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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가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감 1위로 떠올랐다. 이는 4. 13 총선에서 보수층이 새누리당을 외면한 것과 맥을 같이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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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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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멘터리와 픽션 영화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것은 디렉션(direction)의 유무(有無)다. 연출자가 상황에 개입하면 극영화가 된다. 빠져서 카메라 앞의 피사체가 무슨 짓을 하든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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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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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은 23일(현지 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한국이 연례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면 북한도 핵실험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이 국제 사회의 대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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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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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희망의석 107석을 훨씬 넘을 정도로 낙승했다. 국민의 당 역시 제3당의 위상을 확실하게 거머쥐었다. 친박과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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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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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꿈은 한반도에 ‘사회주의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김일성은 생존 기간 내내 대남공작을 가장 중요한 정치적 과제로 내세우고 물질적, 정치적 총역량을 동원했다.그런 김일성의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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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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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이승만(李承晩, 1875-1965) 대통령에게 6·25전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보다 더 어렵고 힘든 전쟁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승만에게 6·25전쟁은 ‘제2의 독립전쟁’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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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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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8일 '조선의 최강의 힘'이라는 제목의 정론(사설에 해당)에서 "혁명의 길은 멀고 험하다. 풀뿌리를 씹어야 하는 고난의 행군을 또다시 해야 할 수도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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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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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상황 1. 김정은 핵-미사일의 실전배치 임박-자유체제와 세습 신정 전체주의 집단의 결판의 시기. '협상에 의한 북한의 변화'에서 '레짐 체인지에 의한 북한의 변화'로 패러다임 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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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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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이슈 싸움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슈 싸움을 구호 차원에서나 하고, 국민의 당은 살아남기 바쁘다는 투다. 그리고 미디어들은 진짜 이슈보다는 지엽말단의 게임 중계에만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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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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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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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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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이슈 싸움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슈 싸움을 구호 차원에서나 하고, 국민의 당은 살아남기 바쁘다는 투다. 그리고 미디어들은 진짜 이슈보다는 지엽말단의 게임 중계에만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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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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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어린영혼을 정치투쟁에 이용한 더민주당과 전교조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실력이 탄탄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균형감을 가진 교사가 많아야 학생과 국가의 미래가 밝아진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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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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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집단의 죽기 살기 식 충성경쟁의 광기(狂氣)가 북한 전역을 흡사 광란(狂亂)의 장(場)으로 휘몰아치고 있는 느낌이다. 인민복을 받쳐 입고 마치 환생한 김일성 마냥 튀어 나온 배에 거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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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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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 등 북한 전·현직 지도자들이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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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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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가 20대 국회 들어선 과연 오늘의 엄청난 국가적 위기에 대응할 자질과 태세를 갖출 수 있을까? 19대 국회는 역사상 '최악의 국회'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그렇지 못했다. 20대 국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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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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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은 지난 3일 유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유엔안보리 제재에 저항, 최근 핵과 미사일 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은, 안보리제재에 저항 미사일 실험 계속해 북한은 지난 3일 안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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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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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금의 새누리당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당내 인사로서는 비로소 처음 노골적으로 제기해 눈길을 끈다. 이는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여당 내부의 다툼 이전에, 외부인의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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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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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6년 1월 6일 4차 핵실험에 이어 2월 7일에는 광명성 4호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끊임없는 군사적 도발로 한반도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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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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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미래사회의 개괄적 모습들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에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알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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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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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는 지난 3일 유엔 역사상 비군사적 조치로는 가장 강력한 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제재결의는 북한이 제재복종이냐 정권궤멸이냐 양자택일의 최후통첩성 메시지다. 그야말로 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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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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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野圈)을 통틀어 정체성 논란이 일고 있다. 누가, 어느 계열이 과연 야권(野圈)의 적통을 계승하고 있는가? 이게 헷갈린다는 것이다. 착시(錯視) 현상이다. 왜 이렇게 됐나?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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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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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오후 11시 23분 제340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2005년 발의된 지 11년 만에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다. 이에 새빛한올1)은 성명서2)를 내어 통과를 환영하였다.&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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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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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핵병기 병정놀음에 녹아나는 북한 동포들의 삶이 참으로 한스럽고 안쓰럽다. 남자 여자 가림 없이 생활고에 내몰린 주민들, 그 중에서도 생활력 강하다는 여성들의 피폐해진 삶이 커다란 사회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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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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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도 더불어 민주당도 4·13 총선을 앞두고 당내 권력투쟁과 노선투쟁부터 먼저 결판지어야 할 단계에 처해 있다. 