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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서울IPCNKR 총회 종료]2007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IPCNKR 제4차 정기총회에서는 북한 자유 이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그 동안의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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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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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조선중앙 TV가 송출하는 화면을 사용하는 대가로 지상파 방송3사가 북한 측에 年수천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SBS 고위 관계자는 “각종 뉴스나 북한 관련 프로그램에 그간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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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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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북한 “우리민족끼리”홈페이지에는 자주성의 원칙을 강조하며 민족이 단합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자고 선전한다. 그렇다면 북한이 늘 외치는 “자주성”이란 무엇인가? 북한주민들의 입장에서, 탈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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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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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국 111명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제4차 총회가 29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유럽연합 야누스 레반도스키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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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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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악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는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세계 65억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권리인 “인권탄압”을 선군정치의 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 있는 20만 정치범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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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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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오늘은 북한의 “청년절”이다. 1927년 8월 28일 김일성이 조선공산주의 청년동맹(이하 공청)을 창립 했다고 하여 이날을 청년절로 제정했다. 김일성이 정말 공청을 창립했는지는 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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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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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북한이 유례없는 수해를 겪고 있다. 60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했다고 한다. 민족과 체제를 떠나 안타까운 일이다. ‘지상낙원’이라는 거짓 선전이 발목이 되어 북한은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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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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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서방세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에 신앙의 자유가 없는 듯이 외곡선전하고 있는데 이것은 허황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우리나라에는 신앙의 자유가 헌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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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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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의 수해복구를 위해 남한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긴급구호품을 보내고 있다. 그 지원물자는 방대하다. 그러나 이 지원물자가 실제로 수재민들에게 차례진다는 보장이 없다. 지금까지 수많은 대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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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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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007.8월28 (화)- 8월30일 (목)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차 총회를 개체한다. 2003년 5개국 31명의 국회의원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발족된 IPCNKR은 현재 36개국 11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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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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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테러지원국가로부터 해제하려면, 핵문제 뿐 만이 아니라 북한 인권문제의 진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레프코위츠 미국 북한 인권문제 담당 특사는 22일, 산케이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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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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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현대의 독재자로 그린 만화책이 일본의 서점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만화는 김정일을 국민의 머리위에 군림해 국민에 대한 존중은 제로이고 그들의 생존권마저 사리사욕을 위해 무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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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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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학습제강에 나오는 김정일의 무력통일관이다. 학습제강에서는 김정일이 최전연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력으로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을 격멸소탕하고 조국을 통일하는 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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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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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이혼도 계급노선에 따라 핵심계층과 적대계층으로 분류돼 처리방법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4년에 나온 북한의 '가족법제도'를 보면 이혼문제는 계급적 처지와 이혼제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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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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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배가 고파 살길이 막막하여 2000년 12월 두만강을 건너 탈북을 하였으나 중국 길림성 화룡시 림산사업소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중국공안에 의하여 체포를 당하게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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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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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39세, 함북 무산)씨는 앓는 남편을 대신해 장사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던 여성 가장이었다. 2000년 초반 남편이 사망한 이후 그동안의 병수발로 가세가 기울고 장사 밑천까지 바닥이 나자 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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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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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1년 3월이었다. 함남도 고원군의 한 탄광에서 일을 하던 나는 집으로 퇴근하던 도중 길가에 누워있는 한 여인을 목격하게 되였다. 길가에 오가는 사람들마다 한번 씩 그 여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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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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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방송위원은 16일 송출된 을 통해 지금껏 자신이 2차 정상회담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던 이유는 비정상적인 노무현과 김정일을 정상인으로 오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조 방송위원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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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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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광복절 62주년을 맞아 김일성 부자의 업적찬양, 김일성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자, 한나라당을 쓸어버리자, 미군을 몰아내자 등의 기사로 게시판을 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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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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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 황장엽 위원장은 13일 송출된 를 통해 김정일의 죄악을 모두 함께 잘살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배신한 점, 세습제로 권력인계를 한 점, 중국식 개혁개방을 거부한 점 등 세 가지 측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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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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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하루 가슴을 조이며 살아가던 약 2개월 후 어느날 아침 출근직전에 담당보안원과 분주소장이 집에 들이 닥쳤다.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이다. 처가 없는 관계로 집에와서 애들을 돌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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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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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나는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한잠도 못자고 진술서를 썼다. 처가 행불된 다음 배고픔에 시달리는 애들을 보다 못해 두세번 정도 훔쳤을 뿐이니 관대히 용서해 달라고, 집에서 엄마 없이 이 못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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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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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종헌 미국 UPI통신 서울지국장이 라는 제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지국장은 “북한정권의 생존전략전술은 내편 만들기(회유)와 억압, 우상화라고 지적하고, 이 세가지 정책을 통해 북한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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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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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당원으로 밀수, 송금브로커 등의 일을 하고 있는 이성철(가명, 38세, 07년 초 도강渡江, 함북 온성)씨를 만났다. 