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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 아니라 반미세력의 촛불병이 왔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어찌 눈을 멀게 하는
어둠의 거짓촛불이 되었습니다!
매일 촛불집회로 대한민국호는 침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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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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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청광장, 광화문 일대에서 72시간 불법 도로점거, 철야 촛불 집회를 개최중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시위대가 마지막날인 7일 당일 오후 4시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종로 거리를 행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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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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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을 위해 실시한 동맹휴업 찬반 투표가 가결되었습니다. 부산지역의 6개 대학도 4일 일제히 동맹휴업에 돌입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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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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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 왕관 없다.
십자가의 수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쟁취한 권력이라야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 십자가를 지고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나라나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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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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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공산 정권이 광우병에 걸린 유럽산 쇠고기를 요구했을 때에
왜! 침묵했는가?
친북, 반미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언제까지,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한국경제 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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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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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총재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를 지낸 이회창 총재.
그분의 최근 행보에 걱정하는 하는 국민이 늘어났다.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통합민주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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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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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먹을 것이 지천에 깔린 대한민국의 품에 안기고, 아들은 먹을 것이 숫제 필요 없는 천국의 품에 안긴다. 아버지는 생명의 양식으로 삼던 성경도 수틀리면 내동댕이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애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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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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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우병 논란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TV에서 온라인에서 온통 광우병 논쟁이다. 지금 당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려 죽은 것처럼 난리법석들이다.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광우병 걸린 쇠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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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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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은 386 주사파와 전교조 노동자들에게 정신적 강간을 당했다! 과격한 표현이겠지만 이용당했다고 수백번 앵무새가 되어 반복설명 해도 쉽게 깨닭지 못한다면 좀더 자극적인 문구를 쓰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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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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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대국민담화에서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청계광장에 어린 학생들까지 나와 촛불집회에 참여한 것을 참으로 가슴아팠다”고 말했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 심경을 밝혔을까 이해는 가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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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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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merican Proverb Conquor
To conquer others, you must first conquer yourself.
다른 사람을 다스리려면 먼저 자신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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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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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석구변호사님 시국재판을 참관 하기 위해 대구고등법원에 가기 위해서 수원에서 동대구까지 열차를 탔습니다. 열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오전11시2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택시를 타기위해서 승강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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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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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을 국가 차원의 대지진 희생자 애도기간으로 선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국내 올림픽 성화 봉송과정에서 중국의 탈북난민 강제북송, 티벳 학살 등 인권탄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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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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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라사랑실천운동/정우회 해방전후사 세미나
주제 : 태허 김성숙 사례로 본 사회주의자의 항일투쟁이 독립운동인가?
장소 : 자유총연맹 2층 세미나실
시간 : 2008년 5월 22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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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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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는 1920년부터 31년까지 미국 한인사회의 지도자들 중의 한사람이었다. 그가 상해에 친구의 아들 생일 축하선물을 하러 갔다가 이봉창,윤봉길 사건에 대한 한국인 검거선풍으로 일제에 의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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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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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erican Proverb Common Sense
Common Sence. 상식은 인생의 기본 원칙이자 규범이다.
미국 독립의 영웅 토머스 페인은 미국 독립을 위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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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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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109-2호 매송영락교회가 있습니다.
매송영락교회가 지금 지역사회에서 이단교회로 불리고 있습니다.
왜! 이단교회로 불러져야 합니까?
2002년11월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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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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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나 오바마 후보 모두 change 변화를 구호로 내걸었다.
공화당의 맥케인도 변화를 구호로 내걸지는 않았지만 실제로는 기존의 정치와는 다른 변화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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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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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떨어지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지켜보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깝고 답답하기 짝이 없다. '광우병 광란' 선동질에 부화뇌동하는 국민들,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는 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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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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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에게 올 6월부터 1년간 50만 톤의 식량을 지원할 모양이다. 이에 발맞추어 인도적 지원에 대한 명분 쌓기 용 말 바꿈 또는 말 꾸밈이 이명박 정부에서도 슬슬 시작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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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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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전교조 조합원이 쓴 글이다. 충격을 먹은 것은 '선동법에 대해 가르켜 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내용이다. 김진숙이 누구인가? 민노총에 속하여 전교조조합원을 교육시키러 다니는 사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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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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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erican Proverb Bread
Man cannot live by bread alone.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미국의 격언은 성경에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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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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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6.25 참전 용사 출신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18살때 결혼을 하셨습니다.
21살때에 대한민국 군인이 되셔서 6.25전쟁을 만났답니다.
