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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전교조 (96편) - 전교조 선생들의 시위..
글번호  99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2376
 

해체 전교조 (96편) - 전교조 선생들의 시위..


난 예전에 중학교 때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전교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 일이 있었다. 그리고 전교조에 가입이 되어 있는 분들이 우리 학교에 좀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난 그때 전교조가 정말 좋은 단체인줄 알았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앞으로 전교조 선생님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 담임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항상 아이들과 같이 생각해 주셨고, 고민이나 상담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해 항상 모범적인 분이셨기 때문이다. 최소한 내가 느낀 선생님의 모습은 그러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과의 관계도 좋았고 교무실을 갈 때면 항상 누군가 대화하고 있었고, 웃으면서 답해 주셨으며 우리반 아이들도 선생님을 잘 따르기도 했다.


난 솔직히 이 곳에 글을 쓸만한 인물은 못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뭐 이런 글 이번이 처음으로 누군가와도 한번도 토론다운 토론을 해보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전교조가 계속 해온 시위들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고 걱정이 되었다.

내가 느낀 것은 선생님들이 왜 저렇게 매번 나와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뭐 자신들이 이유가 있어서 나왔겠지만, 지금 학교 교실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마당에 조금이라도 고민해야 하는 마당에 저러고 싶을까다..

물론 성실한 학생들도 있지만 지금 학교 뭐 난 들어가보지 않았으니 잘은 모른다.. 하지만 심각하다고들 하다.. 예전에 비해서...

좋은 모습도 있겠지.. 근데 지금 선생님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우리 선생님 시위 나갔데..

그것을 집에 있는 부모에게 알리면 우리 담텡이 시위 나갔어..

부모 : 니네 담임은 맨날 그런데나 나간다냐? 선생들 문제야..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그렇게 밖에 안보인다.. 교사가 일해야 하고 근무해야 할 시간에 항상 나와서 그렇게 시위하는 곳에나 가있고 아이들은 내팽겨쳐지고... 아무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이라 하더라도 표현하지 않는데 그게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또한 아이들은 요즘 머리가 많이 커졌다. 그래서 전교조가 뭔지도 많이들 안다. 반에서 전교조에 대해 반박할 사람 나와봐! 그러면 얼마든지 나와서 전교조가 어떤 단체이고 지금 하는 일이 좋은지 나쁜지 가려내고 선생에게 따질 수 있는 학생도 있다...

근데 지금 전교조의 모습은 우리나라 교육을 위한 길보다는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는 모습이 너무 큰 것 같다.


내가 조건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교원평가제 가지고도 말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정말 성실한 교사라면 학생들의 자신에 대한 교원평가에 자신이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그렇게 무뇌충들만 모였는가? 맨날 놀게 해 주고 그리고 안혼내고 그렇게 하면 선생님들에게 좋은 평가 나올까? 지금의 학생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옛날의 학생과는 달리 자신들의 주장과 생각이 있는 학생들이다... 성실한 선생님의 모습을 알 수 있단 말이다. 학생들을 과소평가 하지 말란 이야기다..


교사들의 지금 이런 행동들은 솔직히 모든 것이 학생들을 너무 과소평가해서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말로만 주입하는 그런 주입식 교육을 하는 지금

그게 학생들에게 먹힐 것이라 생각하는가?

뭐 말이 되든 안되든 좀 짓거려 봤다! 전교조 선생이 보면 이런 쓰레기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난 한 가지만 말하고 싶다.. 제발 솔선수범하고 본이 되는 교사..

행동으로 보이는 교사가 되라...나 교회 다닌다..

그래서 이런 비유 좀 대볼게.. 예수님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손수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여줘라... 시청가서 떠들지 말고... 아이들에게 몸으로 보이는 교사가 좀 나왔으면 좋겠다..

교사가 아이들을 잃으면 그건 다 잃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많은 위인들이 어떤 교사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새겨보라... 훌륭한 교사는 말로 떠들지 않는다..

전교조가 정말 이 나라의 교육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지금의 행동은 완전 아니다... 각자 자신들의 자리에 가라... 그리고 가르치고 보이는데 피땀 흘려라... 교사가 한눈 팔면 나라가 망한다! 지금 교사들이 시선을

고정해야 할 곳은 교육법이 아니라 학교법이 아니라 학교 그자체야!


학생 그 자체라고!

만약 나라의 교육을 당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훌륭한 제자 훌륭한 교사를 키워라! 그래서 교육부로 보내라! 제발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알고 움직였으면 좋겠다..

너무 긴 장문 팔아프다... 나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읽는 사람들 고생 많이들 하셨소...

부족한 게 한 두개가 아닐테니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좀 가르쳐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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