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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스타가 무슨 락 스타나 되는 줄 아는
세월의 강물에
적정가에서 최대 8252억 정도 낮춰
내놓고 급히 팔아넘긴 치들은 도체 누구냐?
누구냐, 누구냐 말이다.
누구냐,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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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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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야. 석야.
금강산은 겨울에 皆骨山이라고 한다.
개골산의 마의태자 恨을 알고나 있나.
皆骨山은 骸骨山이라고 하지.
개골산은 해골산이라고 하지.
겨울에 모든 落葉이 지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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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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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게 뭔지 모르는 자들이
영적인 것으로 공산주의를 만들려고 하고
공산주의로 남한을 만들어 가려는 것 속에
김정일의 수령독재을 인큐베타 한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수령 독재가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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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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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상 동 4식구가 다 총살당했음 나이 잘 모름.
거지가 된 아이들은 끌고 가서 팔았음 총살
사람을 잡아서 내장은 순대 만들고
고기는 시장에 팔았다고 함.
#죄목=사람 잡아 먹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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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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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픈 숨을 내쉬며
죽어가는
요덕이.
며칠 전에 와서
첫날은 상상할 수 없이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도 맞고
그 다음날은 군화 발에
짓밟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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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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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락, 공공요금인상, 세금인상, 금리인상 등
4중고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왜 4중고만 있는가?
노무현도 거기에 들어가야 한다.
경기하락, 공공요금인상, 세금인상, 금리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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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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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황혼 빛에
검은 선 그라스.
바바리 옷깃 세우고
담배 한 모금 빨고
길게 내쉰다.
가로등의 눈빛이 차갑고
뱀처럼 섬뜩하다.
오늘도
당이 내리는 명령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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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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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 매우 춥다.
아내가 챙겨준 머풀러가
목 속으로 파고드는 냉기를 막아준다.
아내손길의 고마움에
요덕이네 생각이 난다.
머풀러 풀어
요덕이 손에 쥐어주고 싶다.
따뜻한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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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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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잠들었다가
한기를
느껴
눈을 뜬다.
사무실에서
일보다가
잠이 들었나보다.
너무나 고요하다.
너무나 맘아프다.
요덕이네는
이 차가운 한기를
어떻게 견뎌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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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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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가
이 밤을 달구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미망을 부르기 시작했다.
년말연시 흥흥청청
크리스마스 트리가
인성파괴를 부르기 시작했다.
자유를 가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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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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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차포 떼고
싸우는가.
허허허
구경 중에
도끼자루 썩는다.
허허허
성문빗장 꺾인다.
허허허
은근슬쩍 표 담아간다.
허허허
오호라
요덕이네 죽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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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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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있었더란다.
그 인권위는
악마를 위해 일한 자들의
인권만을 챙겨주는
척도를 가지고
있었더란다.
악마에게
잡혀먹고 극심히 고통 받는 인간들은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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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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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간다.
목포로 간 자들은 다 웃나보다.
역시 청와대는 목포가 어울린다.
그 해변에 낚시 던지고 앉아
한세월 시름을 잊고 사는 것이 좋다.
통통배 벗 삼아
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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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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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기자는
조갑제기자를
극우라고 하였다.
극우는
조갑제기자라고
하였다.
조갑제기자는
남다른
헌법수호자인데
극우라고 한다.
그런 정의라면
헌법파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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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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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다한들
오르면 내려오는 법
그 법을 따라 내려오는 길은 더 힘이 드나?
아 권력의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 서러워라.
어디로 내려가야 하는 가
길은 여러 갈래인데.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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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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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世의 指導者는 누구인가?
救國의 指導者는 누구인가?
누군가는 金尙哲이라고 하는데...
豫言의 힘은 應함의 내용이라고 본다.
두 가지 조건은 天地和應이라고 하는 것인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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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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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靑 꽝 폭삭.
폭삭 꽝 黨靑.
헤어지게 되는 것은
임자 마음이어라.
아리랑, 아리랑 쓰라린 아리랑.
각자 살길 찾아 떠나는 아리랑.
여의도 뱃길이 이리도 심란하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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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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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거리는 비의 길을 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여기서 저만치 피어난 낭만의 꿈도
추적거리는 비에
젖어 버린다.
맘에 가득하도록
내 주의 사랑 진실을 담는 자들이
여기로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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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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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내 동족아!
인간이 인간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흡혈충이 되어
눈이 뻘게지도록
마시고 마시는
거머리들아!
오늘도
비가 오는 거리에
찬바람이
추적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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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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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빗자루 타고 나르는
盧 魔女는
해가질 때 특히 저녁 9시가 되면
사천오백만의 사는 집들의 굴뚝을 통해
들어가서
바보상자 앞에 앉아 있는
순진한 국민들을
미남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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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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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반년 전에 알고도
쉬쉬거리다가
이제 발각되니 발뺌한다는데...
제이 유 이재순야
도대체 청와대인가?
복마전인가?
얼마 전에 살인자도 있었고
지금은
제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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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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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무궁화였습니다.
망가진 무궁화 이였습니다.
여러 벌레들이 모여 들어 파먹은 무궁화였습니다.
