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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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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734 개
1860년 美연방이 남북으로 갈라지는 판에 링컨이란 지도자가 없었더라면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두 말할 것도 없이 미국은 최소한 3나라로 갈라지고, 한동안 - 최소한 1900년대 초기까지는...
남신우 칼럼
2010-12-28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눈물은 증오로, 증오는 경멸로   아주 오래 전에, 북한에서는 1990년 후반, 3백만 이상이 굶어죽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
남신우 칼럼
2010-12-26
역사를 읽다보면 기막힌 사실들이 많다. 거짓말같은 사실들이 많다. 美남북전쟁 ...
남신우 칼럼
2010-12-19
  1861년 4월 12일, 남부노예州 반란군이 美연방 소유였던 자그마한 섬터 요새를 포격했을 때, 링컨이 싸우지 않고 요새를 포기했더라면 美남북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南캐롤라...
남신우 칼럼
2010-12-18
美남북전쟁 前, 에이브러햄 링컨보다 평생 앞서가고 뜬 정치인은 일리노이州 출신 美연방국회 상원의원 스티븐 더글러스란 美민주당 巨物이었다. 더글러스는 생긴 것부터 링컨과는 전혀 달라서, 키가 6피...
남신우 칼럼
2010-12-15
'연평도'에서 대북전단 살포   천안함 폭침도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은 또다시   지난 11월 23일 백주대낮에 연평...
남신우 칼럼
2010-12-13
  어제 인터넷을 보니 여의도가 또 난장판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피를 흘리는 장면들로 난장판이라기보다는 깡패들의 死生결투처럼 보인다. 여성 국회의원들까지...
남신우 칼럼
2010-12-09
美남북전쟁에서 제일의 바보 장수는 조지 B. 맥클렐란이란 겁쟁이 머저리였다.  준비 안 된 연방군이 남북전쟁의 첫 번째 큰 싸움 불런 전투에서 참패한 후, 링컨은, 버지니아 州 서부지역에서...
남신우 칼럼
2010-12-08
링컨은 22살 法的 成人이 되자 아버지 집을 떠나서 일리노이 州 ...
남신우 칼럼
2010-12-06
  오래 전 우스게 말로, 南山에 올라가서 돌맹이를 던지면 金氏나 李氏나 朴氏 머리에 떨어질 것이란 말이 있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시대가 온 후, 남산에 올라가서 돌맹...
남신우 칼럼
2010-12-02
  이스라엘같이 작디 작은 나라가 어떻게 저 혼자서 사방팔방 에워싼 이슬람 아랍국가들과 상대하여 지난 60년간 버티어 왔는가? 미국이 도왔기 때문이라고? 미국에 있는 유태인들이 도...
남신우 칼럼
2010-11-28
  北傀의 연평도 학살로 한국과 미국이 설설 끓는데, 저 눔의 영감태기가 웬지 조용하다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헛똑똑이 지미 카터가 11월 24일, 워싱턴 포스트 紙에 논설을 실...
남신우 칼럼
2010-11-28
한국과 일본을 핵무장 시키자! (크리스찬 화이튼) 워싱턴에서 김정일을 제일 미워하는 두 분이 있다.&nbs...
남신우 칼럼
2010-11-27
치사하기 이를 데 없다 천안함이 폭침 당하고 연평도가 불바다가 되었을 때, 대통령은 단호...
남신우 칼럼
2010-11-26
속에서는 열불이 나고 눈에는 연평도 불바다 참상 사진만 보인다. 미군 ...
남신우 칼럼
2010-11-25
미국민들 설문조사 결과: 까부수자! 미국 폭스 뉴스에서 비공식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북한의 무차별 학살도발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남신우 칼럼
2010-11-25
장군님께 정중히 요청합네다 장군님, 째째하게 연평도같은 죄끄만 섬 까지 마시고, 美帝 앞...
남신우 칼럼
2010-11-25
1861년 4월 12일 새벽, 미국에서는 남부반란군이 南캐롤라이나 州 찰스턴 항구 앞바다에 위치한 美연방군의 섬터 요새를 찰스턴 해안포로 포격했다. 일방적으로 쏟아지는 포탄에도 이틀을 버티었던 연방...