오랜 시간 조선과 중국을 왕래해서인지 이씨의 차림새에서 탈북자의 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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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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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나원 정착교육과정을 마치고 갓 남한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탈북자 30여명이 자유북한방송을 방문했다. 그들의 얼굴은 마냥 자유의 땅에 온 기쁨으로 하여 미소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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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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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부와 동부지역에서 하루에 10여명의 주민이 굶어죽으며 북한이 최악의 식량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좋은벗들’의 주장을 놓고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양강도 혜산시에서 7월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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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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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시작된 북한의 식량난은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갔고 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죄인 아닌 죄인이 되지 않으면 안됐다. 한평생을 오직 수령과 당을 믿고 고스란히 청춘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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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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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시작하면서]지난 7월 31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이 수재학교에서 이용하는 자연과목 교과서를 창조력과 응용력 강화 쪽으로 개편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개편된 교재들이 올해 4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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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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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합의가 나온 이후 “평화”라는 말이 유행처럼 떠돌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일갈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 여권의 대선후보중 한 명이 개성공단 현지에서 야심(?)차게 밝힌 ‘한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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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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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도 살았고 평양감옥에도 15일간 갇혀 있었던 주민은 “북한의 행동과 말은 너무 다르다. 백성들은 평등하게 살게 한다 하지만 우선 평양시민들 배급과 평양에 보위부 사람들과 안전부 사람들 배급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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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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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방송위원은 2일 송출된 을 통해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김일성, 김정일이 거짓으로 역사를 조작했기 때문에 스스로 발이 묶여 설사 원한다 할지라도 외부의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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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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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금년 5월까지 15차에 걸쳐 연 총인원 1만 9천 여 명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어떤 이들은 이산가족 상봉을 가리켜 ‘역사적 상봉’ ‘눈물의 드라마’로, ‘미래지향적인 민족사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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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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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방송위원은 31일 송출된 를 통해 북한 최근 식량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대량아사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남한 정부, 중국, 그리고 각종 국제 인권 단체의 대대적인 식량지원에도 불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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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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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30일 ‘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 공포 61돌을 맞아 ‘강성대국 건설에서 조선여성의 혁명적 기개를 높이 떨치자’라는 사설을 통해 “모든 여성들은 선군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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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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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7개의 보위부 감방생활을 마치고 석방되었다.
기분은 날아갈 듯 기뻤다. 집으로 와서 그 동안의 긴장을 가라앉히고 따스한 아랫목에 누웠는데 숨을 쉴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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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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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수색이 시작됐다. 함께 붙잡혀온 우리들 세 명이 어느 음침한 방으로 들어가니 여군들이 서 있었다. 남들처럼 욕질은 하지 않았다. 대신 팬티의 혼솔부터 옷과 신발, 묶었으면 머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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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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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3년도부터 언니와 중국연선지대에 장사를 같이 다녔었다. 고등학교 졸업반이었고, 장사랍시고 몸을 좀 움직이면 돈도 좀 벌 수 있었기에 중국을 드나들었다.
당시 내 나이는 14살이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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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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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사나운 폭풍도 쳐몰아 내고신념을 안겨준 김정일 동지당신이 없으면 우리도 없고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미래도 희망도 다맡아 주는민족의 운명인 김정일 장군당신이 없으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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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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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한잠도 자지 못하고 비몽사몽 뚠 눈으로 밤을 새웠다. 이제는 누구도 나를 괴롭히거나 나에게 고통을 줄 사람도 없건만 나는 늘 밤이 되면 불안하다. 밤이 되면 왼지 모를 두려움과 환청에 시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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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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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기아로 인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대북 인권단체 “좋은벗들”이 전했다. “좋은벗들”은 소식지를 통해 최근 함흥시에서 사망한 사람이 300여명,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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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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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우리탈북자들이 차지하는 위치는 보잘것없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두고 온 고향과 그리운 부모형제를 북한에 남겨두고 모든 고난 끝에 우리는 남한으로 찾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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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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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나 선거는 다 있다. 그것이 민주주의적인가 독재적인가가 다를 뿐이다. 북한에서만 40여년을 살아온 나로서는 이 세상의 선거가 다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었다. 북한의 선거는 찬반의 여지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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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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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7월 29일은 북한의 도, 시, 군 지방 인민위원회 대위원 선거의 날이다. 북한의 지방인민위원회 대의원선거는 남한의 지방의회 의원 선거와 맞먹는다.
남한에서 선거를 앞든 다수의 의원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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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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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은 함경북도 온성의 어느 작은 마을입니다.
앞에는 두만강이 흐르고 뒤에는 산으로 막혀있는 정말 누가 봐도 답답한 그런 마을 이였습니다. 늘 평화롭고 고독스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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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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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북핵폐기를 골자로 대북정책관철에 박차를 가하여 영변의 원자로 가동증단, 국제원자력기구의 방북을 실현시켰다면, 남한은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에 깃발을 꽂고 평화정착의 장밋빛 구상을 그리며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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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7-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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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 곧 마귀의 세력을 몰아내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는 참포도나무요 우리는 그 가지이다. 그가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또한 그가 양분을 주지 않으면 누구든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매사에 다투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하나님께 순종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순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알곡으로 드려져서 우리 하나님과 어란양의 보좌 앞에서 큰 소리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다고 소리치자 그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