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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황당합니다. 언행 불일치의 모범입니다. 영세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주고 나면 수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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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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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년 연속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한주가 시끄럽게 출발했다. 2019년 최저임금을 전년 대비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함으로써, 2018년 16.4%에 이어 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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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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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카터가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했을 때, 주한미군 참모장 존 싱글러브 소장은 공개적으로 그에 반대하고 나섰다. 싱글러브 소장은 해럴드 브라운 국방장관은 물론 카터와 만난 자리에서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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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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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중에 찬송가 333 충성하라 죽도록을 부르며,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나는 자유대한민국에 죽도록 충성하는가?“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고희연(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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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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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기업은 이미 올해 급격히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사업이 존폐 위기에 몰렸다...경영계가 강력히 주장한 사업별 최저임금 차등화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별다른 대안 없이 최저임금을 다시 올려 우리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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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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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좌파 전성시대입니다. 대한민국 좌파는 NL민족해방 주사파와 PD노동해방 계급투쟁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친북 반미 주사파가 정권을 잡았습니다. 민노총, 전교조는 노동해방 재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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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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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무력화로 나라 전체를 시뻘겋게 물들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더니.. 이제는 ‘계엄령’ 핑계로 기무사까지 건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을 각오해야 한다”던 문재인의 역대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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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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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의 경제노트 2 )) ▶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을 말해왔다. 소득을 늘려주면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서 기업도 매출이 늘고 경제도 잘 돌아갈 거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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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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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매우 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너무 길어요.. 길다고 나무라실 분들은, 분명 제가 미리 말씀드렸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읽는 게 불편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들으셔도 됩니다.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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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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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대통령 직속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남북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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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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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간이나 공식행사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장관, 유엔 (산하기구) 사무총장 접견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회의도 취소됐습니다. 감기 몸살 치고는 석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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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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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도서출판 기파랑. 대표 안병훈)이 출판됐다. 태영호 공사는 50대 후반이다. 이쪽의 386 세대와 가까운 세대다. 그의 386 동세대가 김일성주의에 미치기 시작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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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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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성명:계파투쟁이 아니라 노선투쟁이다!)) ▶️ 지금 우리 당이 해야 할 일은 계파투쟁이 아니라 노선투쟁이다. 계파싸움이나 했지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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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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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이란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독방 생활중이던 빠삐용이 어느 날 꿈을 꾸는데 빨간 망토를 입은 심판관 앞에서 자신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며 無罪를 주장한다. 그러나 심판관은 살인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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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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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싱가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이 있었다. 합의문을 보면 아래와 같다.첫째,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두 나라의 국민들의 평화와 번영에 부합되게 새로운 관계를 설립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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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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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2. 싱가포르에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5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 후, 얼핏 보면 앞뒤가 잘 맞지 않는 듯한 4개 항의 공동선언문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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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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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유일한 신정(神政) 세습 독재자이다. 그 근거는 헌법 위에 있는 북한헌법인 당의 10대원칙에 있다. 수령을 신조화하고 무조건, 절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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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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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남북의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북한 붕괴-흡수통일-인위적 통일을 추구하지 않겠다” 송영무 국방장관이 한 말이다. 그러나 천하대세가 송영무란 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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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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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씌우기(capping) 방식이란 북한의 핵무기와 운반체계를 더 이상 개발하는 것을 유의미(有意味)하고(significantly) 검증 가능하게 양적 질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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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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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최대 관심사는 이른바 ‘체제보장’이다. 그러나 정작 체제보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김정은 체제 또는 김가네 족벌-세습 사교(邪敎)체제의 영구화를 보장해달라는 소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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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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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맙시다! 가짜 평화에 속지 맙시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에 속지 맙시다! 24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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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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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그리고 특히 북한은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 위한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번에 놓친 기회는 역사에 매우 슬픈 순간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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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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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국방부가 청와대에 보고한 ‘국방개혁 2.0’ 은 90% 이상 완성이 되었습니다. 