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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북 생화학무기 대응에 큰 우려”

글  |  김소영 기자 2020-02-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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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하원은 북한 생화학 무기에 대한 미국 국방부의 대응력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정보 · 신흥위협 · 전력소위원회는 11일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미 국방부의 전략 및 정책’을 검토하는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미 하원 제임스 렌제빈(James Langevin) 위원장은 서면으로 제출한 모두발언에서 북한 생화학 무기 위협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북한 모두 지난 몇년간 생화학 특수 요원을 편성했다”면서 “올해 우리는 미 회계감사원(GAO) 측에 한반도 내 북한의 생화학 무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미군의 대응력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렌제빈 의원은 이에 대해 감사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렌제빈 의원: 감사원은 이미 이러한 대응력에 대해 여러 불안정한 요인들을 강조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군이 과연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한 북한의 생화학 무기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가장 큰 의문입니다.

 

그는 그러면서 “국가차원에서 발생하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준비태세가 완전히 부족하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하원군사위원회에서 ‘동아시아 · 태평양지역 내 경쟁에 대한 미국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는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함께 미국의 장기적 위협국으로 지목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애덤 스미스(Adam Smith) 하원군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미국은 현재 중국과 러시아를 물리쳐야 하는 동시에 북한과 이란의 초국가적 테러에 대처해야 한다”면서 “이를 모두 감당할만한 비용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증인으로 출석한 미 전략예산평가센터(CSBA)의 토머스 맨켄(Thomas Mahnken) 회장 역시 중국, 북한 등이 핵프로그램을 빠르게 개발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억제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맨켄 회장: 미국의 핵무기는 급격히 노화되고 수명이 다돼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 적대국들은 무기를 현대화하는가 하면 핵능력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과 이란의 핵 능력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증인인 에이브러햄 덴마크(Abraham Denmark) 우드로윌슨센터의 아시아프로그램 국장은 미국 정부의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한미연합훈련 중단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한미군에 대한 국방비 발언은 미국에 대한 한국 정부의 신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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