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25년 4월 7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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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370 개
론 스타가 무슨 락 스타나 되는 줄 아는 세월의 강물에 적정가에서 최대 8252억 정도 낮춰 내놓고 급히 팔아넘긴 치들은 도체 누구냐? 누구냐, 누구냐 말이다. 누구냐, 누구냐...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석야. 석야. 금강산은 겨울에 皆骨山이라고 한다. 개골산의 마의태자 恨을 알고나 있나. 皆骨山은 骸骨山이라고 하지. 개골산은 해골산이라고 하지. 겨울에 모든 落葉이 지고 나...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영적인게 뭔지 모르는 자들이 영적인 것으로 공산주의를 만들려고 하고 공산주의로 남한을 만들어 가려는 것 속에 김정일의 수령독재을 인큐베타 한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수령 독재가 남...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1998 상 동 4식구가 다 총살당했음 나이 잘 모름. 거지가 된 아이들은 끌고 가서 팔았음 총살 사람을 잡아서 내장은 순대 만들고 고기는 시장에 팔았다고 함. #죄목=사람 잡아 먹었...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가픈 숨을 내쉬며 죽어가는 요덕이. 며칠 전에 와서 첫날은 상상할 수 없이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도 맞고 그 다음날은 군화 발에 짓밟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발...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경기하락, 공공요금인상, 세금인상, 금리인상 등 4중고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왜 4중고만 있는가? 노무현도 거기에 들어가야 한다. 경기하락, 공공요금인상, 세금인상, 금리인상,...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차가운 황혼 빛에 검은 선 그라스. 바바리 옷깃 세우고 담배 한 모금 빨고 길게 내쉰다. 가로등의 눈빛이 차갑고 뱀처럼 섬뜩하다. 오늘도 당이 내리는 명령에 따...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퇴근길이 매우 춥다. 아내가 챙겨준 머풀러가 목 속으로 파고드는 냉기를 막아준다. 아내손길의 고마움에 요덕이네 생각이 난다. 머풀러 풀어 요덕이 손에 쥐어주고 싶다. 따뜻한 겨울...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한기를 느껴 눈을 뜬다. 사무실에서 일보다가 잠이 들었나보다. 너무나 고요하다. 너무나 맘아프다. 요덕이네는 이 차가운 한기를 어떻게 견뎌갈...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 밤을 달구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미망을 부르기 시작했다. 년말연시 흥흥청청 크리스마스 트리가 인성파괴를 부르기 시작했다. 자유를 가진자들...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계급장 떼고 차포 떼고 싸우는가. 허허허 구경 중에 도끼자루 썩는다. 허허허 성문빗장 꺾인다. 허허허 은근슬쩍 표 담아간다. 허허허 오호라 요덕이네 죽어 나...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어느 나라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있었더란다. 그 인권위는 악마를 위해 일한 자들의 인권만을 챙겨주는 척도를 가지고 있었더란다. 악마에게 잡혀먹고 극심히 고통 받는 인간들은 인...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간다. 목포로 간 자들은 다 웃나보다. 역시 청와대는 목포가 어울린다. 그 해변에 낚시 던지고 앉아 한세월 시름을 잊고 사는 것이 좋다. 통통배 벗 삼아 오락...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철없는 기자는 조갑제기자를 극우라고 하였다. 극우는 조갑제기자라고 하였다. 조갑제기자는 남다른 헌법수호자인데 극우라고 한다. 그런 정의라면 헌법파괴자는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산이 높다한들 오르면 내려오는 법 그 법을 따라 내려오는 길은 더 힘이 드나? 아 권력의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 서러워라. 어디로 내려가야 하는 가 길은 여러 갈래인데. 마지막으로...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亂世의 指導者는 누구인가? 救國의 指導者는 누구인가? 누군가는 金尙哲이라고 하는데... 豫言의 힘은 應함의 내용이라고 본다. 두 가지 조건은 天地和應이라고 하는 것인데. 하...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黨靑 꽝 폭삭. 폭삭 꽝 黨靑. 헤어지게 되는 것은 임자 마음이어라. 아리랑, 아리랑 쓰라린 아리랑. 각자 살길 찾아 떠나는 아리랑. 여의도 뱃길이 이리도 심란하더냐...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추적거리는 비의 길을 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여기서 저만치 피어난 낭만의 꿈도 추적거리는 비에 젖어 버린다. 맘에 가득하도록 내 주의 사랑 진실을 담는 자들이 여기로 모...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아프다! 내 동족아! 인간이 인간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흡혈충이 되어 눈이 뻘게지도록 마시고 마시는 거머리들아! 오늘도 비가 오는 거리에 찬바람이 추적거린다...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정연주 빗자루 타고 나르는 盧 魔女는 해가질 때 특히 저녁 9시가 되면 사천오백만의 사는 집들의 굴뚝을 통해 들어가서 바보상자 앞에 앉아 있는 순진한 국민들을 미남 아나운서...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청와대 반년 전에 알고도 쉬쉬거리다가 이제 발각되니 발뺌한다는데... 제이 유 이재순야 도대체 청와대인가? 복마전인가? 얼마 전에 살인자도 있었고 지금은 제이 유...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병든 무궁화였습니다. 망가진 무궁화 이였습니다. 여러 벌레들이 모여 들어 파먹은 무궁화였습니다. 그런 무궁화를 3,500만개 무궁화 묘종(苗種)을 만들어 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밤10시에 피곤하여 잠자리 들다가 모기 소리에 황급히 일어나 파리채로 모기 잡다 문득 생각난 것을 적어 본다. 대한민국에는 여류명사는 많아도 슈잔숄티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대...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요덕수용소에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동요,적대계층에게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고픔이 아픔이 슬픔이 소망이 희망이 부픔이...