새누리당은 친박이냐 비박이냐의 권력투쟁을 결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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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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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북한이 미국 해군 첩보함 ‘푸에블로’호를 나포했을 때, 배 안엔 달러도 적잖게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이 “미 제국주의자들의 너절한 쓰레기”라면서 불태워 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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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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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가 "사드 배치는 한-중 관계를 파괴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환구시보와 해방군보도 이미 욕설과 공갈 수준의 논조를 편 바 있다. 그렇게 하다가는 한국은 독립을 잃을 것이라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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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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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성공단 폐쇄는 박근혜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의 한 단계 진전 2004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개성 공단과 그 유지를 위한 궤변들을 국제정치학의 일반 상식과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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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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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연설은 1970년대의 남북 적시자회담 이래 우리 역대 정부가 추구해 온 40년~45년간의 대북 평화공존, 교류협력 노력이 결과적으론 먹히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그런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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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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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면중단에 대해 야당 사람들은 일제히 비판적인 논평들을 쏟아냈다. 야당의 소임은 비판하는 데 있다는 원칙 자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선 당연한 것이고, 이는 존중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그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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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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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정권이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연이어 강행했다. 정부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위해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하고 북한 미사일 요격을 위해 사드 배치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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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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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를 두고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은 "대결만 존재하고 교류, 협력은 존재하지 않는 냉전시대로의 회귀" "실효성 없는 자해적 제재" 운운 하며 반대했다. 그러나 이건 가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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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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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 할 것 없이 온 미디어들이 4. 13 총선을 앞에 둔 정당계의 공천 싸움에만 매달려 있다. 본말이 전도된 논제설정(agenda setting)인 셈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북한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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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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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지난 29일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의 거부로 불발되었다. 이 법은 2005년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처음으로 발의했으나 11년째 국회내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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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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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국회선진화법’ 체제 아래서 제19대 국회가 보여준 '비토크라시’, '입법 병리현상’, '대의민주주의의 오작동’은 심각한 수준이다. 본고에서는 여야 야합의 산물인 비토크라시가 낳은 정치실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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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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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지난 29일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의 거부로 불발되었다. 이 법은 2005년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처음으로 발의했으나 11년째 국회내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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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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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헌법적인 19대 국회19대 국회가 2016년 5월 29일을 임기로 4년간의 의정기간이 종료된다. 발제자가 지적했듯이 하루 평균 10개 이상의 법률안이 발의되고 있다. 대부분 개수평가를 의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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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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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자니 국내에선 지금 중요한 이념논쟁이 일고 있는 것 같다. 일부 논자가 최근 작고한 신영복 영가를 일컬어 "그는 붉은 경제학도였다"라고 규정한 것을 두고서 자유주의-보수주의 시민사회 담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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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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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북한이 수소폭탄의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선언함으로써 북한의 핵위협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북한은 이미 10개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2020년까지는 최대 100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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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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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관계법에 막무가내로 반대하는 친노 패거리와 꼴통 반대세력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거대노조들이 반대하는 것은 그들의 철밥통 집단이기주의 탓이다. 그러나 정당과 정파의 경우는 그와는 또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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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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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 머리위에 핵(核)을 이고 살 수는 없다’. 국민적 외침이 울려 퍼졌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외치는 구호에서 북한 핵 폐기만이 우리 스스로의 생존과 삶, 나아가 우리 후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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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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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 덩어리와 왜곡된 정보만 준다면 국가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5000만 명 이상 사상자를 낸 인류 최악의 2차 세계대전의 전범(戰犯) 아돌프 히틀러에 충성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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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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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은 소중하다. 그러나 민족주의는 위험하다. 공동체는 소중하다. 그러나 공동체주의는 위험하다. 이 위험을 몸으로 실천하고 보여주는 집단이 있다. 전교조와 그리고 전교조 정신에 동의하거나 그 프로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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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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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이 국군 내 좌익분자 척결을 위해 지시한 ‘숙군(肅軍)’이 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에 결정적 밑거름이 됐다는 국방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우세한 화력을 앞세워 남침한 북한에 우리 국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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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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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안보와 경제위기를 타개하자고 역설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월 13일 우리나라가 직면한 위협적인 상황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안보위협과 경제위기를 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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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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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모두가 예상하고 우려하던 방향으로 사태가 진행되고 있다.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이후 며칠이 지나자 벌써 국민들과 언론의 관심은 멀어지고 있다. 우리가 취한 대응책은 확성기 방송재개에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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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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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