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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글번호  191 작성일  2009-06-03
글쓴이  자료 조회  11402
손자병법의 정본 36계
 
 
 
 1. 승전계(勝戰計)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
 
  적과 아군 전력에 관계없이 주도 면밀한 계획과 기발한 지략으로 필승의 전세를 굳힌다.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은밀하게 내일을 도모)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정면공격보다 우회)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직접 나서는 것은 초보자의 방법)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제5계 진화타겁(趁火打劫) :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기회가 왔을때 벌떼처럼 공격)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
 
 
 2. 적전계(敵戰計)
 
  아군과 적군의 세력이 비슷할 때 기묘한 계략으로 적군을 미혹시켜 승리를 이끄는 작전.
 
  사실 전력이 어떻든 간에 지략을 사용하여 적으로 하여금 이에 말려들게 하여,
 
  기회를 잡아 섬멸한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허위정보를 누설하여 역으로 이용하라)
  제9계 견안관화(隔岸觀火) :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상대방에 내분이 일어나면 관망하라)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이 있다.(비장의 무기는 웃음으로 감추어라)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僵) : 오얏나무가 복숭아을 대신해 죽다.
 
  (작은 손실로 결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라)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아무리 작은 이득이라도 묵과하지 말라)
 
 3. 공전계(攻戰計)
 
  자신을 알고 적을 안 다음 계책을 모의하여 적을 공격하는 전략.
 
  공전계란 전투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술을 말한다.
 
  공격과 방어는 서로 상대적이기는 하나, 서로 없어서는 안될 보완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다만 적을 알고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백전백승 할 수 있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상대방의 본심을 드러내도록 하라)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대책없는 모험은 피하라)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라)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 준다.
 
  (상대방의 마음을 잡아라)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작은 미끼로 큰 이득을 도모)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승부는 최후의 일각까지)
 
 
 4. 혼전계(混戰計)
 
  적이 혼란한 와중을 틈타 승기를 잡는 전략.
 
  제19계 부저추신(釜低抽薪) :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힘으로 안되면 상대방의 김을 빼라)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혼란을 일으켜 결정타를 가하라)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 매미가 허물을 벗듯 위기를 모면하다.
 
  (진영을 그대로 두고 주력을 딴곳으로)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약한 적을 포위 공격하라)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가까운 적부터 상대하라)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虢) :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약한 상대는 명분만으로 취할 수 있다)
 
 
 5. 병전계(幷戰計)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하는 전략.
 
  병전계란 모두 아군에게 적용되는 전술을 말한다.
 
  전쟁중에는 아군의 내부에 항상 적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적을 마주하고 싸우는
 
  상황 속에 서도 언제 어느때 아군 재부에서 누군가가 칼을 들이댈지 모른다.
 
  병전계란 이런 불의의 사건에 대비한 전술이다.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낸다.
 
  (고의로 패하게 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흡수한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우회적인 방법으로 겁을 주어라)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어리석은 행동으로 상대를 안심시켜라)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비행기 태워놓고 미사일 쏘기)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 나무에 꽃을 피게 한다.
 
  (허장성세 허풍도 때에 따라서는 큰 힘이 된다)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6. 패전계(敗戰計)
 
  상황이 가장 불리한경우 열세를 우세로 바꾸어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전략.
 
  패배를 승리로 이끈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임에 틀림이 없다.
 
  제31계 미인계(美人計) :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천하를 지배하는 남자를 요리하는 여자를 이용하라)
  제32계 공성계(空城計) :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철저히 비워 둠으로써 적을 두렵게 하라)
  제33계 반간계(反間計) :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적의 스파이를 역으로 이용하라)
  제34계 고육계(苦肉計) :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죽는것 보다 팔하나 없는 것이 낫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상대방의 족쇄를 채우고 공격)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여의치 않으면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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