민감한 사안인 장성 감축안도 80명 선으로 정리가 됐고, 병 복무기간 단축 도 현 대통령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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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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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산주의자들과 협상을 해 본 사람들은 누구나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협상테이블에서 이루어진 약속을 결코 지키지 아니한다”는 격언이 진실임을 경험으로 안다. 따라서 북한의 공산주의자 김정은의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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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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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평통의 리선권이란 자는 남측이 한-미 맥스 선더 연합훈련을 하고, 태영호 같은 사람을 국회의사당에 불러들여 연설을 하게 하는 등, 판문점 선언에 위배되는 행위를 계속하는 한 남측과 마주앉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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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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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평화에 분노해야 합니다. 오늘 새벽,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의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습니다. 정례적 한미연합공군훈련인 ‘맥스선더’를 문제 삼았습니다.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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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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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北)의 표정이 돌연 달라졌다. 한-미 군사 훈련을 이유로, 또는 태영호 전 북한 주영공사의 강연 내용을 핑계로 남-북 고위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더니, 그 직후엔 김계관이란 전직 고위 외교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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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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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와대 일부 관계자가 2016년 4월 중국의 북한식당에서 집단 탈출한 탈북 종원원들과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6명의 교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10일 종편 방송 JTBC가 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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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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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났던 나이 지숙한 무산 출신 탈북여의 증언이다. 여기는 먹을 것이 너무 많아 야단이다. 이때마다 쟁쟁히 귀를 때리는 소리! .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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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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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에게서 종종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많다. “북한인민들은 왜 김정은 정권에 반항하지 못하는가.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쟁취했다. 왜 북한 내에서 정권을 반대해서 맞설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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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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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눈앞에 앞둔 남북회담, 미북회담, 그리고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김정은 결정을 놓고 북한의 비핵화에 의심이 증폭되고 상황이 분주히 엇갈리고 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를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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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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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범죄자에게 국군이 경례를 하도록 만든 문재인 대통령은 그 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왔다고 분단의 상징이 평화의 상징으로 변했다고 말하였다. 전쟁범죄자를 평화의 사도로 둔갑시키는 것을 보면서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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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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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억울하게 재미나는(?) 기사를 보았다. “김정은은 김정일보다 공포정치에 더 의존하는가”라는 제목이었는데 그 밑의 글귀에 “[정상장의 김정은 바로 알기] ‘운구차 7인방’ 전원이 숙청됐다는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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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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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남과 북의 소식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시시각각 듣고 있다. 남북이 18일 열린 2차 실무회담에서 2018년 남북 정상회담 주요 일정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하면서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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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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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義라는 두 글자는 유가(儒家) 오상(五常)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마지막 글자 信을 말한다. 인간이나 집단간에 약속과 협의를 지키고 성실하고 거짓이 없어야 신의가 있다고 한다. 서로 배반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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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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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화유 在美 작가, 영어교재 저술가 남북한 정성회담과 미북간 정상회담을 앞둔 이 역사적 순간에 귀하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이 서한을 인터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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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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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김정은 체제 보장이란 말이 등장했다. 그런데 김정은 독재 체제는 아무도 보장해줄 수가 없다. 오직 김정은 자신의 능력에 달린 일이다. 이에 필수 조건은 김정은이 한반도 전체를 장악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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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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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감나는 시리아 공습을 본 김정은의 속내가 어떨지 전 세계가 궁금해 한다. 언론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하고 보상을 확실히 챙겨야 한다”, 아니면 “이래서 핵을 포기하면 안 된다” 둘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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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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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뉴스 룸에 실린 권세진 기자의 기사를 읽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새누리당 공천으로 지방자치단체장에 당선됐던 친구들이 요즘 갑자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공천을 받으려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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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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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들은 지금도 신상옥, 최은희를 남한을 탈출한 월북자로 알고 있다. 김정일에 의해 납치당한 사람들이라고는 꿈에도 모른다. 나도 당연히 몰랐다. 그들이 남조선이 싫어서 제 발로 걸어 들어왔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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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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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북, 미북회담을 앞두고 북한인민들 속에서는 통일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타 번지고 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여 서기만 하면 남북, 미북회담이나 통일에 대한 말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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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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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대한민국은 법치(法治) 국가다”하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한국은 법에 대한 의식이 강해서 북한 간부들처럼 국민들에게서 고임 돈을 받거나 국가 돈을 횡령하거나 하는 부정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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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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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은 《동물농장》 序文(서문)에서 전체주의 국가 소련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영국의 좌파지식인 및 당시(1930년대와 1940년대)의 사회 분위기를 개탄하고 있다.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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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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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시기를 다음 달 말 또는 6월초로 밝히면서 장소까지 거론되는 것을 보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김정은이 이제야 진짜 주인을 만난 것 같다. 국제 사회 앞에서 편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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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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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이 가까워 오고 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남북이 서로 신뢰하고 조심성을 가지고 지켜보고 서로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데 북한은 남북회담이라는 평화적인 접전을 앞두고 남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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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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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