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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전교조 (92편) - 전교조 선생님의 이념교육을 거부합니다
글번호  95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590
 

해체 전교조 (92편) - 전교조 선생님의 이념교육을 거부합니다


서울 oo 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인데요 오늘 몸이 아파 학교 조퇴하구 그저께 써 놓았던 거 이거 씁니다. 사탐(사회탐구) 선생님이 SOFA 를 개정해야 하고,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고 수업시간에 말했어요.


복잡한 문제아네요?


그건 역사적, 경제적, 국제정치적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거 아네여?

근데 뜬금 없이 수업시작 땡 종치자마자 들어오셔서는 느닷없이 SOFA 개정/주한미군 철수해야 한다고 하니, 학생은 선생님 말이니까 걍 믿겠죠.


그래서 제가 조사해봤어욤.

조사 보고서;

SOFA 개정문제

(결론) SOFA 는 불평등하지 않다.

더군다나 미군 주둔이 더 절실한 건 우리측이다.

오히려 우리가 SOFA 가 만에 하나 다소 불평등한 면이 있어도 참아야 한다.

그런 입장인데도 SOFA 개정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미국측을 필요이상 자극하여, 주한미군 2사단 재배치가 급물살을 탔고, 가슴이 덜컹한 노무현 아저씨, 고건 총리 아저씨는 주한미군을 방문하고, 미국에 특사단을 계속 보내고, 국방부는 제발 "핵위기 해결 후 고려해주세여~~~" 하고 빌게 되는 현상을 빚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

따라서 SOFA 개정 요구는 타당치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계속 요구하는 전교조 선생님들은 국제 정세를 잘못 파악하고 있거나, 선생님의 지위를 이용, 순진한 학생을 이념교육시키려 하고 있거나,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안하는 것으로 보아 그 애국심이 의심된다.

서해교전에서 우리 오빠들 6명이 전사하고 20여명이 중상을 입었는데도 한마디 교육도 없었던 사탐 김OO 샌님...


그런데 미군이 실수로 여중생 교통사고 냈다고 분노하는데,

서해교전에서 우리 오빠들을 죽인 살인마들에겐 전혀 분노는커녕 언급도 없다.


아프리카 가난한 사람에 대해 관심 가질 것을 당부하면서,

정작 우리 동포 북한 주민은 굶주려 죽고,

심지어 죽은 시체의 귀를 식량으로 먹을려구 짤라서 숨겨놓는데(워싱턴 포스트 보도) 말도 없다.

북한에 납치된 우리 국민이 수십명이 넘는데

이들 가족의 아픔/고통은 얘기도 하지 않으면서

미송환 장기수나 한총련 수배자 가족의 고통만 얘기한다.

솔직히 어떤 때는 우리 사탐과 샌님은 북한 사람 아닌가 생각된다.

친북 좌파 경향을 강하게 보이는 전교조 샌님들은,

원래 공산주의자들이 국가보다는 "계급"에 대해 더 애정과 충성을 보이므로,

대한민국보다는 나라 전체가 프롤레타리아화한 북한에 더 호감을 갖고 있는 듯하다.

따라서 친북좌파 선생님으로 꽉 찬 전교조에 속한 샌님들을

우리 학생은 거부해야 한다.


(근거/반례/반증/방증)


1. 세계 84 개국에서 우리와 미국이 맺은 SOFA 와 "동일한" 내용의 주둔국 협정을 맺고 있다. 따라서 불평등하다는 얘기는 말이 안 된다.

2. 우리나라가 키르키즈 공화국, 쿠웨이트, 동 티모르에 파병했을 때 주둔국과 맺은 조약을 보면,

"공무 시간 외에 저지른 범죄도 한국군이 재판한다" 고 되어 있다.

미국은 "공무시간 외에 저지른 범죄는 한국이 재판한다" 고 양보해서,

한국 감옥에 미군이 많이 갇혀있다 (제가 파악한 결과는 5명 -- 더 있을지 모름)

이것만 봐도 미국과 맺은 SOFA 협정은 오히려 한국에 유리하고 미국이 많이 양보해줬다.

3. 여중생들은 사건 직전 차도를 걷고 있었다.

즉 차도를 무단보행하고 있었다. 도로 교통법 위반이다.

더군다나 이 두 여중생은 뒤에서 무게 64 톤의 수송차량 (장갑차가 아니었던 걸로 조사됐음)이 시속 20킬로 속도로 달려오는데도 최소한의 방어조치, 정상적인 도보자라면 당연히 취할 최소한의 경계/자위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걍 계속 길을 걸었다.


미군측 조사 자료에 보면 여중생들이 "술을 마셨고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뒤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모른 채 차도를 걷다가 당한 사건" 이라고 되어있다.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사람을, 군인이 "공무 수행 중 교통사고"로 치었다면 형법상 무죄다. (세계 90 여개국의 법률이 다 마찬가지임).

더군다나 우리는 북핵위기로 주한미군이 전쟁/도발 억지세력으로 더없이 소중한 때였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살인마" 등 욕하면서 물러가라고 운동하거나 그렇게 수업시간에 교육하는 전교조 샌님들은 정말 이상한 샌님들이다.


주제2. 주한미군 철수 문제.

이건 담에 또.. 기말고사 셤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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