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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전교조 (80편) - 3대째 교사집안에서 드리는 솔직한 말입니다.
글번호  83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627
 

해체 전교조 (80편) - 3대째 교사집안에서 드리는 솔직한 말입니다.

다소 감정적으로 보여지겠지만, 3대째 교사집안에서 드리는 솔직한 말입니다.

전교조는 명목상 교권의 보호, 교사의 권리보호 등을 내세우지만 다소 과격한 이익집단입니다. 자기들은 시민단체에 가깝다고 하지만 NGO는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연합하여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집행에 대하여 시민의 입장을 대변함으로서 정부의 독단을 막는 집단이기 때문에 실제 전교조 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직원들의 지위 향상과 권리 획득 및 교육 여건의 개선하고자 하는 즉 이익대변단체입니다.

전교조에서는  명목상은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활동하고 참교육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 실제 전교조는 교사의 지위향상과 권리획득에 주력하며, 교육여건 역시 교사 중심의 교육여건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저희 가족3대째 교사집안입니다. 할아버지부터 부모님모두, 삼촌, 숙모.... 하지만 모두 전교조 가입안했고 특히 전교조 싫어합니다. 왜 싫어할까요?


실제 알고 보면 같은 비전교조 교사분들이 전교조를 더욱 싫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 현실상 교사가 노동자여야 합니까? 누구는 아이들 가르치고 교장, 교감에게 시달리는게 힘들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지각하는 아이들 욕먹어가며 잡아서 자리 앉혀 공부시키고, 밤11시까지 아이들 공부하고 가는거 보며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나오며 보람느끼고, 컴퓨터 그리 잘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몇 번 날려가며 정성들여 만든 시험지를 아이들이 선생님 뭐가 어떻구저렇습니다 하는데서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모든 전교조 선생님들이 다 그러한 건 아니지만 실제 공립학교에서 조사하면 상당수 많은 전교조선생님들의 교재연구와 수업태도 등에 많은 문제 밝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놀고 싶은 방학 때 나와야하는 보충수업하기 싫어하고, 야간 자율학습 감독하기 싫어 야간자율학습하지 말자고 들 외칩니다. 말로는 그럴듯하게 아이들의 학습효율 및 교사의 노동시간보호 등등 외치지만 저를 비롯한 제 동료들은 교사생활 25년 되도록 그러한 것들 귀찮게 생각해 본적이 한번 도 없었습니다.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결사반대하다 학부모 등쌀에 성의 없이하고, 수업시간할애에서 신채호선생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미국은 이래서 안 된다. 파병은 하면 안 된다. 학생들의 사회적 안목을 기르는 것은 좋지만 그들의 사회적인 이념을 주입시키는 전교조 선생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입니다. 학생들에게 대놓고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절대보지 말라고 하면 아이들의 사회를 다각도로 보고 생각하게 하는 안목은 어떻게 기르라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지난 대선과 탄핵 때는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 칭찬 및 야당에 대한 싸잡아 비판을 학생 앞에서 하길래 지나가다가 따끔하게 뭐라고 했더니 나중에 흘겨보더군요.


교사가 학생 앞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기들의 편협한 사고를 주입시키고 심지어 자기논문 쓰는데 학생들을 도구로 삼고요. 수업시간에 수행평가랍시고 아이들에게 고전 등에 대한 조사 및 발표를 시킨 뒤 그 자료를 이용해서 자기 학위 따는데 써먹더군요. 또는 대학원 석사, 박사 딴다고 보충수업을 맡지 않으려 하는 젊은 교사들도 많습니다. 자기 논문쓰기 바쁜 선생님이 교재 연구할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념공부 하시느라 바쁜 선생님들이 시험문제 정성들여 반 30명,40명의 아이들 모두를 생각하며 난이도를 맞추려고 내신도 잘 고려해가며 시험문제를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오죽하면 학원선생들보다 못하다는 소릴 듣겠습니까? 딱합니다. 딱해요. 교사 임용고시 칠 때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현실의 작은 이익 때문에 보다 큰마음 처음의 큰마음을 잃어가는 선생님들이 안타깝습니다.


물론다. 그렇진 않지만 많은 전교조선생님들이 그렇게 안타깝게 행동합니다.

속칭명문사립고나 명문공립고에 가면 교장들이 전교조선생님들을 내보내려합니다.

대한민국현실상 자기이익차리고자 하는 교사아래 학생들은 절대 잘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젊은 여교사, 남교사 특히 30-40대 젊은 교사들이 왜 전교조에 가입하는지 아십니까? 혹여 승진에 이익보기위해 그런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편하게 보충이다야자감독 등등 공부시키라고 잔소리하는, 반아이들 수능성적,내신성적, 교재연구 안한다고 눈치주는 교감 아래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당당히 대들고 편하게 살기위해 이러한 실제목적을 가지고

이름만, 교사의 노동자로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라고 가장하며 전교조에 가입합니다. 교사가 왜 노동자여야 합니까? 라고 말하면 우스울수도 있습니다.

교사들도 사람이기에 노동자의 권리를 갖고 싶어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요즘 교사들의 작태를 보면  왜곡된 전교조의 행태 및 주변 동료의 부추김에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우리 자식이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앞으로 우리선생님들은 학생들을위해

하루에 9시간 근무하라고하면 싫어하겠네? 그럼 아침에도 학원갔다가 학교갈까?

학교마치면 바로 학원가면 되겠네? 라며 좋은 세상되겠다하며 웃더군요.

걱정됩니다. 비판적인 의식없이 맹목적으로 전교조 특히 전교조 상위층의 움직임에

따라만 가는 우리 젊은 교사들이 걱정되고, 그 아래서 제대로된 수업,

열정적인 수업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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