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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김일성이 사망한 날이다. 7월 8일, 이날을 보낼 때마다 북한주민들은 인민의 주검위에 세워진 금수산 기념궁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독재자 김정일은 1995년 6월 12일에 “노동당 중앙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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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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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시 현대화에 이어 국제도시화 할 계획을 세우고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자금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유경호텔의 공사를 이집트의 자본을 끌어들여 재개했고, 백화점과 무역센터 등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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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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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애써 마음을 달래며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들었다. 그들은 북한현실에 대해 너무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다시 말을 이어갔다.박 선생은 계속해서 “전기나 석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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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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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초, 나는 중국 헤이룽 강성에서 조선족자치주인 연변(연길)에 도착했다. 연길에서 해야 할 사적인 일도 있었지만, 조선족들이 북한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었다. 내가 연길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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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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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 중, 동 일보는 미국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대'들의 배후에는 반미, 반정부 좌파세력들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지난 7월 1일 오전 10시 경 '조선일보사'에 신원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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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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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종교의 침투를 사회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미국의 심리 모략전으로 규정, 종교의 자유 확산을 경계 차단할 것을 주민들에게 선전하는 증거물이 공개되었다. 연합뉴스가 1일 입수해 공개한 북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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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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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문제를 주제로 한 “크로싱”영화에 이어 뮤직 비디오 크로싱“함께 울어요!”(제작sky)가 TV 방송 & 인터넷에서 뜨고 있다. Due(신인남자가수듀엣), 김 혜영(탈북가수), 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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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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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테러지원국 지정에서 해제한다는 부시대통령의 성명이 발표된지 이틀도 안 돼 또다시 테러국가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드러냈다. 북한은 28일 국방부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를 소재로 한 뮤지컬 '요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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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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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8월의 무더운 여름날 평안남도 평성시의 어느 평범한 한 가정에 세상을 향해 터뜨리는 여자아기의 첫 울음소리가 들렸다. 부부에게는 이미 6살 난 큰딸과, 3살 난 둘째딸이 있었으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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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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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아픔에 절은 고향
무덤도 못 남긴 아버지의 원한이
기다림에 지친 어머님의 눈물이
서리서리 원한의 물안개 되어
두만강 여울위에 떠도는 곳
빛을 막아버린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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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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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나는 탈북자동지회의 한 관계자로부터 사선을 넘어 탈북하는 탈북자들을 그린 영화 오디션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사상 최초로 북한의 눈물겨운 현실을 온 세상에 폭로하게 되는 영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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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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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주검을 넘어 탈북한 우리를 기다린 것은 한 줌 햇살조차 들어오지 않는 흙구덩이 아래 지하였다!" 강제북송 피해 산간오지 지하로 숨어든 탈북자들의 처절한 현장 보고서 - 최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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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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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주검을 넘어 탈북한 우리를 기다린 것은 한 줌 햇살조차 들어오지 않는 흙구덩이 아래 지하였다!" 강제북송 피해 산간오지 지하로 숨어든 탈북자들의 처절한 현장 보고서 - 제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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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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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착취의 현장. 중국인 업주들은 오갈데 없는 탈북자들을 자의든 타의든 공장으로 데려와 이처럼 하루종일 고된 노동을 강요한다. 물론 임금은 '0'원. 하지만 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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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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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왕경구 삼리촌 소재 한국 영사관 주변에 둘러쳐진 탈북자 진입 방지용 철창. 유 씨는 "이 나무가 이렇게 자라는 동안 아마 아무도 진입에 성공하지 못한 듯 했다"고 회고했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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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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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 방송에 이글을 보낸 탈북자 김현아씨는 북한 중부지역 군수공장의 보위대장을 했다고 한다. 공장 보위대 라고 하면 공장의 경비근무를 서는 조직이다. 북한의 군수공장이나, 2급기업소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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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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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인 박림수 대좌는 30일 남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북한을 비난하는 '삐라(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 단장은 통지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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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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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쌀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으며 주민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대북지원을 해왔지만 식량난은 나아지기는커녕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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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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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하다고 남한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떠들며 야단법석이다. 일부에서는 미확인의 기아사태가 발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도 북한주민들의 삶을 책임진 김정일 독재정권은 아무런 반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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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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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본 기자에게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그는 몇 마디 형식적인 말을 하더니 대뜸 본 기자에게 귀가 번쩍 뜨일만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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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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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게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하지 않으면 나는 죽음으로서 항의하겠다”
청와대 앞 1인 시위 도중 자살을 시도한 노르베르트 폴러첸 박사.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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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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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월 정권 수립 60돌 기념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리랑”공연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다.노동신은 5월 26일 “선군조선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과시한 세계적인 걸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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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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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식량난과 치솟는 쌀값에 북한 주민들 아우성, 보릿고개도 되기 전에 북한의 식량난은 최절정에 이르고 있다.
