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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의 문제점
최근 이런저런 이유로 뉴스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어느 날 무상급식문제가 논란거리로 언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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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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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유인의 평등이요, 다른 하나는 노예의 평등이다. 흔히 기회(출발선)의 평등과 결과(결승선)의 평등으로 나누는데, 이것은 정확한 나눔이 아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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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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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법 아닌 ‘요덕수용소 지원법’ 한나라당이 북한인권법안을 김정일 지원법안으로 바꿀 모양이다. ‘북한 주민의 생존권 확보와 인권 증진’이라고 하던 당조의 법안을, 민주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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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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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정동영의 머리채를 잡았다.
정동영과 1:1이었다면 모를까 그곳은 대한민국 10% 종북좌익이 대거 모인 불법광장이었다.
이 50대 후반의 여성은 분노를 참지 못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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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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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8/13/23399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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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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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는 누굴까? 지구촌 사람들은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 미국의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이 셋 중에서 한 사람을 꼽는다. 원화로 70조 원 정도다. 한국 최고 부자는? 이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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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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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건국을 기념하지 않는가
(이영훈서울대경제학과교수)
1946년은 제1회 해방절이었고
1949년은 제1회 독립기념일이었다.
1949년 9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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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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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토론에서 한 노인은 우리나라 탄생은 임시정부 1919년부터라 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중국 땅에 빌붙어 만든 정부'일뿐이라는 뜻이다.
오늘 국민대학교가 광복66주년 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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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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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잔인한가?
우리는 벌 받았다.
이번 폭우로 이화장에 남아있던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유물에 피해가 갔다.
경제대국 10위권 운운하는 나라치고 이런 야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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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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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은 행복하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도 행복이다.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있는 점심을, 부와 명예, 가난을 따지지 않고 차별 없이 즐겁게 먹는 모습은 우리가 평소 꿈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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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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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 조그만 나라에 왜 이렇게 종교가 많은가요?
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지 못하나요?
왜 하나님 한분을 가지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만 최고라 하나요?
왜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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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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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과 김영삼씨가 민주화(?)라는 막강한 국민권력을 종횡무진 휘두르던 1985년,
오길남박사는 간첩 윤이상과 송두율의 권유에 의해 가족을 데리고 북한으로 갔다.
그런데 오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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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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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와서야, 지독하게 이승만의 발목을 잡던 알저 히스가 소련 간첩임이 밝혀졌다.
1973년 4월 북한의 김일성은
“남조선에는 고등고시만 합격하면 행정부 사법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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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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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오세훈 죽이기 "이참에 죽이자, 주민투표 김 빼버리자...이거지?" 天災냐 人災냐? 작금의 일부 매체와 政界 일각은 天災를 人災로 바꿔가고 있다. 4대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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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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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사와 교수와 학원강사는 모두 우수하다. 상위 5% 이내의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다. 상위 0.5% 이내의 인재도 교육입국의 사명감을 띠고 교육계에서 헌신하는 게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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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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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안함 폭침 당할까 두려워서? 또 연평도 포격 당할까 무서워서? 그렇다면 그건 나라가 아니다 북(北)이 천안함 폭침을 부인하고 연평도 포격이 남쪽의 실탄훈련 탓이라고 우기는데도, 그리고 저쪽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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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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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일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4년 더하기 4년 도합 8년의 임기를 채우고 아름답게 물러났다. 그의 등 뒤로 지지도 87%의 후광이 찬란히 빛났다. 후광의 사이로 그가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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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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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중이다.
다복이는 가파른 언덕을 가까스로 기어오르고 있었다.
손으로 땀을 닦으면 오돌 오돌 떨고 있는 소녀의 손톱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다.
그 애는 이 언덕을 왜 오르는지도 모르고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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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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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MB 물가 52개 품목을 발표했다. 다른 물가는 올라가더라도 생필품 52가지만 오르지 않으면, 과연 경제 대통령! 요순시대가 따로 없도다! 이런 찬양의 소리가 5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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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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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어 위키토피아의 현황 및 개선에 관한 청년 지식인 포럼 story K 토론회가 있었다.
주제는 ‘지성인가 반지성인가’다.
다음에는 위키‘백과’로 제목을 달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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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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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장마 끝에 오늘부터 폭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서민들이 한숨 쉬게 만들었던 장맛비에 이제는 폭염까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볼메고 푸념 섞인 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만족함을 어디서 찾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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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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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가 의사 행세 금융당국은 자산관리공사(캠코) 설립 목적에 반하는 위법행위를 즉각 멈춰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병원의 의사라면 예금보험공사는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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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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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라디오를 통한 당대표 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사태로 불안한 정세가 조성됐지만 우리는 거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그에 대해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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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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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회사와 가정을 사랑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으면 어떨까?
