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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전교조 (94편) - 전교조 선생님들 부끄러워나 하세요
글번호  97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784
 

해체 전교조 (94편) - 전교조 선생님들 부끄러워나 하세요

선생님들 제가 정말 학생입장으로써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정말 수능이 끝나길

기다렸던 학생입니다

왜인줄 아세요?


제가 할 말이 많아서 입니다

선생님들 홈페이지 들어와보니까 당당한 시위?

선생님들 시위하실 시간 있으면 와서 수업준비나 좀 해보세요

여기 계신 선생님들 중에 수업준비하시는 분들 몇분이나 계신지요?

학생 눈에 밥그릇 싸움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억울하세요? 일개 학생한테 저따위 소리들으니까?


저요! 고등학교3년 다니는 동안 학교 선생님들 중에 존경하고 싶은 선생님들

한번도 뵙지 못했구요 닮고 싶은 선생님도 한분도 뵙지 못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 열의 다해서 수업해주십니까?

10명중에 1명 이라도 있으면 감사라도 하지요

공교육 누가 무너뜨렸습니까?

치마바람으로 인한 우리네 어머님입니까?

그럼 그 치마바람 만들게 한 장본인은 누굽니까?

선생님들 당사자 아닙니까

여기 이 노동 조합 계시는 선생님들 중에 수업하다가 아파 보신분 얼마나계십니까?

물론 목 아프시겠지요. 떠드는 아이들에 의해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그러셨겠죠.

학생들이 왜 학교 와서 맞으면 뭐라하고 학원가서 맞음 뭐라 하지 않을까요?

그게 공교육이 무너져서 입니까?


적어도 학원은 학원 선생님들 다수는 열의 있게 수업해주십니다.

저희도 잘 시간쪼개가면서 쉬고 싶은 시간 쪼개가면서 다니고 싶은 곳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선생님들 수십명 만난것보다 학원선생님들 몇분 만난게 더 득되는 시간이더라구요.

선생님들 중에 수업하시려고 수업준비하시려고 서점가서 책 사서 보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세요?

아~ 출판사에서 다 들어오죠? 그럼 그 책들 풀어보신 분 몇 분이나계신지요?

선생님 이라는 글자에 "님"자들어가는거 안 부끄러우세요?

전 그렇게 부르기가 부끄럽네요 제자신이.

교원평가제도 억울하세요? 교원평가제도 누가 필요하게끔 했나요?

선생님들 아닙니까?


교권침해입니까? 그럼 학생들 수행평가하는 거 인권위에다가 소송이라도 걸까요?

평생직업이라면 배부르고도 남으실텐데 밥그릇 차지라뇨.

학교 선생님들... 선생님들이 학교선생님이라서 존경받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열의가 없어서 그런거죠.

야자감독 그거 왜 시간 외 수당 받으시면서 제대로 하지 않으시나요?

교무실에서 히히낙낙 하시고 컴퓨터하시고 십자수하시라고 그 돈 드리는거

아닙니다

우리네 어머님들 아버님들 돈 남아돌아서 선생님들 월급드리는거 아닙니다.

교원평가제요? 누굴 위한걸까요? 무능하고 열의 없는 선생님들?

아뇨! 절대 아니예요 능력있고 열의 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당신네들같이 시위하는 선생들 정말 나라에서 주기적으로 시험이나 봐서

좀 짤랐으면 좋겠네요 나라 세금 축내시지 마시고.

다들 집에 돌아가셔서 수업준비나 좀 하세요.

다들 너무 편하셔서 지금 불만들이 가득하신듯 한데요.


교원평가제도로 차등 월급 지급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 지금 이 살고 있는 이 시대가 경쟁사회라고 가르쳐주신게 누군데

가르쳐 주신분들은 어째 편안하게 공산당 국가에서 사는 것 같네요.

능력 있고 열의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거 당연해요.

누가 자리 오래 꿰차고 있나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학생들 머리도 큽니다. 마냥 아이로 학생으로 보지 마세요.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까봐서요?


어린 아이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분하는 이 세상에

객관적으로 선생님 능력하나 평가 못할까 봐서요?

열의를 보여주세요.

그럼 공교육도 무너질 이유 없고 사교육이 흥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2007-11-24 

나도 학생인데 정말 공감한다. 전교조 선생님들 솔직히 정말 수업 그지 같이 하구 지네 이익만 챙기기 바쁘다. 사상을 개조해 주고 싶을 정도로, 제발 읽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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