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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간부급 수백 명이 민노당에 입당해 당비를 내고 정치 활동을 했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의 추천으로 전 전교조위원장 정진후가 비례대표 경선조작으로 4번을 받아 당선되었다. 전교조는 민노총에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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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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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불렀다. 이해찬은 북한 내부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라고 했다. 통진당 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괴이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단적인 예다. 민주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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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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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사람들이 당권파건 비당권파건 “부정선거만 따져야지 종북 논란은 안 된다”고 말한다. 왜 안 되는가? 좌파가 우파를 ‘종미(從美) 친일’이라고 낙인찍는 것, 그들이 노무현 때 뉴 라이트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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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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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통진당의 ‘모든 의혹' 수사를 선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통진당 혁신비대위의 자정노력을 후퇴시킨 것 아니냐?”는 우려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물론,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에 직면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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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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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키즈는 참 좋겠다. 대한민국 치안당국의 특별대우를 받으니. 그들은 분명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자들이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치안당국은 며칠이 지나도록 그들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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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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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 당선자 "친북보다 친미가 문제 세상에 완전한 경선은 없어"가 간첩들 시각 유시민 당권파에 태극기에 경례 않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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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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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요한계시록 12장 3~4절, 11~12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변함없는 목표는 남한을 적화통일 하는 것이다. 어느 야당의 인사는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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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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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종북파가 중앙위 회의장 단상을 점거하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가관이다. 저들은 지금 여기서 밀리면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진다는 극도의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눈에 보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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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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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성향 사이트들에는 애국적 네티즌들이 대선후보나 혹은 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각자의 이익과 입장과 시각에 따라 대선후보를 비롯한 정치인들에 대해 자유로운 평론을 내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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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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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정권 장악이 목적인 이념 집단이다. 따라서 이념을 당명에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당은 이름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유명 상표처럼 그 자체로 프리미엄이 붙어서, 고정 지지자를 대거 확보할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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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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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존경하는 6․25참전용사 여러분! 내외귀빈과 시민 학생, 그리고 3군단 및 9사단 전우 여러분! 오늘 우리는, 6·25전쟁 당시 격전이 펼쳐졌던 이곳에서 뜻 깊은 기념식을 갖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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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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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희(반미운동가, 전 민노당, 현 통진당 대표, 관악을 부정선거, 통진당경선 부정선거)
: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 라는 질문에 .. 많은 역사적인 논쟁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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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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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 NL 좌파에게 말하고 싶다. 특히 대한민국 헌법체제를 송두리째 부정하지는 않는 좌파가 어느 한 구석에라도 있다면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종북 NL을 진보의 울타리 밖으로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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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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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당권파의 당내 투표 부정수법을 보면 그들은 정말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구나 하는 걸 재확인하게 된다. 진보당 당권파는 민노당 당권파였고, 그들의 뿌리 중 하나는 90년대 종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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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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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 세력의 가면과 속성이 날이 갈수록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대체로 기만과 위장술에 능하다. 적화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북한 공산당의 수법을 닮았으며 인간으로서 최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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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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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이런 문제에는 관심조차 없다. 80년대, 90년대, 2000년대에 종북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아무런 사상전향의 가시적 징표도 보임이 없이 오늘의 제도권 정계에 진입했다는 증언들이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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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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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광장에 인공기가 걸렸다. 9일 오전 8시 43분쯤 서울광장에 변형된 인공기 그림과 함께 ‘민주든 진보든 통합당 찍고’ 등의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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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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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노조, 언론, 민주당, 새누리당이 모두 한 방에 갔다. 민간인-공직자 사찰의 대부분이 노무현 때의 일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경향신문 논단에서 이 부분을 모른 채 글을 썼다. 모든 언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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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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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연합의 실체!.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세력은 붉은밀본처럼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의 준동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본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자료를 메인에 올려 모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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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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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토론에 4명의 토론자가 나와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해 이야기 했다. 불쾌감을 주고 마음만 상하게 하는 게 TV토론이라 전혀 보지 않다가 이번엔 주제가 주제인 만큼 끝까지 한 번 보았다. 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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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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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1만8000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의 순위를 매긴 자료를 공개했다. 교사들이 학생들의 시험성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공식을 활용해 내부 자료로 만들어놓았는데 언론 매체들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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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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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탈북자 김유송 선생의 글을 읽으면, 왜 남한사회에서 종북좌익은 번성하고 보수우익은 몰락하는지 알 수 있다. 종북좌익세력은 치밀한 계획과 강고한 조직에 넘치는 자금으로 대한민국을 쓰러뜨리는 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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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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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 어디 구석에서 읽은 구절이 어렴풋이 생각나는 게 있다. 