강원도 인제 양구 전투에서 북한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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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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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현재 북한은 김정일정권의 반인륜적, 반민주적인 봉건적 부자세습독재의 후과로 말미암아 세상 가장 참혹한 인권불모지, 빈곤국으로 전략하고 말았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김정일독재자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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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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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ood is thicker than water.
피는 물보다 진하다.
문제는 그 피라는 것이 맹목적이어서는 안된다.
민족공조라는 이름으로 북한독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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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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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다소 좌향좌라서 전면적인 수정작업에 들어가 2009년 1학기부터 새로운 교과서로 가르치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교과서 수정방침을 환영한다.
반미친북 촛불시위에 중고등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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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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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이 타결되자 친북좌익세력들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수입 및 검역조건을 문제 삼아 반미·반정부 선동 나팔을 울려댔다. 마침 울고 싶은 아이 뺨을 때려준 격이 되고 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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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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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군사무혈혁명 기념일
5.16 군사 무혈혁명 48주년이다. 우리역사상 최초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무혈혁명을 달성, 성공한 날이 5.16이다. 1961.5.16! 구국의 용단으로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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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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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한 다양한 조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소개된 글은 다양하기 때문에 저 개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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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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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erican Proverb Beginning
시작(begin, beginning)에 관한 미국 격언으로부터 교훈을 얻자.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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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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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를 국가유공자로 승격시켜라.
참전유공자에서 국가유공자로 이름만 바꿔? 이름만 바꾼다는 것이다. 단지 이름만을! 이건 어린아이 장난인가? 참전용사 자체를 국가유공자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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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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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좌파세력들은 지난 10년동안 친북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의 정체성을 파괴를 했습니다. 소위, 1950년 6.25 전쟁을 북침 또는 통일전쟁이라고 했습니다. 북한에 방북한 학자들 중에 만경대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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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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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erican Proverb Art
예술(art)에 관한 미국 격언을 소개해 드린다.
Art imitates nature.
예술은 자연을 묘사한다. 예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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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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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대통령이 멕시코시에서 연설을 했다.
저명인사들이 대거 모인 자리였다.
레이건 대통령은 연설에 관한 한 대단한 달인이었다.&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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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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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지도자의 최대 덕목은 민심 순응에서 여론 존중으로 바뀌었다. 변화가 적었던 과거에는 민심도 변화가 적었다. 고조선 시대의 민심이나 한말의 민심이나, 시간으로는 4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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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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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XX 등 노빠들은 정치선동 그만 해라. 연일 노빠들의 쇠고기 선동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제대로 된 좌파도 아니요, 노빠라고 하는 친북주사파 아류들의 짓이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한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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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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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자녀들이 전교조로부터 나쁜 교육을 받는 것을 걱정한 학부모들이 결성한 단체.
약칭하여 학사모로 불리는 그 단체가 부적격 교사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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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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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overb Adversity
역경(adversity)에 관한 미국 격언에서 교훈을 얻는 기회를 가지자는 뜻에서 소개한다.
Adversity is t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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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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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에 우리나라 미국산 쇠고기 점유율이 80%였던 것 잊으셨습니까 ? 그 때 10년 동안 전 국민이 먹었던 소가 20개월 미만의 소 였습니까 ? 소가 웃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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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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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
1802년 새해선물로 1,235파운드짜리 대형치즈를 받았다.
말 여섯마리가 마차로 백악관까지 운반한 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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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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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좌파세력이 '광우 공포 조성' 같은 목소리 내
지난 4월 18일, 한미 쇠고기협상이 타결된 이후 친북좌익세력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를 빙자한 反美·반정부 투쟁을 위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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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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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늦지않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헌법정신을 확고하게 구현하는 방향으로 국정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있는 친북반역적인 모든 암적 요소를 제거하여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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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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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공 폭도들 나간 자리를 노빠와 쇠고기 탄핵쇼 하는 자들이, 그 장소를 그대로 차지한 것을 보면 혹시 노빠들, 친북 주사파들과 중공과 비밀 커넥션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아무튼 세계에서 지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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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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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독일의 축산업 지역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되었다. 이에 독일 정부는 2001년1월 31일 광우병 피해를 막기 위해 광우병 감염이 우려되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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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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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북 경제진출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은 북한에 채굴권과 수송망 이용권을 얻어서 북한경제에 깊이 들어가고 있다.
중국의 이러한 행위는 어느 정도 순수 경제적 입장으로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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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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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