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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산망 테러 : 북한의 對南 디도스 공격(3.3) 실패 만회 위한 후속 추가도발
최근 검찰당국은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4.12)가 북한 정찰총국이 주도한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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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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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또는 한 민족은 늘 시대적 사명이 있다. 한말의 시대적 사명은 과학기술과 주권재민을 바탕으로 이룩할 근대화였고, 주권을 빼앗긴 일제시대의 시대적 사명은 애오라지 독립이었다. 해방공간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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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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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NK지식인연대’는 현지 통신원을 인용,“양강도 혜산, 함경도 무산 등에 인신매매단 들이 어린 처녀들을 잡아 중국으로 넘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4/23일자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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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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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너무도 열악한 인권 상황은 통일연구원의 공식적인 보고서를 보면 알 수 있다. 60년간 4대에 걸쳐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죽어 가고 있는 20여 만 명의 강제수용소 수감자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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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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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지호 조전혁 등 여럿이 대북풍선 날리기를 했다.
보자보자했더니 해도해도너무한 북한 때문이었다.
국회의원 아무도 나서지 않았던만큼 이들의 용기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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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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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 라는 명분을 내세워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는 단체들이 적지 않다. 북한의 식량난이 극심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일부 단체들은 이상하게도 북한의 참담한 굶주림 현장들을 과대 포장하여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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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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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자력사태를 보고 지레 겁먹은 손학규는 ‘원자력시대의 종결을 짓자’했다.
구더기 생기니 된장 담그지 말자는 것과 똑 같다.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이 동아일보와 이렇게 인텨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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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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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347만 마리나 죽이고,
보상비 방역비 매몰비를 포함한 세금 2조 8천억 원을 날리고,
방역과정에서 공무원 8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고도 지금 현존하는 가축현장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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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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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와 우가 통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해 달라”
고 거듭 부탁한 전 조총련계 인사에게 내가 물었다.
“천안함 사건이 일본에 났어도 대한민국처럼 둘로 쪼개지겠느냐?”
그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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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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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북한의 주장대로 진실을 왜곡했던 사람들 중에 그 누구도 용기 있게 잘못을 고백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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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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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는 광우소라고 했던 진앙지, 다음의 아고라에다 제주 4.3사건의 진실을 알리려고 들어가보니, 길 가는 군인 두 명을 별 이유없이 두들겨 팬 고교생을 강하게 처벌하자는 동의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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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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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우선 구하고 보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일본을 도와야 하는 자세다.
상인조차 재난으로부터 어쩔 수 없이 하는 손익계산을 무척 미안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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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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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고등법원에서 제주 4.3재판이 있었다.
이 소송은, 제주 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 (2003년 10월 15일 노무현 정부 발행)의
[폭동이 아니고 무장봉기다. 아무 잘못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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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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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을 광화문에 우뚝 세우고 싶다.
그런데 이승만 죽이기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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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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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왜이리 무서운가?
에너지는 무엇인가?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이 거대한 힘을 이해하게 된다.
가만있는 물은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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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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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사이트에 글 한번 남기는 절차가 어찌나 어려운지요.
댓글을 올려도 올라가지를 않고, 관리자는 한번 점검해서 정상 회원 등록한 사람들은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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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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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 연휴 끝에 5톤 목선을 타고 31명의 북한주민이 서해로 남하했다. 모터가 달렸다고 하지만, 5톤 목선이라면 5명이 타도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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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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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날 연휴는 2008년 설날 연휴의 데자뷔(deja vu)다. 2008년 설 연휴에는 22명의 북한주민이 서해로 탈출했는데, 2011년 설 연휴에는 31명의 북한주민이 서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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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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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탤런트 김혜자가 아프리카의 굶주린 애들을 보고 가슴 뭉클한 말을 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알베르트 슈바이처(1875~1965)는 촉망 받던 신학박사이자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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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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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8일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2011년 2월 5일은 설 연휴 바로 다음 날이었다. 2008년 당시에 대통령은 노무현이었고 대통령 당선자는 이명박(이하 MB)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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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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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8일 북한 특수부대가 경(輕)보병 부대 14만여명과 특수작전 전문 병력 6만여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힌 것은 북한 특수부대 구성을 미군 수뇌부가 처음 공개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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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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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는 나라”
북괴군이 수십 년간 국군을 유혹한 대표적인 구호다. 글자 하나 크기가 가로 세로 각각