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대부의 등극 외교 안보의 라인들의 실세 등장 팡파레... 이종석 그 화려한 부활의 꼼수. 아그들아 내말대로 꼭 하그라. 형님 뉴스에 나와서 대부가 대부다워야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김대중 아자씨! [金大中김대중 前전 대통령은 24일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식에서 “소련, 동유럽 등 공산국가의 人權인권은 외부의 간섭과 억압에 의해서 해결된 예가 없다. 개혁·개방으로...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계절의 눈이 내렸습니다. 설악산에 눈이 내렸답니다. 눈이 내려 눈꽃을 피웠습니다. 눈이 내리면 온 세상은 하야 집니다. 단풍에 칠한 붉은 색도 덮여 버립니다. 세월의 눈이 내립니다....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왜 잠이 안오나... 다시 키보드에 독수리가 이륙하려고 한다. 나의 가슴에 목이 멘다. 오늘은 콧물 감기가 나를 하루 종일 괴롭힌다. 감기 걸리면 암은 없다고 하는데....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3,000만표를 얻을 방법이 있나요? 한나라당 각 후보님들 3,000만표 얻을 방법이 있나요? 그 표를 만들어야 해요... 뭐로 만들죠? 방법은 뭔가요? 김대중김정일노무현과 손잡고...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무엇을 위해 폭도들이 광란의 불꽃 위에 소리치고 있는가? 대한민국인가? 남북연합을 위함인가?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들의 증오가 한밤의 도시를 불태우고 있다.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어느새 밤 두시로 가고 있다. 낼 외출을 위해 몇 글을 써야 한다. 독수리가 키보드 위애서 마음껏 난다. 나는 어느새 독수리 타고 온 세상을...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불타는 도심에 폭도들의 난동을 극좌로 몰아세워 단죄해야 한다. 농민의 이름으로 무역의 이름으로 교육의 이름으로 민중의 이름으로 노동자의 이름으로 김정일을 돕고...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오락가락 왔다갔다 우왕좌왕 좌충우돌 지리멸렬입니다. 내재적 접근법에서 인류 보편적 가치로 갔다가 또 내재적 접근법으로 갑니다. 천정배와 정동영은 닫힌당을 들이...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밤이 깊어 가면 새벽이 가까워 온다는데 어디선가 가득한 침묵은 무게를 느끼게 하고 키보드에 독수리는 창공을 나는데, 별빛도 없는 북녘의 시공의 핏빛 구름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오늘의 歷史님 이회창씨가 드디어 녹슨 창을 들고 나섰습니다. 좌익들과 싸우신답니다. 4년의 시간이 지나도록 침묵하시다가 이제는 더 이상 침묵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하루가 가니 또 하루가 오네. 이렇게 영원히 온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치 못하는 것은 인간 속에 괴물이 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괴물...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11월 19일 0시 30분 님은 세상을 하직하셨습니다. 님은 예비역 중위 조창호이십니다. 님은 세상을 떠나시는 날 까지 규폐증으로 시름시름 앓아 죽어가는 국군포로들이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한편 신문은 부시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는 ’애정 어린’ 면담을 가진 반면 노무현 대통령과는 ’냉냉한’ 회동을 가졌다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조선 닷컴에...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대북 해외원조 식량이 35%는 軍으로 26%는 당 간부에게로 28%는 市場으로 5%는 주민에게로 간다는 소식에 경악한 나는 그 5% 행복을...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결과에 책임지라고? 유엔대북인권결의안 찬성 한 것에 결과에 책임져야 할 91개국은 겁나버렸구나. 대한민국에게만 협박을 한 것이라 하였나? 음매 기죽기를 글키 되길...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어디가요 어디가요 어디가요어디가요 구만리 먼 길도 마다안고 어디가요어디가요 이승과저승의 문턱에서 어디가요어디가요 어디가도 스스로 평안 없어요. 저절로 행복 없...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아휴 바쁘다. 바뻐. 아이엄마노무현 베이비, 베이비 아유어베이비? 유엔으로 가서 베이비 반기문 달래랴. 평양으로 가서 베이비 김정일 달래랴. 베이비, 베이비 아유...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천정배가 돌고 돈다. 정동영이 돌고 돈다. 신기남이 울고 운다. 가고 다시 못 오는 세월에 돌고 도는 세월에 가혹한 세월에 지고 지는 낙엽들아 간다간다간다. 닫힌당을 떠나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비빔밥은 맛있다. 애국장터에서 비빔밥은 별로 인기가 없다. 따로국밥이 좋은가 보다. 한나라장터에서도 따로 국밥이 인기가 높다. 애국장터에 가면 김상철 따로 국밥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잔인한 계절이다. 내재적 애정 길로 춤추며 가다가 갑자기 인류보편적인 길로 돌아가는 잔혹한 계절이다. 인권을 정략으로 이용하는 혹독한 발걸음이다. 그들이 ...
구국의 시와 격문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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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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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면류관을 바치고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찬송으로 모든 영광을 돌리며 성령에 이끌려 순종하는 것이 것이 곧 영원한 축복이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셨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입혀주시는 흰옷을 입고 예수와 함께 다니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받아 누리자.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 은혜를 받아 즐겨내는 자가 되어 모든 善을 넘치게 하려면 범사에 감사찬송으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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