그런 무궁화를
3,500만개 무궁화 묘종(苗種)을 만들어 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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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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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에
피곤하여 잠자리 들다가
모기 소리에 황급히 일어나
파리채로 모기 잡다
문득 생각난 것을 적어 본다.
대한민국에는 여류명사는 많아도 슈잔숄티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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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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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요덕수용소에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동요,적대계층에게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고픔이 아픔이 슬픔이
소망이 희망이 부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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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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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의 등극
외교 안보의 라인들의 실세 등장 팡파레...
이종석
그 화려한 부활의
꼼수.
아그들아
내말대로 꼭 하그라.
형님 뉴스에
나와서
대부가 대부다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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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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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아자씨!
[金大中김대중 前전 대통령은 24일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식에서 “소련, 동유럽 등 공산국가의 人權인권은 외부의 간섭과 억압에 의해서 해결된 예가 없다. 개혁·개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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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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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눈이 내렸습니다.
설악산에 눈이 내렸답니다.
눈이 내려 눈꽃을 피웠습니다.
눈이 내리면
온 세상은 하야 집니다.
단풍에
칠한 붉은 색도 덮여 버립니다.
세월의 눈이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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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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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이 안오나...
다시 키보드에 독수리가
이륙하려고 한다.
나의
가슴에 목이 멘다.
오늘은
콧물 감기가 나를 하루 종일
괴롭힌다.
감기 걸리면 암은 없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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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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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표를 얻을 방법이 있나요?
한나라당 각 후보님들
3,000만표 얻을 방법이 있나요?
그 표를 만들어야 해요...
뭐로 만들죠?
방법은 뭔가요?
김대중김정일노무현과 손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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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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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폭도들이
광란의 불꽃 위에
소리치고 있는가?
대한민국인가?
남북연합을 위함인가?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들의
증오가
한밤의 도시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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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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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 두시로 가고 있다.
낼 외출을 위해
몇 글을 써야 한다.
독수리가
키보드 위애서
마음껏 난다.
나는 어느새
독수리 타고
온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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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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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도심에
폭도들의 난동을
극좌로 몰아세워
단죄해야 한다.
농민의 이름으로
무역의 이름으로
교육의 이름으로
민중의 이름으로
노동자의 이름으로
김정일을 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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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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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왔다갔다
우왕좌왕
좌충우돌
지리멸렬입니다.
내재적 접근법에서
인류 보편적 가치로 갔다가
또
내재적 접근법으로 갑니다.
천정배와 정동영은 닫힌당을 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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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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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가면
새벽이 가까워 온다는데
어디선가
가득한
침묵은
무게를 느끼게 하고
키보드에
독수리는
창공을 나는데,
별빛도 없는
북녘의
시공의 핏빛 구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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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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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歷史님
이회창씨가
드디어 녹슨 창을 들고 나섰습니다.
좌익들과
싸우신답니다.
4년의 시간이 지나도록
침묵하시다가
이제는
더 이상 침묵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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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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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니
또 하루가 오네.
이렇게 영원히 온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치 못하는
것은
인간 속에 괴물이 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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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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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0시 30분
님은 세상을 하직하셨습니다.
님은
예비역 중위 조창호이십니다.
님은
세상을 떠나시는 날 까지
규폐증으로 시름시름 앓아 죽어가는
국군포로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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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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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문은
부시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는
’애정 어린’ 면담을 가진 반면
노무현 대통령과는
’냉냉한’ 회동을 가졌다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조선 닷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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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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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해외원조 식량이
35%는 軍으로
26%는 당 간부에게로
28%는 市場으로
5%는 주민에게로
간다는
소식에
경악한 나는
그 5% 행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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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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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책임지라고?
유엔대북인권결의안
찬성 한 것에
결과에 책임져야 할
91개국은
겁나버렸구나.
대한민국에게만 협박을
한 것이라 하였나?
음매 기죽기를
글키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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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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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요
어디가요
어디가요어디가요
구만리 먼 길도
마다안고
어디가요어디가요
이승과저승의 문턱에서
어디가요어디가요
어디가도
스스로 평안 없어요.
저절로 행복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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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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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바쁘다. 바뻐.
아이엄마노무현
베이비, 베이비 아유어베이비?
유엔으로 가서
베이비 반기문 달래랴.
평양으로 가서
베이비 김정일 달래랴.
베이비, 베이비 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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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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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가 돌고 돈다. 정동영이 돌고 돈다.
신기남이 울고 운다.
가고 다시 못 오는 세월에
돌고 도는 세월에
가혹한 세월에
지고 지는 낙엽들아
간다간다간다.
닫힌당을 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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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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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맛있다.
애국장터에서
비빔밥은 별로 인기가 없다.
따로국밥이 좋은가 보다.
한나라장터에서도
따로 국밥이 인기가 높다.
애국장터에 가면
김상철 따로 국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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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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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계절이다.
내재적 애정 길로
춤추며 가다가
갑자기
인류보편적인 길로 돌아가는
잔혹한 계절이다.
인권을
정략으로 이용하는
혹독한
발걸음이다.
그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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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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