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경찰 이근안 치안감

이근안 치안감을 복권시켜야 한다. 70년대, 80년대 조직폭력배, 강도, 운동권 데모꾼들을 진압 적발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한 경찰관의 대명사 상징이 된 이근안 치안감!

 
한총련 전대협 등 반국가적 세력에 의해 마타도어당하고 현 좌파정권 실세 김근태, 이해찬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힌 이근안 치안감. 그 이근안 치안감의 진심을 우리는 인정하고, 이 치안감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좌익불순분자들에 의해 짓밟힌 이 치안감의 명예회복은 이제 애국시민들의 몫이 되었다.

김근태, 김희선, 김성학, 함주명, 이해찬 등 범여권 주요인사들에 의해 조작된 이근안 고문경찰이라는 오명을 애국시민들이 벗겨주어야 하는 것이다.
애국 경찰관 이근안 치안감! 애국경찰관 이근안 전 치안감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이근안 치안감은 공군헌병 중령 출신으로 반달곰이란 별명과 '박중령'이라는 별명이 군에 있을때 동료들이 붙인 별명이다.
이 형사는 1970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서울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냈다. 친북좌파들에 의해 모욕당하고 강제로 퇴직당할 때까지 이근안 열사는 교통안전분야, 방범분야, 대공분야, 치안 분야에서 주로 활동한 방범베테랑이며 치안통, 공안통으로 알려져 왔다.  

수원, 화성, 오산으로 발령받아 근무했을 때 실종사건, 인신매매사건을 깔끔하게 처리하여 이근안 형사가 가는 곳에는 흉악범죄가 깨끗이 사라졌다. 주변 골목의 불량배와 조직폭력배를 모두 잡아들여 소탕하였고, 조직폭력배와 깡패는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고 적발 처벌하였다.
이근안 경찰관은 인신매매나 음주운전, 폭력사건 등 강력사건을 일년안에 말끔하게 해소한, 유능한 애국 경찰관이었다. 이런 탁월한 업무능력과 범죄소탕으로 매번 특진대상으로 추천됐고, 재직기간중 국가표창만 16차례의 표창을 받았다.

이 중 간첩 검거 유공은 4회. 81년에는 서울대와 고려대생들의 무림사건과 주사파사건 해결에 공을 세워 내무부장관 표창, 82년에는 국가안보 기여로 x사단 사단장 표창과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음주운전자와 과속운전자 역시 최다 단속으로 지역경찰청의 모범경찰관 표창을 20여 회 이상 수상하였다.


각종 조직폭력배, 깡패 사건 소탕. 인신매매 적발. 뺑소니 사범 1천회 이상 검거, 김xx 전 민청학련 의장을 검거하여 민청학련, 크리스찬 아카데미, 인혁당 사건 일망타진에도 공을 세웠고, 79년 남민전사건, 80년 광주폭동때 넘어온 간첩 검거, 81년 전노련 사건 주모자 검거, 83년 아웅산 테러 이후 85년 동해안으로 넘어온 간첩들 검거, 86년 반제동맹사건 관련 피의자들 검거 동의대 폭도사건에 참가하는 등 이 치안감의 열정적인 업무 참여로 굵직굵직한 친북좌익들의 침투사건을 해결했다.

가족과의 단ㅁ란한 시간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 치안감은 퇴근 시간을 미루거나 날밤을 샐 정도로 업무에 충실했다. 치안 안보 방범분야를 확실히 해결하여 국민이 편안하게 발뻗고 잠을 자도록 한 애국 경찰관이며 프로페셔널한 전문 직업인의 귀감인 것이다.

이근안 치안감은 경찰입문한 첫날부터 친북좌익에 의해 경감으로 강등당하고 강제퇴역하는 그순간까지 항상 다른 동료 선후배보다 이른, 8시 이전에 출근하고 항상 6시 이후 늦게 퇴근했다.
칼퇴근한 일이 없었으며 어느때는 야근도 자청해서 했다. 그정도로 이근안 치안감은 직업정신이 투철한 경찰관이었다. 이근안 형사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방범, 치안, 공안 분야에서는 전국의 일인자였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업무에는 충실한 애국 경찰관이었던 것이다.

박처원 치안총감은 후계자 후보 중에 이근안 치안감을 내정했을 정도로 그의 실력은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86년 경찰의 날, 이런 이근안 형사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근안 치안감의 애국심과 열성에 지방경찰청장들이 만장일치로 이 치안감을 추천했다고 한다. 근정 훈장은 보통 공무원 입문하고 20년 이상 근무한 사람만이 받는 것으로 특별 추천을 받은 것이라 한다.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애국경찰관 이근안 치안감. 순경에서 출발해서 35년만에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이근안 치안감은 1995년 자칭 문민정권에 의해 경감으로 강등당하고 경찰에서 불명예 퇴진당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근안 치안감을 수배하여, 이 치안감은 애국하고도 도피하는 신세가 되었다. 기나긴 도피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오직 애국애족했다는 잘못으로!

 
애국경찰 이 치안감의 수발은 여러 애국지사들과 박처원 전 치안총감이 봐주었고, 2000년 은신처에서 동료가 가져다 주는 불편한 도시락으로 은신처에서 점심을 해결하다가 그를 미행, 추적하던 전직 전대협 한총련 출신 주사파의 신고로 검거되었다. 2000년 9월 이 치안감은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이라는 좌빨 대법관들의 편파적인 중형 판결을 받았다. 애국한 것이다. 애국하다가 받은 결과 치고는 너무 가혹한 것이다.


애국헌신에 일평생을 바친 경찰관이 다시 자신이 근무하던 곳의 후배에게 검문과 조사를 받는 치욕을 감내해야 되었던 것이다.

이근안 치안감을 복권시켜야 한다. 사회가 어수선하고 치안이 어지럽고 전국에서 하루에 1백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1997년 IMF 이후 생계형 범죄는 3배 이상 급증했고, 연간 자살인원은 10만명이다. 사건사고로 사망하거나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람까지 합산하면 얼마나 될까?
이렇게 사회치안이 위태로울 때에 이근안 치안감과 같이 임무에 충실한 애국 경찰관을 적극 찾아서 포상하지는 못하면서, 자유니 인권이니를 빙자하여 애국 경찰관들의 사기를 꺾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이근안 치안감은 고문 경찰관이 아니다. 고문 경찰관은 신기X의 애비 시게미쯔 구니오에게나 갖다 붙이면 된다. 신상묵씨는 8명의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진짜 원조 고문경찰관이고, 동채 부친 정순석씨도 고문 경찰관 출신이다.

이근안 치안감은 고문 경찰이 아니다. 친북좌익이 조작한 이 치안감님의 명예를 회복시켜드려야 한다. 진실은 밝혀지고 이근안 치안감도 억울한 누명을 벗으셔야 한다. 이 치안감님의 성실성은 그가 받은 20여 회의 지방표창과 16회의 국가표창과 훈장 1회 수상이 증명한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운동권정권의 실책은 자명한 사실이고, 국민들은 진리회복을 원한다. 애국애족 경찰관, 좌익정권 실세 김근태와 이해찬에게 밉보여서 위신이 추락한 애국경찰관 이근안 치안감의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애국 경찰관 이근안 치안감! 이제는 친북좌익에 의해 억울하게 정치적으로 희생된 이근안 치안감을 복권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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