100m나 되었다. 이것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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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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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북괴가 핵을 만들 능력도 없고 만들지도 않는다고 했고, 노무현은 북괴의 핵은 남쪽을 향한 게 아니다라고 선동했었다. 순진하게도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 때는 김대중의 말을, 노무현 때는 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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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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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오늘 날의 한반도 상황은 ‘지난 10년간의 진보정권의 대북(對北) 포용 내지는 화해·협력 정책의 부메랑’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북한 붕괴론을 확신하고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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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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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승리의 깃발을 흔들자 여우와 늑대, 꿩과 올빼미, 소나무와 신갈나무, 억새와 수크령이 환호했다. 토끼는 영 창피했다. 황당하기도 했고 스스로에게 화도 났다. 천재가 바보한테 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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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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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국에서는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자들은 스스로의 정체를 철저하게 위장하고 있 을 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자들도 공산주의자들을 보고도 감히 공산주의자라고 얘기를 못하고 있다. 기껏 한다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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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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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자 조선 닷컴에 소개된 기사 일부를 전재한다. “1973년 3월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갑작스러운 총성이 적막을 갈랐다. 북측 GP(경계초소)에서 DMZ 표지판 보수작업을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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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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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담화 밑바닥에는 ‘햇볕’을 했어도 소용없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이런 인식에 도달하는 데 그렇게 오래 걸렸단 말인가? ‘햇볕’ 초창기에 이런 인식을 표명한 사람들은 외로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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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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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회의는 지하벙커에서? 국민들은 대통령의 결단을 기대하는데 천안함때도 그랬듯이 왜 걸핏하면 지하벙커로 기어들어가는가? "단호한 조치" 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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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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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그것은 아픔이었다. 아니, 죽음이었다. 아니, 학살이었다. 나는 내 손녀 둘이 손가락만 아프다고 해도 내 가슴이 저려 옴을 느낀다. 그런 딸과 손녀를 단 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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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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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몇 분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내가 물었다. “이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을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까?” 전직 고위(高位) 정치인이 대답했다. “그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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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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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허리에 자연의 비단 띠를 두르고 있다. 푸르다, 빛난다. 부드럽다, 아름답다. 푸름은 남쪽으로 죽 이어진다. 부끄러운 속살을 드러낸 산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 산이란 산은 온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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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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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3대 세습 축하공연이 금강산에서 남북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콧물이 60년 만에 얼싸안은 가족의 때때옷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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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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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교계에 땅 밟고 기도하기에 대한 논쟁이 적지 않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은 이러한 형태의 기도가 공격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분들은 대개 기독교는 평화의 종교이며 사랑의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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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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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재이유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국가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등 따습게 해주는 것이 바로 국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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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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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의원의 소신과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아리랑 네티즌 논객) 민주당 송민순 의원이 당내 비판에도 불구,하고 북한 인권결의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대북 햇볕정책에 의거, 북한 인권문제는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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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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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협은 기본적으로 북한의 대남적화위협에서 비롯되고 있으나, 더 중요한 점은 우리 내부에서 친북좌파(親北左派)세력들이 북한노선을 추종하며 안보위협을 증대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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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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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대장이 됐다. 정치국 상무위원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김정일 여동생이자 실력자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도 대장이 됐다. 김정은이 후계자로 데뷔한 셈이다. 이로써 북한은 왕조적 봉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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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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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들까지 시위를 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다면, 어린 학생들에게 마약이나 술을 먹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학교의 역할은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라는 2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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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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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국이 싫어도 대한민국의 정당이 북괴나 범죄집단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정당은 그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어서는 안 되고 정당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를 위기로 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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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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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위한 살인폭력시위는 산이나 외딴 섬에 가서 해라
김정일이 저지른 반민족행위와 반인간적 잔혹성은 세계사에 유례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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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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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되려면 군 경력을 쌓거나 전쟁에서 군대를 지휘하면 된다. 오늘날 장군은 어느 나라나 국가 원수 외에는 민간인이 장군이 될 수가 없다. 유일한 예외가 북한이다. 조선시대처럼 군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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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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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신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미국 하원에서 탈북자 청문회가 또 열렸다. 탈북 여성들이 자신의 인신매매 경험을 눈물겹게 털어 놓았다. 임신부의 배 위에 널빤지를 놓고 남자 두 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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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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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에 서울시민들이 참정권을 제대로 행사했을까? 그들이 투표장에 모두 갔을까? 전국적으로 보면 서울시의 투표율이 항상 제일 낮다. 결과를 보면 상당수의 서울시민들은 나라가 어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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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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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판사들은 전교조와 빨갱이의 개념을 아는가?
나는 89년도부터 20년 넘게 전교조와 싸워왔다. 학교에서 전교조를 없애지 않고서는 교육이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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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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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