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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로 식료품을 보급받는 우한 주민들

글  |  김필재 2020-03-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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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공산당 수괴 시진핑이 중공역병(우한폐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지난 10일 우한을 찾아 격리 중인 시민들을 만났다고 중공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튿날 쓰레기차로 주민 생필품을 배달한 사실이 폭로돼 중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쓰레기차'라고 트럭 옆에 분명하게 쓰인 차량이 아파트 단지 앞에 돼지고기 뭉치를 쏟아놓는 사진이 12일 중국 인터넷 공간을 덮어버렸습니다. 아무리 공산당이 정보 통제를 해도 쓰레기로 고기를 배달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사실 나라가 공산화되면 이런 비정상이 항상 발생합니다.

 

[2] ‘망언 제조기’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가 이번에는 “의료계가 마스크 재고를 쌓아두고 싶어 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일련의 마스크 부족사태의 책임을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떠넘긴 것입니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윤일규 의원은 박능후에게 “현장에서 당사자(의료진)들이 보호장비 부족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스크가 정작 필요한 의료 현장에는 부족해선 안 된다”고 이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박능후는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의료계에는 우선적으로 공급해서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다.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리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 완화된 우한폐렴의 퇴원 기준에 따라 퇴원한 광주광역시 확진자(A씨)가 다시금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발생했던 똑같은 사례가 한국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증상에 더해 2차례 음성 판정까지 받고 회복기에 들어선 확진자의 몸 안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의료진은 '치료 3주차의 회복기 상태의 환자인데도 A씨는 바이러스가 소실 안 되고 바이러스가 재활성된 특이한 환자'라고 했습니다. A씨는 현재 음압병실이 있는 전남대병원에 다시금 입원됐습니다.

 

[4] 미국의 보수성향 매체인 폭스뉴스는 우한폐렴을 공식적으로 [Chinese Coronavirus]라고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우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가져온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발언은 최근 러시아 언론에서도 나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이런 태도는 우한폐렴의 '발원지 오명'을 미국에게 떠넘기려는 '영향공작'이자 '대중선동'의 일환입니다.

 

[5]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한폐렴 상황과 관련하여 “한국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여행제한 조치를 해제할 가능성을 피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상황이 개선되는 것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시행 중인 (여행) 규제와 경보를 조기에 해제할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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