신임 영국 총리가 정부기관 공문서에 하도 “검토”라는 말을 많이 쓰이길래, “문서를 펼쳐볼 때마다 ‘검토’니 ‘적극 검토’니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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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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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두 좌파 논객이 탈북난민을 ‘난민’으로 인정해서 구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모양이다. 탈북난민 문제는 우파는 좋아하고 좌파는 싫어하는 일일 수가 없다. 그래선 안 되는 문제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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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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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외교관으로 활동할 당시, 19세기 말 프랑스 문호(文豪) 에밀 졸라가 잘못된 재판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일신의 위협을 무릅쓰고 잡지에 기고했던 '나는 고발한다'라는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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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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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이 2월 21일부터 오늘로 8일째 중국대사관 앞에서 홀로 단식 투쟁하고 있다. 1,300,000,000 대 1의 투쟁이다. 개미 한 마리가 호호탕탕(浩浩蕩蕩) 황하의 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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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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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교육이 외부로부터 오염되고 침해된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이 같은 오염으로부터 교육의 본질을 수호하고 정치적 오염이 있으면 과감히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겠다. (정원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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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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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모택동이 죽었다. 10년간 집단광기로 상식을 불태우고 지식을 파묻고 양심을 물 고문하던 마왕이 죽었다. 그 다음 해 중국 전역에서 몰래 몰래 광동성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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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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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북한(North Korea)'이라는 제목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로이터 기자 다미르 사고르지가 작년 10월 방북했을 때 찍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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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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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습격을 받았을 때 3시간 넘게 대피해 있었는데 만일 근처에 군항이 있었다면 사정이 달라졌을 것 아니겠어요. 제주해군기지는 너무도 필요한 겁니다. 필요가 아니라 없으면 안 돼요.” “내가 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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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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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여권이 없다. 다섯 살 아이도 혼자 지구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지구촌이라고 하지만, 비행기 승무원이 잠재 고객을 친절하게 보호자에게 데려다주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 아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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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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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대선에서 이기면 한미FTA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하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무분별적 대정부여당 공격에 분노한 우익 논객들이 부글거리고 있다. 양영태 박사는 "민주당 살려면, 친북 반미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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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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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에 정신이 팔리다 보면 제 자리가 어디인지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수가 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우리가 서있는 ‘지금 이곳(here and now)’의 지적도(地籍圖)는 어디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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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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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먼 이국땅에서 장학우 님이 보내온 글입니다. ‘우린 5인치 반 플러피 디스크 시대의 늙은이다’는 말로 시작되는 이 글은 단순히 흘러간 세대의 글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자식을 위해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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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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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들이 이념적으로 좌클릭 하는 가운데, 최근 평화민주당(대표 한영애)과 합당을 선언한 국민행복당(대표 허평환)이 치안과 안보를 강조하는 정책과 노선을 표명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민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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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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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한·미FTA 중 10개 항의 재협상을 요구하고,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4월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면 한·미FTA 폐기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나아가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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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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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통합민주당 전현직 의원들과 예비후보들이 미국 대사관에 몰려가 한미 FTA 재협상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그게 안 되면 “우리가 집권하면 폐기 하겠다”고 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에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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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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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만의 사상미증유인 압도적 다수표 차이로 집권토록 뒷받침해 준 절대다수 우파지지세력을 배신하고서, NEPOTISM과 POPULISM에 눈이 먼 MB는 자기 당선에 약간 보탬이 된 젊은 소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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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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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不義에 눈감는 게 진보인가? 김정일이 진보인가? 진보라는 용어는 참 매력적이다. 진화하고 발전하며 미래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참 좋은 뜻이지만 진보라 자처하는 자들의 행동은 아이러니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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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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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여~ 4,11총선 개표에서는 엉터리 전자개표기 사용하지 마세요또 국민들에게는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류기라고 사기칠 생각도 하지 마시고...그래도 투표지 분류기라고 사기치면 선관위에서 전자개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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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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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점령하라 우리는 하위 99%! (Occupy Wall Street we are the 99%!)” 2011년 9월 17일 분노한 사람들이 뉴욕 월가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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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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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심심찮게 사진이나 동영상에 실려 지구촌 사람들에게 엽기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함과 욕설은 약과이고 멱살잡이, 공중부양, 울부짖음, 도끼질, 철야농성 등으로 법의 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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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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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침해조장 난장판 교실 만들어 폭력 왕따 조장 성개방으로 미혼모 초등생엄마 중학생 아빠 양산하고 동성애로 에이즈 촉진. 종교사학에서 종교의 자유는 건학이념과 존립을 위협하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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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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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혁 개방을 할 수 없어 쇄국 강압의 길을 택하게 될 북한 체제는 김정일의 죽음과 함께 사실상 급변 사태로 진입했다
1. 들어가는 말
북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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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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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논란이 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연회비 1억 원 피부과 이용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이 병원은 연간 최대 이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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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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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