남신우 칼럼
2010-11-25
필자가 샘 브라운백 美연방국회 상원의원을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9월,&n...
남신우 칼럼
2010-11-17
  1863년 11월 19일, 남북전쟁 중 링컨이 게티스버그에서 한 연설은 2분 조금 넘는 짧은 연설이었으나 후일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연설이 되었다. 링컨을 대통령으로 만들게 한...
남신우 칼럼
2010-11-11
  경기도에도 빨갱이들 투성이라, 배고프지도 않은 학생아이들에게 돈도 받지않고 밥을 먹이겠다고 난리를 부린다. 김문수 지사는 절대로 무상급식 할 수 없다고 내질러 버렸다. 겉으로만...
남신우 칼럼
2010-11-05
사람은 직접 만나보아야 그 眞僞를 판단할 수 있다. 신문에 매일 나고 방송에 매일 나오고, 나라 살리고 국민들을 위한다고 아무리 떠들어대어도, 실제로 그 사람을 만나보고 말을 나눠야, 진짠지 가짠지...
남신우 칼럼
2010-11-03
美洲 東部에도 가을이 성큼 닥아왔다. 나뭇잎들이 빨갛고 노란 것이 너무나 예쁘고 슬프다. 가을바람이 불면서 우리 집 앞마당에도 낙엽이 곱게 덥혔다. 올 가을바람에 제일 서러운 사람들이 후세인 오바바...
남신우 칼럼
2010-10-29
  뉴욕 만하탄 한국식당 가게들이 집결해있는 브로드웨이 32街 지하철 입구 옆에는 그릴리 스퀘어란 조그만 공원이 있고 그 공원 안에는 동상이 하나 있다. 美남북전쟁 때, 뉴욕 트리...
남신우 칼럼
2010-10-18
  고약한 인간들이 돌아가신 黃長燁 선생님의 장례 절차나 葬地를 놓고 그리 해도 된다느니 안 된다느니 입방아들을 찧고 있다. 고약한 인간들은 끝까지 고약하다. 못된 인간들!선생님께...
남신우 칼럼
2010-10-13
黃長燁 선생님께서 남북한 붉은 惡魔들과 외롭게 끝까지 싸우시다가 어제 조용히 떠나셨다고 한다. 惡鬼 김정일과는 무섭게 싸우시면서, 우리들에게는 사랑과 희망과 인내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셨다. 악마들과 ...
남신우 칼럼
2010-10-10
  얼마 전 동기생 친우가 5백불을 보내왔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시시때때로, "신우야 너 일하는데 써라!" 큰 돈을 보내온다. 5백불을 1불 짜리로 다 바꾸니 두툼하다. 두툼한...
남신우 칼럼
2010-10-07
미친 개 父子 때문에 수백만 (아니, 1천만 이상 ?) 韓국민들이 비명에 갔고, 그 미친 개 김정일이 제 아비 김일성과 쏙 빼닮았다는 미친 강아지를 대장이니 부위원장이니 감투도 아닌 감투를 잔뜩 씌...
남신우 칼럼
2010-10-03
  6.25 사변을 일으키고 소련 놈들 뙈놈들까지 불러와서 수백만 동족을 학살한 김일성같은 살인귀 개가 김정일같은 살인귀 개새끼를 까낳고, 아들 개 살인귀 김정일은 전쟁없이 북한주...
남신우 칼럼
2010-09-30
그런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김동길 선생님께서는 당신의 웹사이트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란 제목으로 오늘로 880회의 편지를 쓰셨다. 이명박이 대통령 된 다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처음에...
남신우 칼럼
2010-09-27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한가위보다는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훨씬 더 가까운 명절이 되어버렸다. 한가위에 남한에서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미국에서도 추수감사절에는 국민 대이동이 일어난다. 한국에서는...
남신우 칼럼
2010-09-26
우울하다 싶을 때나, 이제는 가망이 없구나 싶을 때는, 9번이 藥이다. 베토벤의 합창을 들으면 된다. 9번은 백 번을 들어도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격과 희망을 준다. 저 건 사람이 쓴 것은 아니야....