국가를 사랑하지 않고 신뢰하지않는 정치가, 회사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원, 가정을 신뢰하지못하고 사랑하지않는 가족이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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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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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KBS에서 심야토론을 밤 11시부터 시작하여 장장 세 시간 동안했다.
주제는 "TV수신료인상 선결조건?"이었다.
토론자로 한나라당의원 세 명 민주당의원 세 명이 나왔다.
토론이 시작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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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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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오세훈이 질까봐.
그를 시장으로 당선시킨 유권자가 모두 몰려나와 선거를 해도 70만표가 부족하다.
게다가 선관위가 투표독려 활동을 금지할 모양이다. 왜냐면 선거율 33.3%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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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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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이트코리아 봉태홍과 우리는 교과부장관에게 좌편향교과서 대학교비리 반값촛불시위 등에 관한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갔다.
정부중앙청사 민원실 앞에는 어떤 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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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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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그룹이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6년과 2007년, 주요 표창과 포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6월7일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의 폭로에 의해 밝혀졌다. 2006년 10월 한명숙 국무총리 명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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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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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부의 대사기극
조갑제 강좌
(부산저축은행비리사건)
-조영환-
이명박은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3년간이나 질질 끌었다.
그 사이 로비가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게 돼 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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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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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가 회사내(삼성) 부정 부패가 심하고 특히 상사가 부하를 부패로 닦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을 수 없다고 격노했다.
이를 전하던 TV는 “부패 청산에 이건희일가도 예외일 수 없다”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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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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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북측의 반발을 불러오거나...북한을 비판하는 목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정을 놓고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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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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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한국 국민의 성숙도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반값 등록금 문제를 둘러싼 일부 대학생, 좌파단체, 여-야 정계, 청와대의 대처방식이 맞부딪치며 서로 어떤 시너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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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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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무상급식 반대서명을 받느라 며칠 전에 충무로역에 봉사활동을 갔다.
인천의 어느 여성이 서명지에 달려들었다.
“인천은 안돼요”라는 우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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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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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강좌를 다녀와서-
도둑놈에게 금고 맡긴 희대의 금융사기사건.
부산저축은행은 광주일고 출신 십여 명이 일으킨 사기사건이다.
그들은 금융사기단은 임직원과 지인 친척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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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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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동상이 부산 임시수도기념거리에 지난 4월 초 건립됐다.
두 달도 채 안된 이승만 동상에 누군가 붉은 페인트를 머리에 쏟았다.
4.19혁명동지회 부산지부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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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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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수능연계 비율을 70%로 유지하겠다.”
“언어와 외국어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겠다.”
“각 영역 만점자의 비율을 1%로 맞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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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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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당시 9일간의 전쟁이 끝나고 정부는 광주시민에게 모든 사안의 제보를 요청하였다 시체검안 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규명을 하였다 그리고 전국일간지에 몇날며칠을 두고 사실관계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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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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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거대비리의 몸통이다
2004년 12월, 노무현정권의 한국은행장과 금감원장은 엔화를 달러로 세탁하여 밀수입하였는데 자그마치 400조(30조엔)다
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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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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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東의 재스민 혁명보다 더 큰 바람이 북한에도 일어나길 오늘도 기도한다.
며칠 전 기상청 위성을 보면서 오늘 바람을 예상하고 미리 풍선 30개를 준비하였다. 5월18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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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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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과 제주4.3을 국군에 의한 양민학살로 국가가 정하고 있다.
이들은 이것만으로 부족하여
광주5.18을 ‘민주화 성공’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한다.
국군에 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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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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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 사단장은 김대중처럼 얼굴마담이었는가?
김대중이 한민통 두목시절 데리고 있던 문세광이 1974년 광복절에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시도하였다가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사건에 대하여 김대중의 책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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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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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혁명가 교사임용 김대중정권 전교조 김형근은 이적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전북연합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가 1996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런데 김대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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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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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ty International, (국제사면위원회 國際赦免委員會 국가권력에 의해 처벌 당하고 억압받는 각국 정치범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설치된 국제기구)가,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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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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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교육과학부가 검정에서 통과시켜주고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선택 과목의 교과서로 쓰이는 6종의 한국사 교과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니 적어도 두 교과서는 계급史觀(사관)에 입각하여 ‘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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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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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모택동은 중원의 새 황제로 등극한다. 자존심 엄청 상하게도 새 황제에게는 도무지 천자(天子)의 위엄이 없었다. 소련과 미국이 하늘의 하늘로 군림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련이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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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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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