대북인권단체인 좋은 벗들의 소식지는 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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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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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5월 22일 노동신문에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참된 삶을 누려가는 끝없는 행복”이라는 제목 하에 외국인들이 “찬탄과 부러움의 목소리”들을 기사로 냈다.최근 북한주민들이 정치사상적 동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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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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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독재자의 본성이 드러나는 김정일의 행보, 주민들은 식량난으로 아우성치며 굶주림에 시달리는데 김정일은 식량난 해결과는 하등에 상관도 없는 군인가족공연을 관람한다는 것은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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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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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9일자에 노동신문의 김향미 기자가 “늘어나는 자살현상-누구 탓인가?”하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한강이 자살 장소”로 되고 있다며, 이는 “남한의 반인민적제도에 의한 것”이라 역설했다.김향미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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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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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린호터 간수소에 들어온 지도 퍽 오랜 세월이 흘러간 것 같다. 처음 며칠은 하루 종일 조사를 받아야 했고, 조사관들은 이것저것 계속 반복하여 질문을 하니 나도 짜증이 날 정도로 시끄럽고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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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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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일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식량난으로 사납게 변한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90년대 중반 대량아사시 “나에게는 인민군대와 평양시민만 있으면 된다”고 300만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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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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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방송국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 현실을 고발하는 중국 상인의 말을 들었다.그의 말은 “가장 가난한 나라에 가장 부유한 왕이 살고 있다!”고 한 탈북자 장진성 씨의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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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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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고발자로 하여 나의 인생의 전부를 걸고 진행하여 온 모든 꿈과 일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였으며 여러 명의 탈북자들이 생사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수용소인 북한으로 끌려가게 된 것이다.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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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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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겹게 호미질을 하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뙤약볕 밑에서 고생하고 있다.“농촌지원 없었으면 좋겠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애들이 너무 힘들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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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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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수잉지와 기록수,통역과 경찰관 한명이 와서 나를 나오라고 한다.
내가 천천히 출입문쪽으로 가니 수잉지가 밥을 먹었는가고 묻길래 밥먹을 생각이 없어서 먹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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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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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푸름푸름 밝아오자 수감자들이 하나둘씩 일어나서 복도에서 나름대로의 맨손 체조를 하고 있었다. 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앉아 토끼뜀을 하는 사람, 몸통을 한껏 비틀면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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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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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북송과 함께 아들과 생이별한 탈북여성의 통곡, "아직도 그곳이 왜 지옥인지 모르고 있는 내 아들을 구해 달라""북한 주민들은 그들이 그 곳에서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이유조차 모른다"한 때 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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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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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4월, 중국 공안에 의해 강제북송되면서부터 5년간 아들과 생이별 중인 탈북자 안진희씨와의 인터뷰 전문을 게재한다(기자 주 - '그곳이 왜 지옥인지 모르는 사람들'에 이어 탈북자 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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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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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을 청하려고 뒤치락거렸지만 좀처럼 잠들 수가 없었다. 우리가 출발한때로 부터 벌써 며칠이 흘렀다. 그동안 나는 한잠도 잘 수가 없었다. 온몸에 피곤이 밀려 왔지만 잠들 수 없었고 지나온 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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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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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태운 버스는 점심시간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것이 시린궈러멍 변방공안총대(변방대 사령부격) 였다. 총대는 넒은 부지에 여러 개의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정원수도 잘 구비되어 규모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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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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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다 말할 수가 없지만 제가 일한 것의 몇 부분을 사실대로 글을 올리니 탈북자구출을 계획하시거나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 분들 중 한국오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탈북자들은 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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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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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원래 강자를 미워하고 약자를 동정한다.때문인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수 만의 자국 청년들을 희생시키고 대한민국 경제 건설을 위해 천문학적인 자국 재산을 무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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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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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일성이 집권한 이후부터 일체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박탈했다. 물론 북한 헌법에는 공민은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북한에서의 신앙은 독재의 탄압대상이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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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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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단체인 좋은벗들(이사장 법륜)은 1일 발간한 ‘제122호 오늘의 북한소식’에서 극심한 경제난으로 말미암아 현재 북한 전역에 자살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단체는 북한 현지 주민들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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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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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 어린이날, 5월 15일 어버이 날,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비롯하여 5월은 가정의 달 범주를 넘어 “행복을 나누는 달”로 비쳐진다.
그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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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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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자란 내 고향 저 멀리 남겨두고 현해 탄해 흘린 피 눈물 그 얼마이던가. 꿈결에도 그리운 아- 내 고향 나서 자란 내 고행은 산 좋고 물 맑은 참 살기 좋은 곳이다. 노란 개나리 꽃 활짝 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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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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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들이 어느덧 1만 3천명이 넘어섰다. 이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인 남한에 대한 나쁜 교육만 받아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남한에 온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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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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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열린 서울에서 중국인들이 폭력을 행사해 여러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친 중국을 주장하는 약 6000여명의 시위대는 서울 곳곳에서 티베트 사태나 탈북자 송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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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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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 곧 마귀의 세력을 몰아내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는 참포도나무요 우리는 그 가지이다. 그가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또한 그가 양분을 주지 않으면 누구든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매사에 다투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하나님께 순종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순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알곡으로 드려져서 우리 하나님과 어란양의 보좌 앞에서 큰 소리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다고 소리치자 그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