있다. “말년!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다. 눈물바람에 고생고생(?) 시작한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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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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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 김남식을 향해 “존경하던 분, 업적 높이 치하해야”주장한, 친북 골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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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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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편향 실태와 대응헌법 가치에 충실한 교과서라야 한다◎ 자율성과 다양성을 내세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좌파진영의 정치적 속내 드러나는 위압적인 행태◎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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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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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서 가장 심하게 매도되고 폄훼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이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기록은 아래와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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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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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참상을 알리고, 아세안 회원국들이 북한인권 개선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그들의 역할을 부각시키기 위해 인도네시아 및 호주에서 북한인권주간 행사 개최(9.15〜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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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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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련 혁신위인가 하는 데서 마무리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 그것이다. 이 글을 꼭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친(親) 노무현 아니, 친(親) 문재인 계열 즉 운동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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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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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는 2012년 2월 연세대 세브란 병원에서 공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가 허리 디스크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 허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의 증거를 제시하기 위한 재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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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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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다수 들어와서 당을 망쳐놓았다. 국민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 이제는 운동권 경력만으로 정치에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 전문성을 가진 능력 있는 각계각층 인사가 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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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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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사회엔 복불복(福不福)이 유행을 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관문이 복불복(福不福)이고, 학교도 군대도 직장도 추첨을 하는 사회로 가고 있다. 심지어 공무원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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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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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자는 정부여당의 방침에 대해 일부 여론은 이른바 '진보적'인 동기에서, 그리고 또다른 일부 여론과 언론은 '보수적'이면서도 역사교과서 서술에 대한 국가통제를 염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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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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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대상인가? 분단 70년을 이어오면서 가까이는 2010년의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도발, 그리고 지난 8월4일 비무장지대(DMZ) 아군 GP 통문에서 자행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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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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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3주년 9.15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앞에 두고 미국 오리건주에서 5선의 상원의원을 역임한 한 재미 한인정치인이 인천시에 이런 제기(공문)를 했다. “인천 월미도 맥아더 동상을 미국 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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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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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7주년이 지났다. 일제 해방만 강조되었을 뿐 대한민국 '독립’과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는 전무했다. 과거의 낡은 윤리와 이념, 관습을 허물고 새로운 정신개조를 뜻하는 독립과 건국의 가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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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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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내부가 또 시끄럽다. 명색이 제1야당이라는 것의 당내 싸움이 너무 격도 없고, 멋도 없고, 맛도 없어서, 그걸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부질없을 정도다. 그러나 달리 할 말이 딱히 없기에 막간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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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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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정부정책과 집행을 확인 감독하는 국회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첫 국감이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서는 시작도 하기 전에 정회가 선포되는 등 홍역이 치러졌다. 이유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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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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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내부가 또 시끄럽다. 명색이 제1야당이라는 것의 당내 싸움이 너무 격도 없고, 멋도 없고, 맛도 없어서, 그걸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부질없을 정도다. 그러나 달리 할 말이 딱히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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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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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북한측 비무장지대(DMZ) 지뢰 및 확성기 도발은 남북고위급회담으로 이어졌고 8월25일 ‘남북합의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 ‘8.25 남북합의서’는 64년 前 더글러스 맥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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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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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이 또 성명을 발표했다. ‘유감’을 표시한 것을 남측이 ‘사과’로 해석한 것은 “남측의 아전인수격 해석”이라며, “‘유감’이란 ‘그렇게 당해서 안됐습니다’하는 식의 표현에 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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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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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친선의 길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고 있다. 외교는 복합성을 띨 수밖에 없고, 우리의 지정학적, 지경학(地經學)적 위치와 남북 관계를 돌아볼 때, 한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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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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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계속되는 도발로 전교조 의식화교육 허구 드러나 젊은 세대 안보의식 살아나천안함·연평도·목함지뢰 도발에 북한 편드는 새정치연합 전교조 유언비어 왕따 당해북한 지뢰와 포격도발로 김정은 굴복시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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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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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최고사령부·노동당·국방위 산하 對南 정보수집·사이버테러·심리전 전담하는 사이버戰 조직 운영⊙ 2008년 이후 과거와 다른 사이버공격 행태 보여…2011년부터 공공기관·언론·금융 등 사회기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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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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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저녁에 시작된 4일간의 마라톤 남북회담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북한은 ‘지뢰폭발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한다. 한국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대북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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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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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도발에서 시작된 긴박했던 상황이 끝났다. 그러나 이번 남북합의를 계기로, '앞으로 절대 북한의 도발은 없을 것이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근본 질문을 던져보자. 남북대결의 근본요인이 무엇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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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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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었다. 모두 6개항의 합의를 담고 있다. 서울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당국회담을 연다는 것, 그것을 통해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한다는 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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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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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외국방송을 통해 한반도 소식을 듣는다는 것은 묘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는 여러 가지 뉴스들 가운데 한 개에 불과했다. 따라서 전하는 톤(tone)은 담담하고 사실 전달 위주였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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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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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강건종합군관학교 강당에서 ‘인민군 및 인민보안부 지휘관 회의’가 있었다.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윤동현·리재일·조경철·박영식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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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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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알려주어야 하는데 역사교과서 이대로는 안 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으로 바꿔야 해요.” 사회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 얘기다. 마냥 이대로 두어선 후대는 물론 선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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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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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로 접어들며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표적으로 삼아 사격 훈련을 했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도발을 자행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보면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권좌에 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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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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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좌파(진보) 신문, 잡지, 인터넷 매체들이 그리스 경제위기에 대한 우파 언론의 진단을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요지는 우파 언론 매체가 그리스의 경제위기의 원인을 공무원 '황제복지’와 '복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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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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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