남신우 칼럼
2010-09-19
1969년 7월 21일, 닐 암스트롱이 달나라 땅바닥을 딛었을 때, 필자는 그 해 여름방학...
남신우 칼럼
2010-09-11
세상에 이렇게 힘든 결단은 다시 없을 것이다. 북한주민들은 매일 매시 배가 고프다. 김정일이 배급을 끊고, 홍수는 나고, 그 잘난 북한 돈도 김정일의 화폐개혁으로 몽땅 휴지가 되었다. 2천만 북한동...
남신우 칼럼
2010-09-08
우리가 김정일을 때려잡는 것은 현재로선 불가능한 것 같다. 이 개같은 놈이 특별열차 타고&...
남신우 칼럼
2010-09-07
영어 단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단어가 무엇일까? 성악을 전공했으면서 얼마 전 인생 뒤늦게 수필집을 한 권 낸 안사람은 어려서부터 ‘Precious’란 영어 단어를 좋아했다고 한다. 어린 아가가 웃...
남신우 칼럼
2010-08-29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2003년 북한인권 일로 한나라당의 김문수 의원을 처음 만났을 때, 김 의원은 당시 대통령 노무현 패거리와 싸우느라 무척 바빴다. 김문수 의원이 ...
남신우 칼럼
2010-08-27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북한주민들이 홍수 때문에 많이 굶어죽는다고?북한주민들이 화폐개혁 때문에 쌀 한 되 살 돈이 없어서 굶어죽는다고?북한주민들이 남한에서는 남아돌아가는 쌀을 안 보내...
남신우 칼럼
2010-08-24
  문화일보 8월 20일자 기사김문수 “광복절 행사가 조선왕조 행사인가” "광화문에 너무 신경써”… MB 향해 또 쓴소리 김형운기자 hwkim@munhwa.com 김문수 경기지사가 8월...
남신우 칼럼
2010-08-21
링컨의 전쟁 목적은 남부 반란세력을 깡그리 죽이는 (섬멸 殲滅하는) 것이었다. 링컨이 그토록 잔인했던가? 링컨은 전투 중 총을 쏘다 무서워서 도망친 어린 병사들을 거의 모두 다 사면(赦免)해주었다....
남신우 칼럼
2010-08-17
북진통일, 만세! 지난 번 서울에 나갔다가 이화장을 찾아 갔습니다. 서울이 그처럼 무더운 것은 어릴 적 기억에 없었는데, 찜통 더위에 거리를 걸어다니자니 갑자기 45년 전 논산 훈련소 훈...
남신우 칼럼
2010-08-15
  요즈음엔 자주 나가지도 못하지만, 서울에 나가면 꼭 보아야 할 분들이 있다. 북한인권운동에도 긴 세월이 흐르면서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도 생기고, 꼭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 싶을...
남신우 칼럼
2010-08-11
  참고, 참고, 또 참아라! 기다리고, 인내하고, 참는 데는, 동서고금 정치史上 에이브러햄 링컨을 좇아갈 사람이 없다. 링컨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이전부터 남부 노예主들로부터 모...
남신우 칼럼
2010-08-02
  서울에서 높은 양반들이 하는 일에 재미교포 소시민이 이러쿵 저러쿵 왈가왈부하는 것조차 웃기는 일이 아닌가 싶지만, 북한에서 계속 수십 수백만 사람들이 굶주리고 죽어가는 판에 한 마디...
남신우 칼럼
2010-07-31
  힐러리가 김정일의 돈줄을 옥죈다고? 물론 좋은 일이다. 성공한다면! 김정일을 괴롭히고 거꾸러뜨릴 수있는 일이라면 무어든 해야한다. 그러나 미국 혼자서 김정일의 돈줄을 옥죌 수 ...
남신우 칼럼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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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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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지식이시다. 그의 지체로 연합된 자들은 그 지혜와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는 아가페 사랑에 통제를 받는 자들을 富者로 만드신다. 그들만 비로소 인간의 힘으로 부자되려고 애쓰는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게 된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고, 안약을 사서 발라 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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