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기독교 선교사 공개 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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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4 |
작성일 |
2007-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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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청지기 |
조회 |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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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비밀리에 기독교를 전파하는 기독교 선교사들이 북한 당국에 붙잡힐 경우 가혹한 형벌과 공개처형을 당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옌지(延吉)발 기사에서 탈북 주민을 돕기위해 옌볜(延邊) 국경 지대에 설치된 한국 인권보호단체 `좋은 친구들'이 지난해 11월에만 적어도 3차례에 걸친 기독교도에 대한 처형이 자행됐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경북도 창현리에 살다가 3개월전 중국으로 탈출한 한 북한인 농부는 '우리가 살던 마을에서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공개처형이 이뤄졌으며 처형자 중에는 기독교 전도사들이 포함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7월부터 조선족 집에 은신하고 있는 한 북한 여성은 공개 처형이 있을 경우 모든 주민들은 의무적으로 동원돼 처형되는 자들을 비난하고 돌을 던져야 했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기독교 전파를 경고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어 북한 당국의 가혹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자가 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북한에서 처형된 선교사들은 대부분 탈북자 출신이며 이들은 중국에서 기독교를 전도 받고 북한 주민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다시 북한에 들어간 사람들이라고 옌볜 지역 교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인들은 대부분 교회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으며 기독교 지하단체들은 탈북자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고 있다. 현재 옌볜 지역에는 한국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교회가 300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durihana.com/main.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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